고운당필기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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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유득공
출판사항한국고전번역원, 발행일:2020/12/31
형태사항p.626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840798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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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발해고》의 저자 유득공의 《고운당필기》 최초 번역 출간
한국·미국·일본에 흩어져 있던 이본을 수집 정리…총 295편 중 254편 수록
정조 시대 지식과 문화를 집대성한 지식인의 비망기
《발해고》의 저자, 실학자, 규장각 4검서, 백탑파와 사가시인의 한 사람으로 알려진 유득공의 《고운당필기》가 발간된다. 《고운당필기》는 유득공의 비망기이자 일기로, 서얼 출신인 그가 정조의 파격적인 인사 정책 덕으로 막 관료가 되었을 때부터 죽기 몇 년 전까지 20여 년의 세월 동안 작성한 약 300편에 달하는 짧은 글을 모은 책이다. 이 글들이 이후 《발해고》 《경도잡지》 《이십일도회고시》로 발전하였으므로 《고운당필기》는 유득공의 모든 저술의 시작점이다. 이렇듯 학술적 가치가 낮지 않은 책임에도 다른 저작에 비해 번역이 늦어진 것은 《고운당필기》의 원본이 일제 치하에 조선총독부로 흘러 들어가 일부는 일본으로 흘러 들어가고 일부는 유실되는 등 고초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번 번역서에서는 한국·미국·일본 세 나라에 흩어진 여러 이본을 수집하고 대조하여 최대한 원본에 가까운 모습을 회복하고자 하였으며, 총 295편 중 미확인된 41편을 제외한 254편을 수록하였다.
유득공은 흔히 역사와 관련해 호명되어 왔지만 실제 그는 역사뿐 아니라 수많은 분야에 방대한 관심과 열정을 쏟은 인물이었다. 그의 사고가 드넓은 영역에 걸쳐 있었던 탓에 《고운당필기》에 수록된 글들은 그 소재에서는 역사를 비롯해 언어, 풍속, 지리, 문학, 괴담, 동식물과 신변잡기적인 사물까지 아우르고 형식에서는 소설이나 만담부터 시와 역사에 대한 평론까지 겸한다. 예컨대 신라 왕을 논하다가 비둘기의 깃털 종류를 이야기하고, 관직에 등용된 기쁨을 이야기하다가 문득 함경도의 역사를 읊는 식이다. 그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때문에 어떠한 분야로도 포괄되지 않는 《고운당필기》는 매우 도전적인 독서를 요구하는 기록이다. 그러나 이는 당대의 수많은 지식을 망라하고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으려고 했던 유득공의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며, 이로써 18세기 후반의 다종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어떤 책보다도 당대의 풍광과 사상을 잘 담아낸 기록이 되었다. 《고운당필기》 외에 비둘기와 동시에 함경도의 역사를 이야기하는 책을 또 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조선 시대 후기 지식 공동체의 교류
《고운당필기》는 유득공이 쓴 책이지만 얼핏 당대 많은 인물이 공저자로 참여하고 유득공이 이를 편집한 듯 읽히기도 한다. 이는 유득공이 글을 집필할 때 자신의 경험과 생각뿐 아니라 지인이나 동료에게 전해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자신이 친구와 여가에 나눈 대화 등을 모두 대상으로 삼아 수록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고운당필기》는 한 지식인을 넘어 조선 후기 지식 공동체가 품고 있던 다양하고 풍성한 소재를 갖추게 되었다. 《고운당필기》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하는데 물론 유득공과 주로 교류했던 이덕무, 이서구, 박제가 등 실학파 인시들이 주요한 등장인물이나 그 외에 성대중, 김조순, 남공철 등 정치적 입장과 출신이 그와 이질적이었던 인물들도 보이며, 이름을 밝히지 않아 평민으로 추측되는 인물도 있고 청나라 문인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흔히 대중 매체는 편의를 위해 정치적?신분적 차이로 당대 지식인 집단을 몇 가지 특징으로 조각조각 쪼개어 대립시키고는 한다. 하지만 당대 인물인 유득공이 경험하고 적어 내린 이 글들은 당대의 실제 지식인 집단의 교류와 이로 인한 지식 형성이 그보다 훨씬 입체적이고 복잡한 방식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특히 <한자(漢字)>라는 글에는 순조의 장인이자 세도 정치의 중심 인물로 유명한 김조순이 유득공과 한자와 관련한 농담을 주고받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데, 대중 매체가 그를 주로 평면적인 악인으로 그려 온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인상적인 대목이다.


