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간양의 사상적 행적이
곧 중국현대사상사의 한 부분이다”
중국사상의 리더 간양,
민족 너머 문명에서 길을 찾다
마오쩌둥-공자-덩샤오핑을 잇는
‘유가사회주의공화국’
‘문화영수’ ‘신좌파’ 등으로 불리며 사상계를 종횡무진 활약했던 논객 간양의 중국에 대한 새로운 사유를 담았다. 간양의 강연록, 인터뷰, 기고문 가운데 핵심적인 것을 추리고 이를 관통하는 세 가지 키워드 ‘문명’ ‘국가’ ‘대학’을 제목으로 삼았다. 이 책에서 간양은 민족-국가를 넘어 문명-국가로 나아가는 것을 새로운 중국의 과제로 제시한다. 국가는 그 과제의 주체이며 대학은 그 교육과 실천의 장이다. 간양이 주창한 ‘문명-국가’, 이른바 ‘유가사회주의공화국’은 마오쩌둥-공자-덩샤오핑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사회주의-문화적 보수주의-경제적 자유주의를 통합하는 새로운 사상해방에 근거한다. 이 사상해방은 중국의 역사문명에 대한 재인식과 함께 서구에서 설정한 사고방식과 서구에서 제기한 문제에 따라 생각하는 습관을 버리고, 중국 스스로 문제를 제기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사유할 것을 촉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간양
전환기 중국의 대표적 사상가. 베이징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공부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의미 있는 사상적 견해를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마오쩌둥식 사회주의를 벗어나 중국의 새로운 사상적 방향을 모색하던 1980년대 문화열 논쟁, 시장경제가 발달함에 따라 자본화와 민주주의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1990년대 자유주의 논쟁에서 주요 논객으로 활동했다. 1980년대 ‘문화영수’, 1990년대 ‘신좌파’가 그에게 붙는 수식어다. 중국이 경제성장을 발판 삼아 대국으로 발돋움하려던 2000년대 중반에는 중국 개혁개방 성공의 요인을 독창적으로 해석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중산대학 철학과 겸직교수를 거쳐 현재 칭화대학 신아서원新雅書院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편저로 『80년대 문화의식八十年代文化意識』 『고금의 중국과 서양의 논쟁古今中西之爭』 『정치철학자 슈트라우스政治哲人施特勞斯』 등이 있다.
옮긴이 : 송인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미래융합스쿨 교수. 간양과 왕후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중국현대사상, 개념사, 디지털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중국의 길과 결부된 문화 담론, 중국의 근대화와 동행한 개념, 중국어권 디지털인문학을 주제로 집필을 하고 있다. 왕후이의 『아시아는 세계다』 『절망에 반항하라』 『단기 20세기』, 쉬지린의 『왜 다시 계몽이 필요한가』, 자오팅양의 『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등 현대 중국 지식인의 사유가 담긴 저서를 번역하고, 간양과 왕후이의 사상을 이론적으로 해설한 『간양』 『왕후이』 등을 집필했다.
목 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민족-국가’에서 ‘문명-국가’로
상편 중국의 길
사회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 중국의 소프트파워에 대해서
세 가지 전통의 융합과 중화문명의 부흥
중국의 길: 30년과 60년
중국의 길을 다시 말한다
왕후이의 『근대 중국사상의 흥기』 논평
중편 제2차 사상해방
제1차 사상해방에서 제2차 사상해방으로
중국의 고전 서학
문명대화: 왜? 무엇을? 어떻게?
반미 세기와 신세계주의
- 신제국과 반미 세기
- 중국의 신세계주의
서양 문화좌파를 넘어서
『문화와 사회』 깊이 읽기
하편 대학
부강에서 품격으로
세계화 시대 중국 대학의 일반교육
대학 일반교육의 두 중심고리
- 문화사업으로서의 일반교육: 제1회 전국 문화소양 일반교육 핵심과목 워크숍 참관기
일반교육: 미국과 중국
중국 대학에서 일반교육은 가능한가
중국 일반교육 실행의 길
대학 개혁 4론
- 대학 개혁의 합법성과 합리성
- 화인대학 이념과 베이징대학의 개혁
- 베이징대학과 중산대학의 개혁에 대한 간략한 비교
- 화인대학 이념 90년
부록
간양 10문 10답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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