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이적인 현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선도수련의 현장을 체험으로 파헤친 충격과 화제의 소설
수련이 진척될수록 나 자신도 놀랄 정도로 심신이 자꾸만 변화되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경이적이었다. 일상생활을 남들과 똑같이 하면서 짬짬이 도를 닦자니 어려운 일도 한둘이 아니지만 이런 것을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착실히 수련을 쌓아나갈 수 있다는데 나는 그야말로 야릇한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이 같은 내 심신의 변화 양상을 나 혼자만이 알고 있기에는 이 땅에 태어난 한 사람의 작가적 약심이 용납지 않는 일이었다. 수련 초기부터 나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수련일지를 기록해 나갔다. 어느새 3년 1개월 이상이나 세월이 흘렀다. 나는 집요한 집념으로 내 심신이 변화하는 생생한 모습을 기록해 나갔다. 이 기록이 바로 이 책의 기본 자료가 되었다. 따라서 이것은 조금도 가식이나 과장이 없는 기록문학이다. 동시에 후배 수련가들과 선도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참고가 될 것으로 자부하는 바이다. 선배 수련가들이 말을 들어보면 수련이 어느 경지에까지 도달하면 천기가 누설될까봐 아예 입을 다물어보리게 된다고 한다. 나는 아직 그 경지에는 이르지 못했다. 바로 그 경지에 이르기까지 앞으로도 내가 겪은 선도수련 체험을 기록해 나갈 작정이다. 그것이 작가로서의 의무요. 사명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김태영
경기도 개풍 출생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1965년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지 제1회 신인상 당선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 수상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 기자생활 23년
저서로는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1978년) 대일출판사, 민족미래소설 『다물』(1985년) 정신세계사, 장편 『소설 한단고기』(1987년) 도서출판 유림, 『인민군』 3부작(1989년) 도서출판 유림, 『소설 단군』 5권(1996년) 도서출판 유림, 소설선집 ①『산놀이』(2004년), ②『가면 벗기기』(2006년), ③『하계』(2006년) 지상사, 『선도체험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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