·옛사람의 일기를 엿보는 즐거움
《고운당필기》에는 학자로서의 의문과 고민이 담긴 글들 사이사이 유득공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소회와 일상 또한 섞여 있다. 200년의 시간을 건너 조선시대 관료의 일상을 들춰 보는 듯한 재미가 책 속 곳곳에 숨어 있다. 젊은 날 숙직하며 온종일 책 읽는 미래를 그리고, 아들 본학이 궐에서 내리는 상을 받자 기뻐하며, 파직되었다 돌아온 후 숙직을 하며 감격에 싸이는 등의 감정은 200년이 더 흐른 지금의 우리도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다. 더구나 20여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쓰고 모아온 글들이기에 《고운당필기》에는 청년 유득공부터 노쇠한 관리로서의 유득공까지 그의 일상이 차곡차곡 담겼다. 책 초반부 막 검서관에 등용되었던 유득공은 책 후반부에 가면 어느새 규장각 근무 15년을 채워 “머리카락은 벌써 듬성듬성하고 안경을 사용해야 겨우 잔글자를 베낄 수”(287쪽) 있는 장년의 관리가 되어 있다.
그러나 《고운당필기》에서 세월의 흐름이 가장 강하게 드러나며 유득공의 감정이 가장 짙게 드러나는 대목은 그의 노쇠한 몸에 대한 것이 아니라 책을 통틀어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 중 하나이자 그의 친우 이덕무의 죽음에 대한 언급일 것이다. 유득공은 근무 15년을 채운 상으로 숙직하여 필사하는 일을 면제받았는데, 이때 그는 “한스러운 것은 이무관(이덕무)이 벌써 아득히 세상을 떠나 주상이 내려 주신 휴가를 함께 누릴 수 없는 것이다.”(287쪽)라고 이덕무의 죽음을 언급한다. 이는 《고운당필기》를 통틀어 단 한 번 언급되는 지인의 죽음이다. 이런 문장에 드러나는 슬픔을 통해 읽는 이들은 그동안 ‘실학자’ 등의 규격화된 이름 안에만 있던 실제 인물 유득공과 조우하게 된다.


