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 -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극적인 전략- (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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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우석
출판사항더난콘텐츠, 발행일:2021/05/31
형태사항p.276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05405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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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걱정은 어떻게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가?”

인생과 비즈니스의 모든 고민과 걱정을 나만의 무기로 바꾸는 방법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도종환님의 시구처럼 우리는 계속 흔들리면서 살아간다. 내일의 불안함으로 계획이 흔들리고, 시장의 불확실성에 판단이 흔들리고, 인생의 시련으로 마음이 흔들릴 때,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이 단단한 지지대가 되어줄 것이다.

“제대로 하는 걱정은 원하는 미래를 만든다.”

미래전략가 정우석 미래변화연구소장의 말이다. 사람들이 걱정을 부정적으로 취급하는 이유는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걱정을 경영하는 방법을 터득하면 쓸데없는 걱정은 버리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걱정을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유용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걱정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이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지금이 바로 ‘걱정의 힘’을 발휘해서 미래의 불안을 체크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할 순간이다. 사람들은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 걱정을 한다. 그러나 잘못된 방법으로 걱정하면 심리적·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게 된다. 이 점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똑같다.

저자는 걱정을 “다가올 부정적 상황을 통제할 수 없을까 두려워 미리 시뮬레이션(사고실험)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한다. 이 과정 자체가 불안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런 차원의 걱정은 다가올 상황을 상상해보고 해결책을 찾게 해주는 강력한 순기능을 가진다. 심지어 제대로 하는 걱정은 혁신과 더불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힘까지 있다. “걱정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놀라운 창의성이 발휘된다.”

이 책은 개인적인 고민부터 가족, 동료, 회사 걱정으로 잠을 못 이루는 사람, 온갖 걱정을 혼자 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것이다.

 

나의 걱정 스타일 진단하기

걱정은 불안을 덜기 위해 인간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도구다. 누구도 걱정 없이 살아가지 않는다. 사람마다 지닌 직선적·통합적 사고방식과 자기효능감 수준에 따라 햄릿형, 돈키호테형, 아인슈타인형, 셜록홈즈형 4가지 걱정 스타일이 있다.

직선적 사고가 강하고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돈키호테형 걱정을 하고, 직선적 사고는 강하지만 자기효능감이 낮다면 햄릿형 걱정, 자기효능감은 낮지만 통합적 사고가 강하면 아인슈타인형 걱정, 자기효능감도 높고 통합적 사고도 강하면 셜록홈즈형 걱정을 한다.

 

걱정으로 미래전략을 짜고 기업의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

미래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의 리더라면 《흔들리지 않는 걱정의 힘》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긍정의 힘’에만 기대고 전략을 짜면 희망사항만 가득한 장밋빛 시나리오에 집착할 가능성이 커지고 이런 경우, 기업은 언제 위기상황에 빠질지 모른다. 탁월한 리더라면 불확실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체크하고 최악의 결과까지 예상하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절하게 대응하고 뛰어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걱정은 기피의 대상이 아니다. 전략(strategy)의 대상이자 동시에 갈고 닦아야 하는 기술(skill)이다. ‘걱정의 힘’을 키운다면 내일을 알 수 없어도 결코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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