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인가 제자인가 - 에센셜 에디션 -

고객평점
저자카일 아이들먼
출판사항두란노, 발행일:2021/03/18
형태사항p.191 46판:19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313979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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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핵심만 간추린
《팬인가, 제자인가》 스페셜 에디션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살려는
예수의 제자들을 위한 필독서


“나는 더 이상 팬이 아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제자의 삶은, 바로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삶으로의 초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의 메시지처럼 제자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뜨겁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_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단순한 팬인가? 카일 아이들먼은 요즘 교회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솔직한 어조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해볼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 길의 방점은 용서보다 회개, 구원보다 항복, 생명보다 죽음에 있다. 그 길은 편안하고 쉬운 길이 아니다. 사이드라인 밖에 앉아 있는 삶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참된 기쁨과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로 가라는 초대의 메시지다.


예수 팔로워들을 위한 최고의 책
《팬인가, 제자인가》의 에센셜 에디션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크리스천들을 깨우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메시지에 도전을 받아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결단한 이들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not a fan’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팬인가, 제자인가》의 핵심 메시지를 더욱 분명하고 명료하게 담았다.


제자, 가장 행복한 부르심
당신이 진짜 패인지 제자인지 진단하라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했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했는가? ‘믿기로 결단만’ 하는 것과 ‘따르기로 결단’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은 팬에 불과하다. 성경적 믿음은 단순히 머리로 받아들이거나 말로 인정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믿기로 결단하고 따르는 이가 제자다.


팬인가 제자인가 진단하기


*팬: 와서 환호하라[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1. 말뿐인가? 행동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고백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가?
2.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예수님에 ‘관해서’ 아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가?
3. 많은 애인 중 한 명? 단 하나뿐인 애인?
예수님은 여러 애인 중 한 명인가? 아니면 하나뿐인 애인인가?
4. 율법인가? 은혜인가?
안보다 밖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가?
5.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기 힘을 믿는 팬인가? 성령 충만한 제자인가?
6. 반쪽인가? 전부인가?
뭐든 적당히 하고 있는가? 전부를 포기하고 있는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카일 아이들먼
우리 인생의 경주는 상황과 형편에 따라 움직이고, 막히면 멈춰 서고, 길이 열리면 다시 걷는 그런 여정이 아니다. 이 책은 히브리서 11장과 12장을 통해 다시 한번 믿음을 굳게 정의한다. 자신이 바라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하는 그 믿음을 굳게 지키라는 것이다. 자기 확신에 근거한 우리의 모든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우월성과 확실성이라는 믿음의 길을 가도록 엄중히 획을 긋는다.
내리막길이나 단거리가 아니라 오르막길이 나타나고 힘이 점점 빠지고 심장이 파열될 것 같은 가파른 언덕이 나타나더라도 자기 앞에 당한 경주를 인내로 끝까지 달려갈 것을 강조한다. 피곤하고 지칠 때 어떻게 계속 전진할 수 있는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신다.
카일 아이들먼은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성경의 메시지를 매우 실제적으로 전달한다. 그는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했다. 그동안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처치(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교육목사로 탁월하게 사역했으며, 2019년부터 담임목사로 위임받아 사역하고 있다. 영향력 있는 교회와 컨퍼런스에서 강연하며 활발히 활동하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내 마음은 전쟁터》,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이상 규장),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십자가를 통과한 용기》, 《코로나 이후 목회》, 《복음이 울다》, 《천로역정》, 《팬인가, 제자인가》(이상 두란노)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 차

prologue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Part 1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말뿐인가? 행동인가?
1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2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많은 애인 중 한 명? 단 하나뿐인 애인?
3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율법인가? 은혜인가?
4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5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의무인가? 관계인가?
6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Part 2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열린 초대
7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열정적 추구
8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완전한 포기
9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날마다 헌신
10 죽고 또 죽으라

Part 3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나는 ‘어디든지’ 간다
11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12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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