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구겐하임 펠로우십 수상
*르네 웰렉상 수상
*가디언, 밀리언스 올해 최고의 책 선정
*시드니 모닝 헤럴드 올해 최고의 책 선정
*하버드, 예일대 올데이 컨버런스 주제
1. 가디언, 밀리언스, 헤럴드, 올해 최고의 책 선정
현대철학의 혁명적 업적으로 평가받는 책
*진리에 기반을 둔 인생철학, 정치철학의 견고한 기초
-The Guardian
*우리 시대를 위한 새로운 철학
-Alex Bell, The Boston Globe
*현대 철학에 대한 뚜렷하고 중요한 공헌, 보기 드문 업적,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엄격하고 인내하는 만큼 예리한 책
-Critical Inquiry
*강하지만 명료하며 때로는 아름답다, 하지만 목적에 있어서는 매우 급진적이다. 가치에 대한 우리의 이해, 경제 및 삶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길 원한다.
-New Statesman
*진실하고 정확하며, 삶의 의미에 대한 아름답고 명료한 철학
-Times Higher Education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고 협력해야할까? 자유와 웰빙, 인간다움을 증진하고 지구를 태우지 않도록 사회를 조직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자본주의에 대한 이 불만의 순간을 포착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하도록 돕는다.
-USA Today
*오랜 질문에 새로운 철학적, 정치적 활력을 불어넣는다. 진보적 사회를 위한 중요한 대안을 제시한다.
-The New Republic
*기념비적인 성과다. 우리의 장기적인 비전을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자본주의 가치의 재평가는 그 자체로 우리가 나아가려는 사회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좌표이다.
-Jacobin
인문학 분야에서 놀라울 정도로 담대하고 선명한 목소리를 내는 철학계의 스타,
여러 언론과 학자들에게 새로운 고전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동시에 논란의 대상이 된 책.
우리 삶을 형성하는 죽음, 불안, 믿음, 자유, 존재 등의 실존적 문제에서 시작해 민주사회주의라는 새로운 정치비전에 이르기까지 인생철학, 정치철학의 전면적인 통합을 이루어내며 개인적 사회적. 정신적, 실천적 존재로써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명료한 철학적 기반을 제공한다.
“실존적 불안은 우리의 정신적 자유의 증표다.”
이 책은 우리 자신의 인생철학을 세울 수 있는 견고하고 일관된 기초를 제공한다. 죽음, 상실, 불안, 두려움 등, 존재의 위태로움을 우리 삶의 소중한 것을 인식하게 하는 근원으로 치환해 내며 우리 삶을 역동적으로 일으키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견고한 철학적 기초를 제공한다.
2. 우리시대를 위한 새로운 철학
위태로운 존재들을 위한 견고한 철학적 기초
“삶의 희열이 주는 빛이 당신의 삶에 가득한 순간에도, 그 빛에는 상실의 그림자가 있다. 그러나 그 그림자가 바로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삶의 기로에서 죽음을 떠올리는 행위는 그의 시선을 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중시키고 그가 보고 있는 것에 헌신하며 그들의 독특한 존재를 선명하게 하는 방법이다.”
나를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고 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중심에 놓는 삶, 그런 삶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 이 책은 우리 자신을 우리 삶으로부터 분리시키는 존재의 불안을 어떻게 껴안아야 하는지, 내 삶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어떤 정신적 기반이 필요한지, 한번 사는 인생에서 우리가 품어야 할 태도와 가치적 우선순위를 고전을 기반으로 재정립한다. 우리의 삶은 오히려 유한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이라고. 그 유한함이 우리가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몰두하는 담보가 되며, 유한함이 보장하는 자유에 몰두하고 헌신할 때 우리의 삶은 그 인간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글런드 교수의 철학은 난해한 이론적 증명에 치우치지 않고 놀랍도록 명료하게, 그리고 즐겁게 읽힌다. 이 같은 명제에 도달하기 위해 그는 문학에서는 프루스트, 크나우스고르, 도스토예프스키, 단테. 철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헤겔, 키에르케고르를 비롯해 종교적 리더며 학자들, C. S. 루이스와 마틴 루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그리고 밀, 케인즈, 하이에크 등의 사회학자와 경제학자들의 저서를 깊고도 명쾌하게 재해석한다. 지적으로 정교하며 새롭고 확고한 그의 목소리를 따라가면 이 같은 고전들이 지금 우리의 삶, 현재 우리의 공동체들을 변화시킬 놀라운 생명력으로 살아난다.
3.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인문학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만이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는 것으로 취급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자유로운 존재만이 자신의 시간으로 하는 것에서 무엇이 가치 있는 지를 자문할 수 있다.”
“그는 살아 있는 삶에서 그 자신이 멀어져간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을 감내하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진지하게 관여하지 않았다. 그 자신의 존재에서 멀어지니, 잃어버릴 게 아무 것도 없고, 인생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내 주위의 삶은 의미가 없었다. 나는 늘 거기서 벗어나기를 갈망했다’라고 그는 쓰고 있다. 자신의 삶을 자신의 것으로 한다는 것은 자립하거나 자급자족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하려는 지를 자발적으로 결정할 수 없다면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는 뜻이다.”
“우리의 실존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인생을 영위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여야 하는지(또는 우리가 뭘 할 수 있는지)는 우리가 서로를 인정, 취급하는 방식과 떼놓을 수 없다.”
