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어바니즘-바다와 공존하는 도시 디자인-

고객평점
저자티모시 비틀리
출판사항이담북스, 발행일:2021/08/30
형태사항p.283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60347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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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간으로서 우리는 이 신비로운 세계의 일부 여백만을 차지하고 경험하고 있다. 현대 생활에서 바다 풍경과 해안선의 정서적인 중요성을 과장하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그 중요성을 완전히 깨닫고 있지 않은 듯하다. 휴식, 고요함, 시각적인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는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바다에 의존하며, 그에 비례해 우리의 바다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해양의 보존과 재생을 위해 도시의 독창성과 자원을 잘 활용한다면, 바다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를 충분히 경감할 수 있다. 해양 세계와의 본질적 연계를 추구하고, 이를 추진해 나가는 데 필요한 윤리적 의무를 인정하는 도시 생활에 대한 새로운 비전이 필요한 때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티모시 비틀리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도시환경계획대학에서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분야를 25년 이상 연구 및 강의한 저자는 ‘바이오필릭 시티’라는 친환경 도시계획 이론을 정립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바이오필릭 시티 이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이 참여한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이것은 자연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자연을 중심으로 도시를 설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범 세계적인 연합체이다. 현재 싱가포르, 바르셀로나,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워싱턴 D.C., 버밍엄 등 20여개 도시가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연대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여러 도시들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바이오필릭 시티 도시 모델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옮긴이 : 박상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세계 헤게모니 국가 미국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와 현대 자본주의 국가의 변화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 부교수로 재직 하면서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최근 연구로는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과 G-0의 세계?>, <경제와사회> (2020), <식민주의와 동아시아 식민국가의 정치>, <사회와역사>(2016) 등이 있다.


옮긴이 : 현민
서울대학교 사회학 박사. 부경대학교 BK교육연구단에서 계약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 차

한국어판 서문: 블루 어반의 미래를 향한 희망 찬 움직임
머리말: 푸른 행성에 있는 도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
감사의 말

제1장 도시와 해양의 연계성
제2장 도시의 범위: 도시 생활양식과 해양건강의 연계
제4장 푸른 행성을 위한 도시 디자인
제3장 도시의 어류 섭취자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키기 위하여
제5장 푸른 도시의 토지 이용과 공원을 다시 상상하자
제6장 도시 거주자를 해양 생활에 참여시키자
제7장 해양과 도시의 연계를 위한 새로운 구상
제8장 블루 어반의 미래를 구축하자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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