고운당 古芸堂
고운당의 유득공의 호로, 그가 32세가 되던 1779년 규장각 검서에 임용되어 관직에 진출한 후 운동(芸洞), 곧 교서관동(校書館洞)에 거주하였는데 동네 이름으로 당호를 삼고 《고운당필기(古芸堂筆記)》의 이름 또한 거기에서 따왔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득공
1748(영조24)~1807(순조7).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시인. 본관은 문화, 자는 혜보, 호는 영재·고운당 등이다. 1774년(영조50) 생원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었으며 1779년(정조3)에는 시문에 대한 뛰어난 자질을 인정받아 규장각 검서관에 제수되어 이후 여러 관찬 사업에 참여하였다. 포천 현감, 양근 군수, 광흥창 주부, 가평 군수 등을 거쳤으며 말년에는 정조가 그의 공을 높이 사 영원히 검서직을 겸하도록 명하기도 했다. 박제가, 이덕무, 서이수와 함께 ‘4검서’로 불렸고 규장각 인사들을 비롯한 실학자들, 청나라 문인들과 활발히 교유하며 당대 지식 조류에 영향을 미쳤다. 시에 뛰어났으며 역사, 지리, 풍속, 언어 등에 특히 열정을 쏟았다. 저작으로 《발해고》 《경도잡지》 《이십일도회고시》 《사군지》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윤조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와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한문연수원의 연구부 과정을 졸업하였다.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번역서로 《역주 과정록》과 유득공의 《누가 알아주랴》 《19세기 견문지식의 축적과 지식의 탄생: 지수염필》 등이 있고, 논문으로 〈한국 한시에 있어서 오언절구의 형식적 특징에 대한 검토〉, 〈논어 학이편 연구: 논어 편찬 과정에 대한 일관견〉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종태
국민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연수부·상임연구부 과정과 국사편찬위원회 초서과정을 마쳤고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승정원일기》 고종, 인조, 영조 대 번역에 참여하였으며 번역서로 《명현들의 간찰》 《청성잡기》(공역) 《허백당집》(공역) 등이 있고, 논문으로 〈《인평대군방전도》와 어제제문을 통해 본 조선왕실의 우애 선양〉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성애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고전번역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 상임연구부를 졸업하였으며, 한국고전번역원에 재직 중이다. 《광해군일기》 《승정원일기》 《홍재전서》 《성호전집》 《대산집》 《향산집》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목 차

제1권
 도서집성|여화가 나부이다|영실|곰나루|신라는 새 나라다|시는 육경과 삼사를 근본으로 한다|개소문과 개금|해삼처럼 취하다|관왕묘의 비석|정월 보름날 숙직하며 나눈 말|고려의 두 비문|시경에 온갖 체가 갖추어져 있다|일본에 남은 백제의 후손|원간재의 시|꽃 삼백 그루|대련|태국의 외교 문서|용골대|신라 왕 누씨와 모씨|음악에 맞는 물고기|죽었다 살아난 대마도 태수|당혜와 운혜|우리 노래|금나라 사신 조사원의 시|호적 대장에 보이는 기이한 성씨|가산동 이야기|함경도 풍속|아내를 빌려주는 왜의 풍속|양근의 나무꾼 시인|황주의 도둑|용문산에 나는 네 가지 나물|고효지의 시

 제2권
 축상이 영목전장의 일을 쓰다|호수|다시 자규루를 세우다|장 부인의 무덤|도깨비의 우리글 실력|책문 밖은 호랑이 소굴|꽃이 사랑스러운 까닭|귀가 입는 옷|아미달이 황하의 근원을 찾다|가행체 시의 운|탐라는 섬나라다|동명과 주몽|개소문은 연씨이다|오국성|철 화로와 무소뿔 술잔|조선 초기 함경도 개척|개마산이 백두산이다|러시아|유구국의 연대|김은열의 묘지|남양 바다 속의 기둥|당나라가 백제를 평정하고 세운 비석|소주 칠자|전겸익의 손자 금성|소학 조흘강|일지홍의 시|옥패에 쓰인 시|신대|홍양길의 칠초|다리를 만드는 물고기|풍홍의 무덤|가체를 금하다|서양 사람

 제3권
 가락국|털이 듬성듬성한 범|짚|화랑|잡보귀|평양 수혈|옥저의 민며느리제|마한 토실|양호 풍속|팔도 군사 수|주지|심양일기|가삼|유구와 안남과 면전의 사신|고시와 배율을 지어 바치다|아들 본학이 유 빈객의 시를 필사해서 바치다|길림 풍속|내각이 임금을 대신해 일성록을 엮다|칠월 칠일 대책|어사 고풍|공자 후손에게 집을 하사하다|왜를 예라 부르다|우리나라 벼루|속자|사마귀가 개구리로 화하다|주계가 뱀으로 화하다|초목과 충어|곰 이야기|전문을 올리다|열하일기|춘첩 대련|특별히 향관에 뽑히다|폐지된 네 개의 군|귀마개|절풍건|군복|조문민의 글씨|위좌사체|대방군에서 왜까지|속어를 고치다

