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여 잘 있거라

고객평점
저자어니스트 헤밍웨이
출판사항별글, 발행일:2021/08/05
형태사항p.562 46판:19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99855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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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별글클래식에서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를 출시한다. 별처럼 빛나는 고전을 모아 작고 가벼운 문고판으로 엮었으며, 탐낼 만한 예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옛날 번역 그대로 무늬만 바꾼, 표지만 그럴 듯한 책이 아니다. 고전이지만 예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줄이고 문장 하나하나를 가능한 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번역했다. 책도 가벼워서 언제든 들고 다니며 틈틈이 볼 수 있는 새로운 고전 시리즈다. 그간 고전이 지닌 고질적인 난해함과 무거운 느낌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시리즈를 읽다 보면, 세계 명작도 시집이나 가벼운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를 예쁜 파스텔 색감으로 만날 수 있다. 앞서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레프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1』, 『제인 에어2』,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소송』,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 1, 2』 등이 출시되었다.
별글클래식은 앞으로도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문고판의 정체성을 지키며 꾸준히 반짝이는 고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NEW 파스텔 에디션]은 기존 고전 독자들에게도, 또 별글클래식으로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고전 세트가 될 것이다.


전쟁이라는 생의 한가운데에서
피어난 진정한 사랑과 통찰!


제1차 세계대전에 이탈리아병으로 참전한 미국인 프레데릭 헨리와 간호 봉사대로 자원한 캐서린 바클리의 삶과 사랑 이야기. 초반부 전쟁터에서 보내는 그의 일상은 평화롭기 그지없다. 아군은 목표한 마을을 점령하고, 또 점령했다. 그들의 식사 시간은 그럴듯한 와인을 곁들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농담을 주고받으며 깔깔거리는 게 가능했다. 구급차를 몰던 헨리는 가끔 전사하는 병사들을 보면서도, 죽음은 자신과는 먼 일이라고 여겼다. ‘이 전쟁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사이 동료를 따라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간호 봉사 중인 캐서린 바클리를 만나 호감을 느낀다. 그렇게 전쟁터에서도 전쟁을 실감하지 못했던 헨리지만, 임무 수행을 위해 방공호에서 대기하다가 포탄에 맞아 부상을 당하고 만다. 헨리는 치료를 위해 후방 병원으로 옮겨지고, 캐서린 역시 자원해서 그를 간호한다. 헨리는 병원에서 다시 만난 캐서린과 사랑을 나누다가, 임신한 캐서린을 남겨두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더 이상 전쟁이 자신과 무관한 일이 아님을 느끼기 시작한다. 전쟁터의 분위기도 달라졌다. 패배를 반복하던 아군은 결국 대대적인 퇴각 명령을 내린다. 도로에는 퇴각 행렬이 이어지고, 헨리와 후임병들은 진창에 빠진 차를 버리고 걸어가기로 한다. 한 명은 겁먹은 아군의 총에 맞아 죽고, 또 다른 한 명은 적군의 포로가 되어서라도 살겠다며 무리를 이탈한다. 묵묵히 퇴각하던 헨리는 헌병에게 붙잡혀 억울하게 혐의를 추궁받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헨리는 전쟁의 무서움과 비이성적인 모순을 뼈져리게 느낀다. 그는 “무기여, 잘 있거라”라며 전쟁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스스로 자신만의 단독 평화조약을 맺는다. 이후 헨리는 캐서린을 만나 보트를 타고 스위스로 탈출한다. 전쟁과는 거리가 먼 스위스의 한적한 마을에서 둘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며 캐서린의 출산을 준비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출산 중에 아이가 죽은 채로 태어나고, 캐서린도 죽고 만다. 주인공 헨리가 전쟁과 함께 사랑하는 연인까지 떠나보내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헤밍웨이는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냉혹한 전쟁의 모순적인 사건들을 교차시키면서 더욱 강력하게 ‘반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전쟁소설이라는 경계를 넘어 진정한 삶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무기여 잘 있거라』는 헤밍웨이를 세계적인 작가로 인정받게 만들어준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전쟁의 한가운데에서 피어난 사랑과 통찰을 담은 이 작품은 이후 수차례 연극, 영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옮긴이 : 정영선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출판사에 입사하여 다양한 영어 교재 집필, 기획, 진행을 하였다. 영어 월간지를 만들며 번역을 하다가 그 매력에 빠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 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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