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2 영웅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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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로버트 그레이브스
출판사항알렙, 발행일:2023/07/25
형태사항p.71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33366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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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 출간 70여 년 만에 국내 첫 번역·출간

불멸의 그리스 신화, 고전 정본에 대한 해석과 이설을 곁들여 읽다


영국의 계관시인, 작가, 고전학자, 신화 연구가인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가 출간 70여 년 만에 국내 첫 번역·출간되었다. 『그리스 신화』는 시인이자 작가인 로버트 그레이브스가 평론과 분석, 설명을 곁들여 1955년에 출간한 책이다.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리스 신화를 재구성한 그레이브스는 그리스 로마의 문헌에 인용된 신화의 내용을 시인의 언어로 풀어서 이야기해 준다. 무엇보다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는, ‘이형(異形)과 이설(異說)로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다. 그레이브스는 수많은 고전을 탐색하고, 문헌학적·고고인류학적 분석과 상상력 넘치는 해석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그리스 신화’를 엮어 냈다. 이때 그레이브스의 접근법은 여러 신화에 흩어져 있는 요소들을 조화로운 내러티브 속에 모두 모아 보는 것이었다. 세상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이형을 활용하면 그 의미를 확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이 책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어구 역시 “어떤 이는 …… 이렇게 말했다”이다. 독자들은 정설로 굳혀진 신화 이야기가 아니라, 이설로 엮어 내는 신화 내러티브를 읽게 되는 것이다.


로버트 그레이브스, 그는 누구인가?


“로버트 그레이브스에게 이 막중한 임무를 맡긴 펭귄북스의 편집자들의

용기와 통찰력에 찬사를 보내야 마땅하다.”

― C. M. 보우라(고전학자, 문학 비평가)


로버트 그레이브스는 현대 영국의 대표적 시인 중 한 사람으로, “17세기 시인 ‘존 던 이래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시인”(《타임》), “그레이브스가 없다면 현대 시 자체의 이야기는 불완전하다”는 등의 평가를 받아 왔다. 또한 그레이브스는 『나, 클라우디우스』, 『클라우디우스, 신이 되다』, 『벨리사리우스 백작』 등의 역사소설을 통해 “금세기 최고의 역사 소설가 중 한 사람”(《뉴욕타임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는 『하얀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와 시적 자극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제시했다. 고전과 신화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를 해온 그레이브스는 펭귄북스로부터 ‘그리스 신화’에 대한 책을 집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마침내 정설과 이설을 폭넓게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을 구축하고 이에 통찰력 있는 해석을 곁들여 한 편의 ‘그리스 신화 사전’을 엮어 냈다. 이 책, 『그리스 신화』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스 신화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논쟁과 비판 속에서 70년간 사랑받은 『그리스 신화』


로버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가 현대의 독자들이 주로 읽는 ‘그리스 신화집’인 토머스 불핀치 판, 이디스 해밀턴 판, 구스타프 슈바브 판 그리스 신화와 다른 점이 있다. 그것은, 그레이브스가 신화의 정설뿐 아니라 ‘이형’과 ‘이설’에도 주목하여, 이들을 폭넓게 아우르는 신화집을 엮어냈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기에 그레이브스는 자신의 독창적인 해석을 곁들였다. 이러한 방식의 ‘신화 다시 쓰기’가 성취한 문학적 수준은 일반적으로 찬사를 받았다. 한편으로, 그의 독창적인 해석이 바탕에 깔고 있는 가설은 많은 고전학자들의 비판에 부딪히기도 했으며, 이로 인해 『그리스 신화』는 출간 이후 줄곧 논쟁과 비판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하지만 그는 신화에 대한 해석이 다양하고 새로울 수 있으며, 신화가 인간 삶의 다양한 영역에 퍼져 있음을 보여주었고, 『그리스 신화』는 출간 7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널리 읽히는 그리스 신화집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신화는 살아 숨 쉰다

진정한 그리스 신화, 이제 이형과 이설로 읽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신화를 평면적인 이야기의 단순한 총합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아울러 그의 책은 신화의 다양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미덕도 겸비하고 있다. 이처럼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는 신화의 여러 이야기 가닥이 어떻게 서로 얽혀가는지, 왜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는지 의문을 갖게 만든다. 우리의 신화 공부는 그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다.

