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장문정의 최신작
“요즘 소비자들은 눈으로 ‘읽고’ 삽니다”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의 힘
요즘 소비자는 소비를 할 때 판매자의 추천은 듣지 않는다. 본인이 스스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찾아 읽어보고 산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소비자는 대면보다 비(非)대면을, 전화보다 메신저를 선호하며,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 배달을 시키는 게 더욱 익숙해졌다. 이때 상품의 고유 이름부터 상세 페이지, 카드뉴스, POP, 포장 문구 같은 상품·홍보·마케팅의 언어가 매력적일수록 소비자의 클릭과 함께 매출이 올라간다. 이제 말보다 글이 마케팅의 핵심 수단이 되었다.
달라진 소비 판도에 맞춰 1시간 210억 판매 신화, 40만 독자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장문정이 이커머스 판매자, 1인 셀러, 마케터, 소상공인을 위해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를 알려준다. 장문정 저자는 소비자들이 판매 문구를 읽을 때, 깊이 사고하고 고민하지 않고, 직관에 의존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힌다. 한 번에 즉시! 보자마자 바로 뇌까지 도달해서 입체적으로 박히는 1초 문구가 필요한 이유다. 저자는 이 책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 상품 언어, 직관 언어, 애칭, 시그니처 언어, 맞춤 언어, 오프닝 문구까지 1초 만에 소비자를 유혹하는 언어의 모든 기법을 담았다.
많은 셀러와 마케터가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팔기 위해 마케팅에 적지 않은 비용을 쓴다. 비용 부담이 큰 마케팅 방식들과 달리, 창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게다가 잘 만든 1초 문구는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며 수만 명에게 전파할 수 있다. 즉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며 판매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안겨준다. 돈 들이지 않고 돈을 불러들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장문정의 1초 문구에 그 답이 있다. 당장 돈 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면, 이제 1초 문구로 승부하라!
상품 네이밍부터 마케팅 활용법까지 단 한 권에
읽는 순간 당신의 수익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쓰자마자 매출이 확 늘어난 사례 위주의 코칭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에서는 상품 언어의 필요성과 가치, 쓱 보면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 속에 수록된 직관 언어 사례들은 매우 쉬워서 금세 만들 수 있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렇지만 막상 만들려고 하면 떠올리기 힘든 것이 직관 언어다. 1부에서 직관 언어를 생산하는 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 4가지 원칙으로 저자를 따라 직관 언어를 만들어보자. 소비자의 시선을 멈추고, 끌리는 언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에서는 딱 한 줄만 내세워도 클릭하고 싶게 만드는 1초 문구들을 소개한다.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얼굴을 보듯이 상품과 서비스에도 언어로 만든 첫인상이 필요하다. 소비자는 첫 줄을 읽고, 더 읽을지 아니면 멈출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2부에 수록된 ‘애칭’ ‘시그니처 언어’ ‘오프닝 문구’ ‘맞춤 언어’ ‘떡밥 언어’의 기법으로 내 상품의 대표적인 얼굴을 만들어보자.
상품 언어 작성 노하우에서 더 나아가 열심히 지어낸 상품 언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술, 마케팅까지 담았다. 또한 이 책에는 독자들의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저자가 실제로 매출이 올랐던 사례가 가득하다. 그 사례들을 바로 찾아 써먹을 수 있도록 부록 ‘지금 당장 써먹는 1초 문구’로 정리했다. 1초 문구 작성에 자신이 없다면, 이 책에 실린 실제 사례들을 보고 그대로 가져다 써보자. 이 책을 읽는 순간 매출의 수직 상승을 경험할 것이다.
광고 심의를 대중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책
쓰는 순간 위법이 되는 불량 문구 피하기
+금지 문구&허용 문구, 실제 위반 사례 모음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에서는 많은 이가 간과하는 광고 심의를 다룬다. 상품명은 물론 광고에 쓰는 문구까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모든 글은 단어 하나로 처벌의 여부가 결정될 만큼 광고 법규의 엄격한 적용을 받는다. 매출을 올려보겠다고 문구의 수위를 올려서 표현하거나, 잘못된 과장을 소비자를 오해하게 하면 처벌을 받는다. 특히나 상업 판매에서는 더욱 법적 테두리가 강하다. 효과적으로 광고하되 심의 위반을 피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규에 능통해야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기업의 마케팅 컨설팅을 운영하며 경험하고 조사한 광고 심의 법규와 위반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만 읽어도 가장 기본적인 심의 기준에 대한 개념을 배울 수 있다. 기본만 알아도 심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상품 문구를 만들 수 있다. 실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심의 위반 사례들과 함께 알아보자. 또한 알아보기 쉽도록 상품별 금지 문구와 허용 문구를 표로 정리하고, 실제 심의 위반된 사례들까지 총정리했다. 이 책으로 손해와 벌금을 불러들이는 불량 문구까지 피해보자.
목 차
1부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
1장 당장 돈 되는 상품 언어에 주목하라
2장 소비자의 친숙이를 찾아라
3장 쓱 봐도 척 잡히는 직관 언어를 만들어라
2부 상품의 얼굴을 만드는 시그니처 언어
1장 애칭을 달면 날개가 생긴다
2장 주(主)를 내세워 성공시키는 시그니처 마케팅
3장 첫 줄로 낚는 오프닝 문구
3부 벌금을 부르는 판매 언어
1장 벌금을 부르는 판매 문구
2장 결코 쓰면 안 되는 위반 표현 문구 피하기
3장 포장지 문구·용기 문구에 쓰면 안 되는 표현
4장 상품별 표현 금지 문구 & 허용 문구
5장 홈쇼핑 표현 심의 위반 사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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