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한번쯤 교양으로 읽는 채근담

고객평점
저자홍자성
출판사항레몬북스, 발행일:2022/08/22
형태사항p.31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10727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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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평생 마음이 계획한 대로 살기 위한 영원한 질문에 답하다

채근(菜根)이란 나물 뿌리 등 산야에서 채취하는 변변치 않은 음식을 말한다. 송나라 때 학자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나온 말로, 사람이 나물 뿌리를 씹으며 살아갈 수만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는 뜻이다.

『채근담(菜根譚)』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졌지만, 이 책에서는 현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들은 일부 삭제하고 굳이 원문에 충실하기보다는 쉽게 읽히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의역하였다. 그 내용 하나하나는 비록 단편일망정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살펴보도록 했다. 또한 현실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과 처세술, 자연을 벗하며 살아가는 풍류는 물론 권세나 명리를 멀리하고, 부귀와 영화도 덧없음을 대구법으로 비유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였다.


◆ 동양의 아포리즘, 인생 처세서이자 세상을 살아가는 지표


『채근담』은 함축적인 짧은 말로 고결한 취향이나 처세훈, 저속함을 벗어난 인생관을 표현한 책으로 서양에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있다면 동양엔 『채근담』이 있다고 할 정도로 널리 사랑받는 지혜서이다. 유교에 근간을 두고 있지만 노장자의 도교와 석가의 불교, 그리고 공맹자의 유교를 접목시켜 인생의 참뜻과 지혜로운 삶의 자세를 살펴보도록 하였다. 오묘한 진리나 신선의 경지, 도(道)의 가르침이 아닌 그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혜를 일깨워주어 쉽게 그 뜻을 전달하려 했다.

동양권에서는 일반 서민들이나 장사꾼, 정치가들이 이 책을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표로 삼았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일 뿐만 아니라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며 또 시련에 부딪혔을 때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꾸밈없이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인생의 고락을 아는 사람이 다듬어 낸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자성

중국 명나라 신종 때인 만력(萬曆) 시기(1573~1619)의 선비이다. 본명은 응명이고, 자(字)는 자성(自誠)이며 호는 환초(還初)이다. 평생 불우한 선비로 살았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상 근저를 유교에 두고 있으나 노장의 도교와 불교 사상까지도 폭넓게 흡수, 중용에 의한 오도의 묘리를 설파했다. 일찍이 양신을 스승으로 섬겼고 우공겸, 원황, 퐁몽정 등과 교유했다는 이외에는 뚜렷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에 대해서는 우공겸이라는 사람이 쓴 『채근담』의 서문에서 잠깐 언급되어 있을 뿐이다.


옮긴이 : 김선옥

철학박사, 동양미학 전공, 충남 당진 출생. 성균대학교에서 동양철학과 예술 및 미학을 전공하였다,

다년간 문화재 전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등에서 동양철학과 예술, 그리고 미학, 동양문화에 관하여 연구 및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목 차

들어가기 전에 4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 12

군자는 자연스러워야 한다 13

군자의 재능과 슬기로움은 감추어야 한다 14

결백하고 고결한 사람 15

덕성을 기르고 행실을 닦는 숫돌 16

하루라도 기쁨이 없어서는 안 된다 17

덕이 높은 사람은 다만 평범할 뿐이다 18

여유로운 마음가짐 19

진실을 얻을 때 20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21

지조 있는 사람은 억지로 꾸미지 않는다 22

마음을 열고 불평불만을 잠재워야 한다 24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즐거운 방법 25