오늘날 그리스 신화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신화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허구인 것도 아니다. 그리스 신화는 역사적, 심리적, 도덕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래서 다양한 영역의 학자들, 작가들이 역사적 사건과 자연현상, 인간 심리, 알레고리를 통해 신화의 숨은 뜻을 찾아내려 한다. 그레이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하얀 여신』 등 자신의 이전 저술에서 논의된 모계 사회의 종교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의 기원과 의미를 풀어낸다.

이 책의 또 하나 중요한 성취는 그리스 신화와 수메르, 이집트, 히브리(이스라엘), 아일랜드, 북유럽 신화를 꾸준히 비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스 신화의 많은 내용이 지금의 중동에서 넘어간 것처럼, 많은 신화들의 뿌리를 더듬어 볼 수 있다. 또한, 그레이브스는 인류학과 고고학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부장제, 가모장제를 구분하면서 그리스 사회의 큰 변화를 포착해 낸다.

한편, 이 책은 ‘위험한’ 주장들을 많이 담고 있다. 융 심리학에 대한 가벼운 무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 대한 반론, 『오뒷세이아』의 저자가 귀족 여인일 것이라는 추리 등은 다소 충격적이다. 이에 그레이브스의 주장을 ‘이설’이라 평가하기도 하지만, 이런 주장을 접하는 독자는 즐겁고 흥미로울 것이다.

신화가 담긴 고대 그리스·로마 문헌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수많은 신들과 영웅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부하게 서술되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주요한 특징이다. 이 책은 신들과 영웅들의 이야기로 양분된다. 신들의 이야기에서는 천지 창조와 인간 창조(1-5장), 신들의 전쟁(6-7, 35장)과 올륌포스 주요 신들을 다룬다(8-27장). 영웅들의 이야기에서는 대표적인 지역 영웅들(테세우스: 94-104장, 헤라클레스: 118-147장, 이아손: 148-157장)의 업적과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들(아킬레우스와 오뒷세우스: 158-171장)을 다룬다.


지금,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를 읽는 다섯 가지 이유


오늘날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 신화집’으로는 그레이브스의 것 외에도 토머스 불핀치 판, 이디스 해밀턴 판, 구스타프 슈바브 판 등 여러 버전이 있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가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정설과 이설을 망라하다

첫째, ‘정본’과 ‘정설’을 구축하는 데 천착해 온 여타의 그리스 신화집과 달리, 그레이브스는 정설뿐 아니라 다양한 이형과 이설들을 폭넓게 그러모았다. 그는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소포클레스, 헤로도토스, 키케로, 오비디우스 등 고대 학자들의 문헌을 치밀하게 검토하며 정설과 이설을 모두 망라하여 다루었다. 가령, 그는 트로이아 함락을 이끈 목마와 관련해 그리스 병사들이 성벽을 깨기 위해 말 모양의 기구를 사용했다는 이야기, 말 그림이 그려진 뒷문을 통해 그리스 병사들이 트로이아로 들어왔다는 이야기, 말 표시를 사용해 어둠과 혼란 속에서 그리스 병사를 적들로부터 구분하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이야기, 트로이아가 기병 작전으로 함락됐다는 이야기 등 다양한 해석들을 보여준다(2권 594쪽). 이와 같은 저자의 노력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 신화를 보다 입체적이고 가변적인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리스 신화를 더욱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인류학적·역사학적으로 신화를 읽다

