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수능엄삼매를 자연의 연기법을 적용하여 설명!
한국 불교 최초로 깨달은 사람의 몸과 의식을 연기적인 관계로 설명!
영성 공부를 하면서 그 무엇인가에 막혀서 진척이 없으신 분과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 명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또한, 깨달음을 이루고 하나님의 성령을 체험하고 공부하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 불교 1,700년 역사에서 성명쌍수와 우주 자연의 연기적 깨달음을 통하여 깊은 삼매에 들어 느끼는 의식을 설명함이며, 또한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분들도 하나님의 성령을 깊은 묵상을 통하여 깊숙하게 체험할 때 진정한 하나님을 외부가 아닌 자신 내부에서 체험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김형식
1966년, 계방산 자락의 산골짜기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5학년(11살) 때 “당신은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마을회관에 붙은 포스터를 보고 최초의 사유를 시작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널리 백성을 이롭게 하라.”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으로부터 두 번째 사유가 시작됐다. 스무 살에 하나님께 질문을 올렸고, 삼십 대가 되니 자연이 나를 공부시키려 사업을 정리하게 했다. 사십 대 중반에는 때가 되니 스승님이 나타났다. 나이 오십에 보리심과 보리심의 지혜를 통하여 우주 자연의 연기법을 터득한 뒤. 우리 사회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지구촌 보리심 인문대학’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인문학을 통하여 사람들과 소통의 삶을 살고 있다.
우한 발 코로나가 시작될 때 연민심이 발동하여 그동안 공부한 수행의 지혜를 나누는 『이것이 코로나 19에서 벗어나는 처방전』이라는 책을 집필하여 영성 수행자의 지혜를 밝혔다. 다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바라보며 내가 도울 수 있는 길이 없어 고민하던 중 대 자연의 양심의 소리를 듣고 다시 깊은 선정을 통하여 지혜를 밝혀야 한다는 대자비심으로 지난 9월에 일찌감치 동안거에 들어갔다.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과 만산홍엽이 절정을 이루던 날 대 자연의 성은을 받아 깊은 수능엄삼매에 들어 몸과 의식에 티끌이 없는 순수의식에서 깨달음을 노래하게 되었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행복 명상’을 안내하며,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연민 치유 수행자의 삶을 살고 있다.
목 차
머리말
제1장 수능엄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증하다
• 한 줄 명상(수능엄삼매에 이르는 의식 여행)
1. 함께하는 차담
2. 슝늉 한 사발을 더 나누면서
3. 수능엄삼매에 드는 차제
4. 깊은 명상과 묵상으로 들어가는 처방전은 무엇인가?
5. 깊은 선정과 묵상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6. 무의식이 정화되어야 깊은 선정과 묵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7. 횡격막 신경이 이완되면 일초직입 여례지로 곧장 들어간다
8. 이제 저 하늘에 꽃은 태극기를 흔들 방법을 공개합니다(대주 스님과 성철 스님의 말씀)
9. 일상에서 사유와 수련하는 방법
10. 깊은 선정과 묵상의 근처에서 빙빙 돌 때(근접명상 중) 해결 방법
11. 호흡이 깊어지면 망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12. 더 깊은 피부호흡으로 들어가라
13. 백회와 미간에서 방광이 일어난다
14. 늘 영성 수행자는 마음의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15. 에고의 출현으로 삼매를 망치다
16.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17. 2018년에 난생처음 깊은 삼매 체험을 한 내용입니다
18. 2022년 10월 15일 수능엄삼매에 들어 깨달음을 노래하다
19. 우주 자연과 합일된 불로장생 수 일미 차를 공양하다
20. 깊은 삼매(수능엄삼매)에서 느끼는 의식이란?
21. 왜 불생불멸인가?
22. 도대체 우리가 얻어야 할 깨달음은 무엇인가?
23. 미세한 망상은 일상의 삶에서 보리심으로 회향하라!
24. 수능엄삼매에 들어야 업이 정화된다
25. 확 철 대오한 선사들의 경지는 어느 수준인가?
26. 한 생각 일어나기 이전 자리에 머물러라 분(별 망상이 존재하지 않음)
27. 왜 돈오 한 도인이 나오지 않는 것인가?