물욕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26

친구를 사귐에는 의협심을 지녀야 27

덕행을 줄여서는 안 된다 28

남을 이롭게 함은

자신을 이롭게 하는 근본이다 29

함부로 자랑하지 말라 30

명예를 독점해서는 안 된다 31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해야 한다 32

비근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참다운 도리가 있다 33

도를 체득한 이의 마음 34

악행을 질책하되 너무 엄해서는 안 된다 35

깨끗함은 더러움에서 생겨난다 36

잘난 체하는 것은 객기일 뿐이다 37

일을 하기 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38

선비의 자세 39

원망을 사지 않으면 그것이 은덕이다 40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41

처음과 끝을 헤아려야 한다 42

항상 베풀고 너그럽게 대해야 한다 43

어두운 곳에 있어본 사람이 밝음을 안다 44

성인의 경지 45

독단적인 견해는 마음을 해친다 46

한 걸음 물러서는 방법도 알아야 한다 47

미워하지 않음은 어려운 일이다 48

청렴결백한 이름을 세상에 남겨야 한다 49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50

자녀는 엄하게 가르쳐야 한다 51

욕망에 젖어서는 안 된다 52

군자는 항상 중용을 취해야 한다 53

힘을 합하면 천명(天命)도 이길 수 있다 54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 55

욕망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56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58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59

어두운 곳에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60

마음이 편안해야 한다 61

세상을 사는 지혜 62

은혜는 잊지 말아야 한다 63

은혜 베푼 것을 생색내지 말아야 한다 64

남과 나를 비교해 스스로를 다스려야 한다 65

적에게 무기를 빌려주는 것 66

여유로움을 지녀야 한다 67

덕을 심어야 한다 68

참마음을 찾아야 한다 69

결코 자만해서는 안 된다 70

권력으로부터 얻은 부귀영화는

하루아침에 망한다 71

마땅히 좋은 일은 실천해야 한다 72

조심하되 작은 일에 구애받지 말아야 한다 73

참다운 청렴은 이름이 없다 74

가득차면 엎어지고 비어 있을 때 온전하다 75

객기를 다스려야 한다 76

마음이 밝아야 한다 77

참된 즐거움과 근심 78

선함 속에도 악의 뿌리가 있다 79

하늘의 기밀은 헤아릴 수가 없다 80

행복을 누리기 어려운 사람들 81

즐거운 마음으로 복을 불러들여야 한다 82

마음씨가 따뜻해야 한다 83

재주를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84

하늘의 이치 86

갈고 닦은 다음의 행복 87

마음은 비어 있어야 한다 88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89

분발하지 못한다면 평생 한 치의 발전도 없다 90

탐욕을 멀리해야 한다 92

정욕과 의식은 안에 도사린 적이다 93

지나간 잘못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94

치우치지 말아야 한다 95

일이 닥쳐야 비로소 마음이 나타난다 96

아름다운 덕 97

스스로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98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99

