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힘들고 어려워도 다시 한 번 도전하고 싶어지는 에머슨 명언들…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자기계발서 《자기신뢰》와 함께 읽으면 재미가 2배!
인생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하는 에머슨 명언 500
랄프 왈도 에머슨은 현실적 문제뿐만 아니라 영적 영역까지 깊숙이 고찰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상가이자 시인이었다. 그의 저작물은 지금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저작물 가운데 인생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하는 글만을 추려서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는 각자의 마음에 와 닿는 문장이 분명 들어 있다.
우리는 그 문장을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 엮은이의 말
■ 인생을 바람직한 길로 인도하는 에머슨의 글들
“에머슨의 글들은 우리의 고결한 본성뿐만 아니라 저급한 본성에도 호소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관한 답을 알고 있어서가 아니다. 우리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글은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감동을 준다.”
- <뉴욕타임스>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실험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인생이 개선된다.
All life is an experiment.
The more experiments you make the better.
에머슨은 19세기와 20세기 미국의 종교, 예술, 철학, 정치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에머슨은 대표작 《자기신뢰》(전미영 옮김, 창해 발행)에서 진정한 변화의 원동력은 ‘자기신뢰’라고 역설하면서, 내면에 신성을 가진 존재인 인간이 자기신뢰를 기초로 행동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른 어떤 것에도 복종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만 복종함으로써 스스로 면죄를 선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시대를 초월한 진정한 자기계발서 《자기신뢰》와 짝을 이룬 에머슨 명언집
우리가 어떤 것을 성취하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도 궁극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지 못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열등감과 패배감에 사로잡혀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자기를 신뢰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
같은 능력을 지녔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결과 면에서 큰 차이가 난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자기신뢰이다. 이는 일과 인간관계 등 인생의 모든 면에 적용된다.
소문난 독서광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세계적인 팝가수 마이클 잭슨도 에머슨의 책을 무척 좋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장도서가 1만 권이 넘는다는 잭슨은 특히 에머슨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아서 가사에 그의 철학적 이념을 반영했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 부자 중 한 명으로 재산 5조를 기부한 카카오 김범수 의장도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에머슨이라고 한다. 이렇듯 19세기의 한 사상가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랄프 왈도 에머슨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사상가이다. 에머슨은 미국의 수필작가, 강연자, 철학자, 노예폐지론자, 시인으로서 19세기 중반에 개인주의를 옹호하며 초월주의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세월이 지나면서 종교적·사회적 시각에서 벗어나 초월주의 사상을 갖게 되었다.
에머슨은 평생 1,500회가 넘은 강연을 하고 10여 편 이상의 저술을 발간했는데, 이 책에는 수많은 사상가, 작가, 시인 등은 물론 일반인에게 상당한 영향을 준 그의 저술과 강연 중에서 가려 뽑은 주옥(珠玉) 같은 명언 5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500여 편의 명언들을 알기 쉽게 11개의 장(01장. 발전과 변화, 02장. 학문과 지혜, 03장. 행동과 자립, 04장. 비전과 창의성, 05장. 자아와 자기 신뢰, 06장. 아름다움과 행복, 07장. 자연의 가르침, 08장. 배려와 우정, 09장. 운명과 진실, 10장. 사회와 정치, 11장. 여행과 경험)으로 나누어 편집했다.
이번에 펴낸《세상을 밝히는 에머슨 명언 500》은 청소년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헤쳐나갈 때 언제든지 펼쳐보고 위안 받으며 때로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본문은 고급 용지에 2도 인쇄로 하고, 오래도록 소장하고 선물용으로도 좋게 하드커버(양장본)로 발행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랄프 왈도 에머슨
미국의 수필작가, 강연자, 철학자, 노예폐지론자, 시인으로서 19세기 중 반에 개인주의를 옹호하며 초월주의 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세월이 지나면서 종교적·사회적 시각에서 벗어나 초월주의 사상을 갖게 되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이자 사상가인 그는 평생 1,500회가 넘은 강연을 하고 10여 편 이상의 저술을 발간했는데, 그중에서 1837년에 발간된 《미국의 학자(The American Scholar)》는 ‘미국의 지적 독립선언서’라고 불린다. 그의 저술과 강연 내용은 수많은 사상가, 작가, 시인 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
그의 저술은 다음과 같다.
《자연(Nature)》(1836) / 《신학부 강연(Divinity College Address)》(1838)
《문학 윤리(Literary Ethics)》(1838) /《미국의 학자(The American Scholar)》(1837)
《자시론(The Method of Nature)》(1841)
《초월주의자(The Transcendentalist)》(1842)
《미국 젊은이(The Young American) 》(1844)
《위인이란 무엇인가(Representative Men)》(1849)
《영국인의 특성(English Traits)》(1856) /《브라마(Brahma)》(1857)
《나날(The Conduct of Life)》(1860) / 《오월제(May Day and Other Poems)》(1867)
《에세이 1(Essays : First Series)》(1841) /《자기신뢰(Self-Reliance)》(1841)
《에세이 2(Essays : Second Series)》(1844)
《콩코드 찬송가(Concord Hymn)》(1836) / 《로도라(The Rhodora)》(1847)
엮은이 : 석필
언론사에서 잠시 근무한 뒤,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해왔다. 미루기로 점철된 지난날이 한스럽기만 하다. 뒤늦게나마 미루는 버릇을 차버리고 여생을 열심히 살아볼 작정이다. 책상에 몇 시간을 붙어 앉아 일하니 정신이 건강해지는 것 같고 두려움도 가셨다.
몇 년을 더 일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모든 에너지를 일에 다 쏟게 되기를 소망한다.
긍정적 사고에 빠져 50년 넘게 살아온 결과, 긍정적 사고가 부정적 사고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면이라는 생각을 정리해서 최근에 《긍정아, 너를 믿지 못하겠다》, 《쫄지 마, 더 잘할 수 있어》, 《하드워킹의 기적》을 펴냈다.
저서와 번역서, 대필 작품을 포함 100여 권을 펴냈다.
목 차
01장. 발전과 변화
02장. 학문과 지혜
03장. 행동과 자립
04장. 비전과 창의성
05장. 자아와 자기 신뢰
06장. 아름다움과 행복
07장. 자연의 가르침
08장. 배려와 우정
09장. 운명과 진실
10장. 사회와 정치
11장. 여행과 경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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