28. 다시 발 보리심으로 우주 자연에 회향을 올리며
제2장 깊은 선정과 묵상에서 깊은 삼매에 이르는 실전 팁
• 한 줄 명상
1. 신심과 안심 그리고 발 보리심을 키워야 합니다
2. 부처와 하나님과 내가 한몸이 되게 하라
3. 일상의 삶이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되어야 한다
4. 자연의 순환 사이클과 함께 가라
5. 매일 1초씩 알아차림을 늘려가라
6. 우리가 궁극에 깨닫는 것이 무엇인지 이치로 먼저 개념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7. 수행과 삶이 진전되는 두 가지를 공부하라
8. 삶에 질문이 없다면 대의가 나올 수 없다
9. 지금 내 마음에 질문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10. 영성 수행과 삶의 요점
11. 내가 지구촌 가족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발원하라
12. 영적 수행과 삶의 경계에 섰을 때
13. 수행이 깊어지고 삶이 힘들수록 번뇌는 줄어들지만, 경계의 난도는 더 높아진다
제3장 수능엄삼매에 들어 부르는 깨달음의 노래
• 한 줄 명상
1. 시작 없는 시작부터 우린 이미 부처였다(본성과 성령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2. 태초에 알아차림이 있었다
3. 들숨이 솜사탕처럼 가볍고 세밀하다
4. 들숨과 날숨이 고르니 떨어지는 폭포수에 물방울이 일지 않는다
5. 오온이 해체되니 허공 달(본성과 성령)이 투영된다
6. 한 생각도 일어나지 않는다
7. 무염이 되니 무심이 되다
8. 오온을 비추어 보다에 지심귀명례가 절로 나온다
9. 들숨과 날숨 사이 정지에서 초승달의 공성(본성과 성령)을 체험할 수 있다네
10. 텅 빈 공성(본성과 성령)에서 황홀감과 지복감이 이어지다
11. 감미로운 호흡이 공(본성과 성령)으로 가는 마중물이다
12. 우리는 분리되지 않은 한 몸이며, 이미 연기하고 있었다
13. 근접 삼매로 주변을 얼마나 배회했나?
14. 몸과 의식이 조화로워야 허공 달(공성)이 투영된다
15. 투명한 가을 하늘은 그대로 본지 풍광이다
16. 수능엄삼매의 위력
17. 세포가 평화로워야(요구 사항이 없어야) 깊은 선정과 묵상에 들 수 있다
18. 공을 체험하면 모든 분별 사라지고 본성 많이 부활한다
19. 우주의 보약 감로수를 공양받는다
20. 법계의 성품은 텅 빈 공성이었지만 그것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보리심이었네
21. 공은 태어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보태어지지도 않는다
22. 공의 자리는 그 어떤 것으로도 이름을 붙일 수 없다네
23. 피부호흡으로 더 깊이 들어가라
24. 정염은 지속하고 정지로써 내면을 관찰하라
25. 빛난다, 백호 광명이여, 본성에서 아미타로 나가는 것을
26. 다만 이름 붙였을 뿐이라네
27. 수능엄삼매 집중의 힘
28. 명심 견성은 사실이다
29. 실상의 자리(공성)는 이름도 붙일 수 없고 오염도 되지 않는다
30. 오직 지금만 존재한다네
31. 묘유 수련(일명 항아리 호흡)으로 선정을 이어간다
32. 박하 향이 온몸을 감고 돈다
33. 수능엄삼매에 드는 과정은 섬세한 수공예 작업과 같다
34. 미세한 망상은 공성을 움직이지 못했다
35. 수능엄삼매를 통과한 사람 많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다
36. 궁극에는 화두마저 놓고 선정의 힘으로 항해를 이어가야 하네
37. 우주 에너지의 도움이 필요하다
38. 한 생각이 일어나면 윤회는 존재한다네
39. 장애의 요소가 줄어들면 선정의 요소는 자연스럽게 깊어진다
40. 정염이 되니 무염이 되고 무주로 머문다
41.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닌 연기로 존재함을 몸과 의식을 통하여 체득한다
42. 아하~ 신비롭고 신비롭다, 어떻게 이 공의 자리를 찾았을까?