우리가 누구인지는 우리가 소중하다고 인식하는 것들에 충실하고 그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는 것에 의해 정의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 우리 자신을 배우게 할 시간,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의미한 행위가 무엇인지를 탐구할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시간들은 우리 삶을 우리 자신과 분리하지 않고 우리 인생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을 소유한 사람은 상실, 고통, 실패, 불안의 경험 또한 피할 수 없다. 이러한 실패나 상실의 고통을 피하려고 자신과 삶을 분리하면 결국, 막히고 만다. 공허, 우울, 의미의 결핍으로 이어지거나 세상을 냉소적으로 거부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우리 삶을 온전히 소유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그런 삶과 멀어질 때 우리는 결국 무엇과 맞닥뜨리게 되는지, 또한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아가려고 할 때 발생하는 위험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삶의 긍정적 기재로써 사용할 수 있는지 명료한 언어로 정리해낸다.
4. 우리, 그리고 자본주의는 어디로 향해야 하나?
더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명료한 철학적 기반
“올바른 형태의 자비심은 영원한 행복의 약속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이세상의 사회적 고통의 여건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의 경제를 조직하는 방법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과 분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제를 조직화하는 방법은 최종적으로는 우리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표현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민주사회주의의 목적은 우리의 경제적 문제에 완전한 해답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가 공유생활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서 그 문제를 ‘소유’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민주사회주의는 자본주의적 가치의 척도의 근본적 혹은 실질적인 재평가를 필요로 한다. 가치의 재평가는 경제의 정치적 개혁을 통해서만 이룰 수가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으로 유용한 자유시간을 그 자체의 목적으로서 인식할 수가 있다. 이처럼 경제의 개혁은 내가 민주사회주의라고 일컫는 것의 핵심이다.”
우리 삶을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는 사회적 혹은 제도적 형태의 공동체는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어떻게 함께 살고 협력해야할까? 자유와 웰빙, 인간다움을 증진하고 지구를 태우지 않도록 사회를 조직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이 불만의 순간을 포착하고 몇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하도록 돕는다. 또한 불공정과 불평등이 심화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내재된 모순에 대한 명료한 통찰과 날카로운 비판 통해 더 인간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철학적 모색을 제공한다. 우리 삶의 장기적인 비전을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어떤 종류의 사회가 삶을 가장 충만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틴 하글런드
예일대학교 인문학과 교수. 젊은 나이에 예일대학교 비교문학과 학장이 된 철학계의 스타. 하버드 대학 펠로우 협회의 회원으로, 높이 평가된 세 권의 책을 썼고, 그의 작품은 8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가 태어난 스웨덴에서 25세에 낸 첫 철학서 『크로노포비아』는 학계의 호평을 받았으며 그의 첫 번째 영어 책인 『급진 무신론』은 코넬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 콘퍼런스의 주제였다. 그의 최근 저서인 『시간의 죽음』은 로스엔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에서 ‘혁명적인’ 업적으로 환영을 받았다. 2018년 구겐하임 펠로십을 비롯해 스웨덴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최고 문학비평상인 슈억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 오세웅
일본 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앨런 머스크의 가치 있는 상상』, 『아사히야마 동물원이야기 』, 『여자 멘토를 만나다』, 『고교생 레스토랑』, 『아이는 있는 그대로의 가능성이다』, 『7분간의 기적』, 『더 나빠질 10년 오래된 생각을 설득하라』, 『왜 성공한 사람들은 헬스클럽에 가는 걸까』, 『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더 서비스 (The Service) 』, 『삶의 고비에서 만나는 두 번째 인생』 등을 썼고, 『글로벌 성장기업의 법칙』, 『당질 제한 슬리밍 레시피』,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세계사』, 『말과 목소리가 바뀌면 인생이 99% 바뀐 다』, 『어른의 방식 논어 에세이』, 『아빠의 마지막 바이올린』,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기적의 학교』, 『서비스의 원점』 등을 번역했다.
목 차
들어가며
우리 삶을 이끄는 견고한 철학적 기초
PART 1: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는, 통속적 믿음
인생이 견딜 수 없거나 혹은 견딜 수 없는 것처럼 보여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다는 믿음이 우리를 버티게 해준다.
1. 믿음
우리 자신의 삶, 타인의 삶을 배려함으로써 우리는 필연적으로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2. 사랑
삶의 소유는 사랑하는 것의 소유가 아니라 사랑하는 것을 사랑할 소유다. 무엇을 하며 어떤 인생을 영위하는지는 우리가 사랑하는 것의 운명에 의존한다.
3. 책임
자신 이외의 무엇인가에 속박된 사람만이 책임감을 가질 수 있다. 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누군가를 세상에 둘도 없는 존재로 여길 수 있다. 절망의 위험 즉, 자신의 세계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은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왜 자신의 행위가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PART 2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정신적 자유
우리는 자기만족을 추구한다. 그러나 자기만족은 자연적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자기만족은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정신적 요인이 무엇인지에 의해 좌우된다.
4. 자연적 자유, 정신적 자유
정신적 자유는 고통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것에서 해방되는 게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과 최종적 보장이 없는 것에 지속적으로 충실한 것으로부터, 즉 그 취약성 속에서 정신적 자유의 가능성이 열린다.
5. 유한한 시간의 가치
우리 삶이 유한하기에 우리 자신이 궁극적으로 가치 있는 목적으로 존재할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 우리 자신을 배우게 할 시간,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의미한 행위가 무엇인지를 탐구할 시간이다.
6. 민주사회주의
민주사회주의의 가능성의 조건은 자본주의적 가치의 재평가이다. 가치의 재평가는 경제의 정치적 개혁을 통해서만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어떻게 경제를 조직하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 우리 대다수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둘지에 관한 본질적인 질문이다.
결론: 우리의 유일한 삶
우리의 실존적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것에 따라 인생을 영위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이다.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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