이성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100

도를 증험하는 세 가지 101

타고난 성품의 경지 102

의혹을 품어서는 안 된다 103

하늘인들 어찌할 수 없다 104

하늘 권세의 신령함 105

사람을 보려거든 후반을 보라 106

덕을 쌓고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107

조상의 은덕과 자손의 복지 108

군자의 위선과 절개 109

가정의 규범 110

항상 원만함을 지녀야 한다 111

다만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112

욕심은 타오르는 불꽃과 같다 113

한결같이 참된 마음 114

인품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면

다만 알맞을 뿐이다 116

만물이 모두 나와 한 몸이다 117

절반에서 그쳐야 한다 118

덕을 기르는 세 가지 119

몸가짐을 너무 가벼이 하거나

무겁게 해서도 안 된다 120

삶은 단지 한순간뿐이다 121

원한은 덕으로 인해 나타난다 122

질병과 화는 스스로 불러들인 것이다 123

일상의 행실 124

침착하되 우물쭈물해서는 안 된다 125

참된 대장부 126

사랑이 지나치면 원한을 살 수 있다 127

편안할 때에 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128

원대한 식견이 없는 것 129

참마음의 주인 130

남의 단점을 감싸주어야 한다 131

마음의 본바탕 132

사사로운 정(情)과 물욕을 제어하는 일 133

천지는 하나의 큰 부모이다 134

생각은 밝아지고 덕은 두터워진다 135

남의 말을 물리쳐서는 안 된다 136

뜻밖의 재앙을 부를 수 있다 137

장사꾼의 거래 138

만사는 대비(對比)가 된다 139

냉정한 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 140

벼슬은 너무 높아서는 안 된다 141

도망갈 길을 터놓아야 한다 142

환난은 남과 함께 할지언정

안락은 함께 누리지 말라 143

일반사람들의 보편적 병폐 144

식견을 키워야 한다 145

절개를 지켜야 한다 146

계략 속에 또 계략이 있다 147

맑음은 저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148

지나치게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된다 149

하던 일을 그만두려면 150

아주 작은 일부터 삼가해야 한다 151

오늘을 사는 사람의 행실 152

남을 의심하는 사람 153

마음이 너그럽고 후한 사람 154

내 허물은 용서해서는 안 된다 155

차차 너그러워져야 한다 156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먼지를 더하는 것과 같다 157

하늘과 한 몸이 되는 것 158

고요하고 밝은 슬기 159

자신을 일의 가운데에 두어야 한다 160

지조와 행실을 바르고 분명히 해야 한다 161

내 사람으로 만들려거든 162

본성을 온전히 하는 길 163

순탄치 못한 세상길 164

오직 공정해야 한다 165

남의 고달픔을 생각해야 한다 166

소인과 원수를 맺어서는 안 된다 167

이론에 집착하는 병은 고치기 힘들다 168

급히 이룬 것은 의미가 없다 1 69

진실로 경계해야 한다 170

계곡이 감도는 곳에는 초목이 우거진다 171

지나치면 천박하다 172

오래 편안함을 믿지 말아야 한다 173

어진 사람과 천박한 사람 174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175

절의가 있는 사람 176

백성을 두려워해야 한다 177

나보다 나은 사람을 생각하라 178

일의 마무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179

천벌을 받을 사람들 180

어린이는 어른의 씨앗이다 181

자연에 묻혀 사는 즐거움 182

낚시는 물고기의 생살권을 쥐고 있다 183

천지의 거짓된 모습 184

스스로 바쁘다고 한다 185

멋진 풍경은 먼 곳에 있지 않다 186

꿈속의 꿈을 불러 깨운다 187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비결 188

글자가 없는 책 189

신선이 머무르는 곳 190

즐거움이 흐느낌으로 변하여 191

사물 속에 들어 있는 참맛 192

티끌 속의 티끌 193

달팽이 뿔 위에서의 자웅 194

완고한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195

그만둘 곳을 찾는다면 196

번잡함에서 한가함으로 들어가 보아야 198

반드시 바위굴에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199

몸과 마음이 함께 자유롭다 200

마음이 한가한 사람과 넓은 사람 201

세상일을 잊고 차를 달이면 202

신선의 경지와 세속의 경지 203

고요함에 살고 편안함을 지키는 맛 204

헌 담요에 달빛이 스며든다 205

참마음을 기를 수 있다 206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면

저절로 한 걸음 넓고 평평해진다 207

사물의 참모습을 꿰뚫어볼 수 있어야 한다 208

도덕과 의리의 길에는 더위와 추위가 없다 209

더위를 괴로워하는 마음을 없앤다면 210

곧 물러날 것을 생각해야 한다 211

서민이면서도 왕공(王公)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212

이름을 숨기는 것보다 못하다 213

마음에 들지 않는 세상이 없다 214

고요하고 시끄러움을 관여하지 않는다 215

뜻이 없으면 절로 가까워지게 된다 216

담박한 맛만이 홀로 참됨이다 218

산이 높아도 구름은 걸리지 않는다 219

속세도 신선의 영역이다 220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조금만 엇갈려도 221