43. 눈뜨면 이리도 좋은 세상 논둑길에 잠들어도 행복하다
44. 몸과 의식은 연기하고 있었다
45. 깊은 삼매를 20분 만에 들어가다
46. 본성의 자리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존재하고 있었다
47. 관념으로 견성하고 다시 수능엄삼매를 증하면 한 티끌의 미혹도 없다
48. 의식은 4단계를 거치면서 세분화된다
49. 우주 자연의 일미 차를 공양해야 한다
50. 이 보 전진을 위해 3일 단식을 하다
51. 수능엄삼매에서 공을 증하면 지구촌을 안내할 지혜를 부여받는다
52. 여울물 흘러가는 소리 있는 그대로 들린다
53. 내 몸에서 무량광의 불광을 체험하면 더이상 속지 않는다
54. 근대의 성자 자운 스님은 몸소 무지개색의 법신을 나투셨다
55. 깊은 삼매에서 의식은 순도 100%의 청명도이다
56. 첫돌 전 원시의 초 순수의식이 다 생 겁의 업장을 녹인다
57. 과거 심도 미래심도 없음을 사실적으로 체험하다
58. 몸이 이완되고 다음에 의식이 이완된다
59. 텅 빈 공은 가까이 있기에 비추어 보지 못한다
60. 몸 내부 에테르계로 들어감은 미묘한 여행이었다
61. 오직 깨달아야만 미소 지을 수 있다
62. 무심의 클래식을 들으면 더이상 어둠은 존재하지 않는다
63. 공은 텅 비었지만, 근원에서 보면 무수한 빛의 원자로 율동 하고 있다
64. 미세한 파도는 있어도 출렁이지 않는다
65. 수능엄삼매는 또 한 분의 각자를 탄생시킨다
66. 원인과 조건의 수증기가 모여 한 생각을 만들었다
67. 공의 성품 근원에는 육 바라밀이 구족 되어있었다네
68. 소아에서 대아로 개체에서 전체로 끝내는 한 몸 이내
69. 한국인 영성의 고향 소리는 아리랑이었네
70. 직하 무심하면 다다를 수가 있다
71. 사 득 부활의 경지를 지나야 반야 바라밀의 지혜가 드러난다
72. 구멍 없는 피리의 소리에 득음이 되어 나오는 법향이 마하 반야 바라밀이다
73. 팔만사천의 말씀이 다 약방의 처방전이었다
74. 공을 체험하면 응 무소 주 이 생기심이다
75. 찾지 않으면 얻을 것이다
76. 내 안에 이미 보물을 다 갖추고 있다
77. 현상세계는 오온의 나툼 속이지만 늘 열반의 세계였다
78. 우주 자연이 보리심으로 운행하고 있었다
79. 똑똑한 알아차림만 존재했다
80. 번뇌 망상 무지가 이곳에서 나왔다네
81. 궁극의 깨달음을 얻은 것이 무엇인가?
82. 천상의 음 만트라는 공을(본성과 성령) 비춰보게 했다
83. 모자 상봉을 하다(본성과 성령을 만남)
84. 알아차림의 촛불은 그 어떤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다
85. 선명한 의식에는 오온이 붙을 수 없다
86. 공의(본성) 세계는 텅 빈 것 같지만 근원에서 보면 가득했다
87. 양변을 여의니 공의 달빛이 더욱 밝다
88. 몽중일여에서도 자성은 알아차림을 하고 있다
89. 동정일여는 낙숫물같이 한결같다
90. 깊은 선정과 삼매에 들 수 있는 조건을 만들라
91. 천상의 만트라는 누진 통을 벗게 한다
92. 애쓰지 않아도 공의 상태는 자유 자제하다
93. 앉은자리가 좌복이며, 늘 선정상태다
94. 뼛골에 자비심이 사무쳐서 1초 안에 나와야 한다
95. 대적정 삼매에 들어 중생을 속이고 있다
96. 공의 사자후로 수다쟁이들 엄벌하리
97. 돈 오의 문에서 정상은 무염에서 무주다
98. 수능엄삼매의 공은 절대 근원에서 비춰보는 것을 말함이다
99. 비추어 봄이 반야 바라밀의 지혜이다
100. 오대산 오만 보살님들께 수능엄삼매의 깨달음을 검증받다
101. 귀향
102. 부처님께서 연꽃을 들어 보임에 죽비를 세 번치고 돌아왔다
103. 스스로 무르익어야 도인을 볼 안목이 열린다
104. 32상 80종호를 갖추면 우주 자연과 교감하여 더 순수영성을 회복한다
105. 수능엄삼매의 선정을 말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106. 『반야심경』은 인류사의 혁명이다
107. 『법성게』는 최고 깨달음의 노래이다
108. 수능엄삼매를 증한 공덕은 무엇인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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