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자존감 스위치를 켜다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아주는 새벽 몰입독서- (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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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홍선아
출판사항미다스북스, 발행일:2021/03/18
형태사항p.288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637893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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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새벽 몰입독서로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함을 발견하라!


“진짜 자신을 찾게 만드는 독서의 힘!”


이제 과거의 아픔과 슬픔과 작별하고
설렘과 행복으로 가슴을 채워라!


실패할수록,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을수록 자존감은 떨어진다.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구나. 평생 여기서 벗어나지 못할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열등감에 시달린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자책감이 심해지며 자존감은 급추락하고 만다.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을 수 없고 회의감과 무력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 책은 그럴 때 ‘독서’가 반전의 기회를 만들어줄 특효약이라고 설명한다. 독서를 통한 감동은 삶을 변화시켜 실행하도록 만드는 동력으로 발전한다. 이것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에너지가 되며 에너지는 인생의 역경과 고난을 뚫어내는 막강한 힘이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거나 주저하지 않고 당당히 문제에 맞서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자존감은 최고치로 올라간다.


“새벽 몰입 독서로 자존감을 찾다!”


독서는 좌절로 생긴 마음의 공허와 우울감을 점점 충만함으로 채워준다. 특히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본인에게 집중하고 내용에 몰입할 수 있는 새벽 몰입독서는 하루를 긍정과 가능성으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는 새벽 몰입독서는 최소 30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다. 30분 원칙은 몰입독서의 치열한 실천 시작 과정으로, 습관이 될 때까지 지속하면 좋다고 한다. 몰입독서가 일상이 되면 준비 과정 없이도 바로 몰입하여 독서를 할 수 있다.


새벽에 30분 몰입독서의 핵심은 하루 24시간 중 30분 독서를 실천함으로써 ‘끌려가는’것이 아닌 ‘끌어가는’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새벽 몰입독서는 평범한 나를 비범하게 만들어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새벽에 30분 이상 몰입독서를 실천하고 마무리 단계에서 하루의 계획을 세우면 30분 이상의 집중력이 죽 이어져 그날 하루의 생산성이 높아진다. 최소 30분의 몰입독서로 시작하는 하루는 사람의 잠재의식을 깨워 잠재력을 끌어올린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시작으로 책도 읽고 하루의 계획도 세웠기 때문에 충만한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저 계획을 세웠을 뿐인데 할일과 하고 싶은 일 모두를 이룬 것처럼 뿌듯한 느낌이 차오르게 된다.


이런 과정의 반복으로 좌절도 아픔도 두려움도 사라지게 되고 자존감을 되찾아 원래의 위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독서로 삶에 긍정 에너지를 끌어올리다!


아픔을 준 대상들을 용서하고
죄책감을 벗어버리다!


저자의 경우 건강하게 태어나지 못한 둘째 딸아이보다 첫째가 병치레가 심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중이염으로 수술도 몇 차례를 해야 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중이염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다. 귀의 고막 사이에 동그란 큐브를 삽입한 상태다. 1년에 2~3번씩 정기검진을 꼭 받고 있다.


이 시기엔 일을 당장 포기하고 자신의 아이를 돌보는 것에 힘쓰고 싶었다. 자신 때문에 아이들이 아픈 것 같았다. 엄마가 아이를 잘 돌보지 않아서, 잘 살피지 않아서, 제대로 영양섭취를 시켜주지 못해서 아픈 것 같은 죄책감이 들었다. 크게 잘 못 살고 있는 것 같았다. 다른 워킹맘들은 일도, 육아도 잘해내는 것 같은데 자신만 어느것 하나도 능숙하게 해내지 못하는 것 같은 죄책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그러나 여러 자녀교육에 관한 책에서 자신이 결코 잘못하고 있지 않음을 느끼며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다. 또 책임을 다하려 아등바등 노력하는 것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고 성장시키는 동력이 된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이와같이 책은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하는 의미가 있다. 그래서 책에서 주는 위안과 격려와 깨달음은 인생을 성장시키는 동력이 된다. 거기서 더 읽어나가 독서의 임계점을 돌파하면 머리가 트이는 경험을 하게 되고 놀라운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이런 성장을 경험하게 되면 현실을 원망하고 죄책감에 빠져 좌절에 파묻혀 있기보다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해나가는 책임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이상 마음의 상처들이 큰 문제가 되지 못하게 된다.