둘째, 그레이브스는 그리스 신화의 이야기들에 역사적, 심리적, 도덕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해석을 덧붙였는데, 특히 그리스 신화에 고대 그리스 시대의 정치사회적 배경이 담겨 있다는 인류학적·역사학적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는 프로이트, 융 심리학에 근거한 신화 해석에 반대되는 그레이브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측면이기도 하다. 그레이브스는 초판 서문에서 “제대로 된 신화 이해는 심리 치료사의 상담실이 아니라 고고학, 역사학, 비교종교학 연구에서 출발해야 한다”(1권 36쪽)고 적기도 했다. 이러한 그레이브스의 관점은 트로이아 전쟁을 ‘무역 전쟁’으로 보는 시선(2권 538쪽), 가부장제와 가모장제의 구분에 기초한 남신(god)과 여신(goddess)의 구분(1권 20-21쪽), 인신 공양(1권 23쪽, 242-243쪽)에 대한 설명 등에서 잘 나타난다. 이와 같은 저자의 시각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 신화를 단순한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닌, 인류학과 고고학 연구의 성과라는 바탕 위에 놓인, 실제 고대인들의 삶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현대 영문학 거장의 문장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셋째, 현대 영국 문학에서 손꼽히는 시인이자 작가인 그레이브스의 시적 언어를 통해 그리스 신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레이브스는 그리스 로마의 문헌 속에 담긴 신화의 내용을 작가적 상상력과 시적 언어로 풀어서 이야기해 준다. 이처럼 그레이브스가 문학가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며 그리스 신화를 ‘리텔링’한 덕분에 방대한 분량의 그리스 신화를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다. 신화학자 허버트 웨이싱어는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를 두고, “현대 영어 산문의 거장 중 한 명인 그레이브스는 신화의 풍미를 살리는 선명하고 간결한 문체로 신화를 재구성”했으며, “『그리스 신화』는 그레이브스 시 특유의, 형식에 응축된 열정의 미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 바로 이러한 특성이 차별성과 품격을 부여한다”라고 평가했다.


도전적인 문헌학적·기호학적 접근법

넷째, 그레이브스는 『그리스 신화』를 통해서 도전적인 문헌학적, 기호학적 접근법을 시도했다. 가령, 그는 ‘데우칼리온의 대홍수’를 기독교 성경 속 노아의 전설과 겹쳐 읽고, 기원전 3000년 무렵의 메소포타미아 홍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한다(1권 283-284쪽). 또한, 『오뒷세이아』의 저자가 귀족 여성일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기에 이르기도 했다(2권 643-644쪽). 그의 독창적인 해석은 많은 고전학자 및 신화학자의 비판에 부딪혔으며, 실제로 그레이브스가 시도한 방법의 타당성과는 별개로 그의 해석은 몇몇 부분에서 빗나간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신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관점이 가능함을 보여준 그레이브스의 접근법은 여전히 가치 있다.


‘사전’에 버금가는 방대한 컬렉션과 치밀한 체제

다섯째,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는 한 편의 ‘그리스 신화 사전’이라 할 수 있다. 그레이브스는 이 책을 쓰기 위해 고전과 문헌 자료들을 탐구하며 정설과 이설을 아우르는 방대한 양의 그리스 신화 이야기들을 수집했다. 그레이브스는 자신이 수집한 다양한 신화와 해석을 먼저 보여주고, 그 뒤에 자신의 독창적인 해설을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이 인용한 무수히 많은 저술들을 주석으로 일러준다. 이처럼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는 무수히 많은 그리스 신화 이야기들, 그리고 그 각각의 정설과 이설들, 그 이야기들의 출처를 체계적으로 한데 모았다는 장점을 겸비하고 있다. 단 한 권의 그리스 신화집을 읽는다면 바로 이 책, 그레이브스의 『그리스 신화』를 권하는 이유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버트 그레이브스 

1895년 영국 윔블던에서 아일랜드 출신 작가인 알프레드 퍼시벌 그레이브스와 아말리아 폰 랑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재학 중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왕립 웨일스 보병여단에서 대위까지 승진했다. 주로 시인으로 활동했으며, 그의 『시선』은 펭귄북스 시인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됐다. 1926년 카이로 대학에서 한 해 동안 영문학 교수로 재직한 뒤,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1929년 자신의 자서전 『세상이여 잘 있거라』를 내놓았고, 이는 곧장 이 시대의 고전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그의 논픽션 작품 가운데 두 편은 큰 관심과 논란을 낳았다. 하나는 『하얀 여신』으로 시적 자극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다른 하나인 『나자린 복음서 복원』(공저)은 원시 기독교를 파고들었다. 그는 ‘펭귄 클래식’을 위해 아풀레이우스, 루카누스, 수에토니우스를 번역했으며, 현대 최초의 그리스 신화 사전인 『그리스 신화』를 엮었다. 그는 1961년부터 옥스퍼드대학에서 시문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1971년 옥스퍼드에 있는 세인트 존 칼리지의 명예 펠로우 자리에 올랐다.