온갖 티끌 떨쳐지리라 222

속된 것은 고상한 것만 못하다 223

마음을 밝히는 공부 224

이 마음을 늘 고요한 곳에 225

고요 속의 별천지 226

나아감을 다투지 않는다 227

경지를 빌어 마음을 바르게 한다 228

시심을 지닌 이는

시인의 참 멋을 얻을 수 있다 229

봄은 가을보다 못하다 230

마음이 가라앉으면 231

흘러가고 멈춤을 내맡길 일이다 232

만일 본성으로 보게 된다면 233

타고난 성품의 변함없는 이치 234

마음을 비운 사람 235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잃는다 236

대나무 숲 바람결이 경쇠를 울린다 237

꽃이 화분 속에 있으면 생기가 없다 238

이 몸이 내가 아님을 안다면 239

늙은이의 눈으로 젊음을 보면 240

너무 참된 것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241

냉철한 안목과 뜨거운 마음 242

비로소 안락한 보금자리 243

이룬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244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 245

천지의 으뜸가는 문장 246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247

마음에 바람과 물결이 일지 않으면 248

사물의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길 249

스스로 만족해야 한다 250

융성하고 쇠퇴함은 항상 다르다 252

부나비와 올빼미 같은 사람들 253

뗏목에 오르자마자 뗏목을 버리다 254

끓는 물로 눈을 녹이다 255

애달픔을 알면 속세의 욕심이 사라져 버린다 256

눈앞에 한 조각 밝은 빛이 있다면 2 57

산과 냇물이 서로 비친다 258

먼저 핀 꽃은 일찍 진다 259

관 뚜껑을 덮은 다음에야 알게 된다 260

몸과 마음을 갈고 닦아야 한다 261

애타는 마음은 애타는 목소리와 같다 262

사람의 마음을 모두 깨닫게 되면 263

지금의 인연에 따라서 일처리를 한다면 264

바람은 저절로 불어올 때가 맑다 265

천성이 맑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266

육신마저 잊어버려야 그 속에서 노닐 수 있다 267

환상이 아니면 참된 실상을 찾을 수 없다 268

깨달은 눈으로 보면 모두 같다 269

절간도 속세의 집이 된다 270

정신이 왕성하면 천지의 온화한 기운을 얻는다 272

온갖 시름 다 버리면 273

정신은 사물에 부딪혀 피어난다 274

몸과 마음을 잘 다루어야 한다 2 75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울린다 276

꾸밈이 없음에 무한한 뜻이 있다 2 77

대지가 다 노니는 곳이다 278

비린 고기를 모으면서 쉬파리를 쫓는다 279

한 조각 본성만이 남는다 280

삶에 집착함이 죽음의 원인이다 281

승패는 어디에 있는가 282

오직 고요한 이만이 그 주인이 된다 283

삶의 첫째가는 경지 284

스스로 같은 것을 갈라놓는 것 285

속된 선비가 몸을 고해에 빠뜨리는 것 286

원만한 마음의 작용을 길러야 한다 287

부질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288

움직임과 고요함을 모두 잊는 경지 290

흰 구름이 슬며시 다가와 곁에 머문다 291

인생의 복과 재앙은 모두 마음에서 이루어진다 292

물이 모이면 내를 이룬다 294

어찌 자연을 그리워하여 병이 들겠는가 295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다 296

비 개인 뒤 산 빛을 바라보면 297

높은 곳에 오르면 마음이 넓어진다 298

마음이 넓어야 한다 299

속세의 마음도 이법(理法)의 경지가 된다 300

속세를 초월할 수 있다 301

풍월의 멋 또한 즐겨야 한다 302

천지자연의 참다운 작용 303

세상 이치를 터득한 사람 304

바깥 사물과 나를 다 잊게 된다 305

스스로 자기 마음을 티끌로 하고

괴롭게 할 따름이다 306

그 가운데 크게 아름다운 멋이 있다 307

산나물은 사람이 기르지 않는다 308

어찌 아름다운 멋이 있으랴 309

차라리 구렁에 빠져 죽을망정 310

인간 세상의 함정 311

삶은 본디 한갓 꼭두각시놀음이다 312

음란과 사악의 소굴이 되다 313

한 가지 이로운 일이 일어나면

한 가지 해로운 일도 생긴다 31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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