성공의 필수조건은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후회로 점철된 인생을 벗어버리는 것이다.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늘 한발자국 앞서 나가는 힘,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책을 통해 얻은 지혜와 깨달음으로 자신을 끊임없이 수정하며, 행복해야 하는 나를 위해 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일 것이다.

 

작가 소개

홍선아
두 남매를 키우며 직장생활 하는 워킹맘이다. 사립유치원에서 8년, 현재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8년 근무한 총 16년 경력의 유치원 교사이다. 지금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며 블로그 플랫폼도 열심히 운영 중이다. 이웃들과 찐 소통을 하고 있다. 앞으로 작가이자 동기부여가로 희망 메신저의 꿈을 향해 전진 중이다.

요즘 자존감이 추락한 채 일하는 직장인, 워킹맘, 전업맘들이 많다. 워킹맘들은 일과 육아 사이 선택의 기로에서 순간 순간 위기를 맞이한다. 직장과 아이들 돌봄 둘 다 잘 해내지 못한다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늘 눈물을 안고 살아간다. 전업맘들은 “내 시계만 계속 이대로 멈춰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급해진다. 자존감은 늘 급하강한다.
자존감과 위기의 상처들을 새벽 몰입독서로 치유했으면 한다.

낙담된 삶을 살았다. 어느 것 하나 만족하지 못했다. 일, 가정 둘 다 잘 해내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힘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만나고 나서는 마음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부정적 에너지가 사라지고 긍정적 에너지로 채워졌다.

주체적이지 못했다. 끌려가는 삶, 수동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이 주인인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려 책과 열심히 동행중이다. ‘끌려가는(소비적인) 삶이 아니라 끌어가는(생산적인) 삶’이 되기를 고대한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의 존재와 삶의 가치를 소중히 깨닫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간된 저서로는 공저 전자책 『나를 외면한 나에게』 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

1장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일까?
01 나는 하루살이 유치원 교사이다
02 저체중아를 낳아 극심한 우울증을 겪다
03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생계형 워킴맘
04 아픈 아이를 놔두고 출근하며 울었던 엄마
05 임용시험에서 5번이나 떨어진 엄마
06 매일 욱하고 버럭 화내는 엄마
07 페르소나를 벗어던지고픈 나

2장 새벽 몰입독서로 삶의 희망을 찾다
01 새벽 독서로 잃어버린 자존감을 찾다
02 새벽 몰입독서의 힘은 위대하다.
03 새벽 글쓰기, 상처가 치유되다
04 새벽 독서, 인정욕구를 채워주다
05 새벽 독서, 변화의 씨앗을 심는 시간이다
06 성공한 사람들은 새벽형 인간이었다
07 새벽 독서, 회복탄력성의 현인을 만나다
08 새벽 독서, 공감과 위로가 되다

3장 독서는 자존감 회복 스위치였다
01 자존감 ON, 열등감OFF
 02 아픈 어린 상처를 보듬어 주다
03 버럭 엄마가 우아한 엄마가 되다
04 긍정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다
05 삶의 위기가 만들어준 기회, 독서
06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07 타인이 잣대에서 벗어나다

4장 평생 지속 가능한 독서습관을 만들기
01 독서를 우선순위에 놓아라
02 틈새독서로 책과 동행하라
03 당장 눈이 가는 책부터 읽어라
04 나만의 책 고르는 7가지 방법
05 정독해야 한다는 함정에서 벗어나라
06 옷쇼핑 대신 책쇼핑을 하라
07 독서 스펙트럼을 확대하라
08 필사하며 메모하며 가슴에 새겨라

5장 자존감UP에는 독서가 가장 큰 무기이다
01 결국 독서가 나를 살리다
02 나를 일으켜 세운 현실독서 7가지 팁
03 독서 긍정 바이러스를 퍼트리다
04 실패를 통해 나를 배우다
05 삶을 바꾸려면 글을 써라
06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하라
07 결핍, 꿈의 재료가 되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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