로버트 그레이브스는 1985년 12월 7일, 1929년부터 살았던 마요르카에서 타계했다. 《타임》은 그의 부음을 전하며 이렇게 썼다. “그는 일가를 이룬 산문 문체와 역사소설, 회고록으로 우리 기억 속에 살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헌신적인 시인의 전형으로, 17세기 영국 시인 ‘존 던 이래 영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의 시인’으로 기억될 것이다.”


옮긴이 : 안우현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대학 박사과정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등이 있다.

목 차

08 오이디푸스의 방랑

105 오이디푸스 ¶ 106 테바이를 공격한 일곱 장수 ¶ 107 에피고노이 ¶ 108 탄탈로스 ¶ 109 펠롭스와 오이노마오스 ¶ 110 펠롭스의 자식들 ¶ 111 아트레우스와 튀에스테스 ¶ 112 아가멤논과 클뤼타임네스트라 ¶ 113 오레스테스의 복수 ¶ 114 오레스테스의 재판 ¶ 115 에리뉘에스를 달래다 ¶ 116 타우리케의 이피게네이아 ¶ 117 오레스테스의 통치


09 아! 헤라클레스

118 헤라클레스의 탄생 ¶ 119 헤라클레스의 어린 시절 ¶ 120 테스피오스의 딸들 ¶ 121 에르기노스 ¶ 122 헤라클레스의 광기 ¶ 123 첫 번째 과업: 네메아의 사자 ¶ 124 두 번째 과업: 레르네의 휘드라 ¶ 125 세 번째 과업: 케뤼네이아의 암사슴 ¶ 126 네 번째 과업: 에뤼만토스의 멧돼지 ¶ 127 다섯 번째 과업: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 ¶ 128 여섯 번째 과업: 스튐팔로스의 새 떼 ¶ 129 일곱 번째 과업: 크레테의 황소 ¶ 130 여덟 번째 과업: 디오메데스의 암말 ¶ 131 아홉 번째 과업: 힙폴뤼테의 허리띠 ¶ 132 열 번째 과업: 게뤼오네우스의 소 떼 ¶ 133 열한 번째 과업: 헤스페리데스의 사과 ¶ 134 열두 번째 과업: 케르베로스 잡아오기 ¶ 135 헤라클레스의 이피토스 살해 ¶ 136 헤라클레스, 옴팔레 여왕의 노예가 되다 ¶ 137 트로이아의 헤시오네 ¶ 138 헤라클레스의 엘리스 정복 ¶ 139 헤라클레스의 퓔로스 공략 ¶ 140 힙포코온의 아들들 ¶ 141 아우게 ¶ 142 데이아네이라, 헤라클레스의 아내 ¶ 143 헤라클레스, 트라키스에 가다 ¶ 144 이올레, 마지막 여인 ¶ 145 신이 된 헤라클레스 ¶ 146 헤라클레스의 자식들 ¶ 147 리노스


10 황금 양털과 메데이아

148 아르고 호 선원들의 집결 ¶ 149 렘노스 여인들과 퀴지코스 왕 ¶ 150 휠라스, 아뮈코스, 피네우스 ¶ 151 쉼플레가데스에서 콜키스까지 ¶ 152 황금 양털을 빼앗다 ¶ 153 압쉬르토스 살해 ¶ 154 아르고 호, 그리스로 돌아오다 ¶ 155 펠리아스의 죽음 ¶ 156 메데이아, 에퓌라로 가다 ¶ 157 메데이아, 망명하다


11 트로이아 전쟁

158 트로이아 건설 ¶ 159 파리스와 헬레네 ¶ 160 아울리스 항으로 1차 집결하다 ¶ 161 아울리스 항으로 2차 집결하다 ¶ 162 9년 동안 이어진 전쟁 ¶ 163 아킬레우스의 분노 ¶ 164 아킬레우스의 죽음 ¶ 165 아이아스의 광기 ¶ 166 트로이아의 신탁 ¶ 167 트로이아 목마 ¶ 168 트로이아 약탈 ¶ 169 귀환 ¶ 170 오뒷세우스의 방랑 ¶ 171 오뒷세우스의 귀향 ¶


해제 / 그리스 신화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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