 제4권
 서수라나무|만주와 몽고와 일본|금강산|입직하여 필사하는 일을 면제받다|서해의 여러 섬|철령위|여진평|서북 지방의 목재|우리나라 예속|수레 이용|북어|평양 사람은 대동강 물을 마신다|우리나라 서예가|고려 문집|우리나라 사람의 저서|여덟 종류의 비둘기|검은 국화|만주어|세 가지 해초|보잘것없어 알려지지 않은 꽃|우리말에 남아 있는 옛 한자음|난정회|활자의 수|일본 말과 일본 문자|몽고어|자신을 소인으로 낮추는 버릇|다식과 약과|홍기포 정탐|산도|돌살촉|교서관|화호유창|우리나라 사람의 말타기|맹금의 이름|기인|결|제용감|산호와 수정|여치|연암의 상기|검서체|특별한 공을 세운 우리나라 사람|금산과 금시|개의 놀이와 말의 웃음|구혈대|광흥창과 군자감|승정원일기와 내각일력|찌|한자|단것은 엿뿐인 줄 아는 사람

 제5권
 세시 풍속|유월 십오일|우리나라 책이 왜에 전해지다|시 땜장이|푸른색 창의|담바고|영국|군복 차림으로 호종하다|소실을 맞는 초정을 위해 쓴 혼서|갑인본 삼경과 사서|갑인년의 꽃구경과 낚시|화악산 기우제|정리통고도설|을묘년의 꽃구경과 낚시|세심대 꽃구경|지씨 딸에 관한 옥안|낙랑 사람|도박하기와 춘곤증 팔기|다시 검서관에 제수되다|진 도독의 비|조학감의 사|우리나라 시의 기원|이부의 오류|충무공전서를 인쇄하여 올리다|대년 검서|중화척|같은 연호와 같은 능호에 대한 고찰|명나라가 망한 후 우리나라로 온 사람|차산은군의 시|경기 고을을 엄하게 다스린 이유|인어|인진사인이라 새긴 도장|구리로 만든 관방인|나무를 심고 보토했다는 표|순우리말 반 중국 말 반|아들 본학이 검서관에 제수되다|규장전운|통정대부로 승진하다|양 대사마|대보부모은중경|무경칠서

 제6권
 육주약선|오륜행실도|박의가 양고리를 쏘아 죽이다|악탁|여진은 병법을 모른다|신라의 금 백제의 은|정육동|마른 우물 물 구하기|아첨 잘하는 자가 겸양 잘하는 자를 방문하다|철 시랑의 시|이방익의 표류일기|경마 잡히기|홍모번|농기구의 속명 풀이|한|부유|우리나라 음이 중국 음보다 낫다|우리나라 여인의 신혼 단장|영국인의 조총|곰취가 두형이다|일본 밤|피적률에 대한 논변|황공의 목란사|인삼을 심는 방법|노비|신라와 고구려의 옛 비석|혼탈무|온돌과 구들|한성과 삼한의 관계|인중을 사람이라 하다|임금이 편찬하고 수권한 책을 정사해 올리다|첨추에서 파직되다|청나라 의주|속빈과 압라와 올적개는 어디인가|청나라 태상황제의 유조|주자소에 나아가다|서용되다|은배시집|기미년의 식목편람|화신의 스무 가지 대죄|영원히 검서직을 겸임하다|대내에서 흑단령을 하사하다|아송|북일영으로 행차하는 어가를 배종하다|성상의 시 춘추필독에 화답하다|성상의 문집|부칙사 영화의 시|유송람의 시|글의 편집|고와 피리|갈소관의 위치|하사받은 책의 목록|네덜란드|상으로 받은 상현궁|오국성|건주의 연혁|일본에 유학을 전파한 왕인|화化와 화는 음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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