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파괴자인가, 구원자인가?
다시 돌아온 트럼프의 시대
우리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위기와 기회를 마주할 것인가?
전문가와 일반 대중의 예상을 뒤엎고 미국 제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다시 한번 당선되면서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경제와 사회는 물론 주요 지정학적 역학관계의 변화에 따라 국가 간의 이해가 극도로 엇갈릴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트럼프가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1기 트럼프 시대가 전혀 예측 불가능한 미지의 시기였다면 다가올 2기 트럼프는 일정 부분 예측과 대응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전문가의 분석과 전망의 중요성이 더해진다.
신간 《초예측 트럼프 2.0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룰이 지배할 뉴 트럼프 세계의 모습을 8인의 지성이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발 하라리
역사학자 ㆍ 《사피엔스》 저자
이스라엘의 역사학자, 철학자, 현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 1976년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사, 군사사를 전공하였고, 2002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로에 선 21세기 사피엔스를 위해 인류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를 탐색한 ‘인류 3부작’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21세기 사상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AI 혁명의 의미와 본질을 꿰뚫어 보고 인류에게 남은 기회를 냉철하게 성찰하는 2024년 신간 《넥서스》 역시 베스트셀러로 폭넒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이 : 폴 크루그먼
경제학자 ㆍ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95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으로 1974년 예일 대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MIT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83년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레이건행정부에서 일했다. 예일, 스탠퍼드, MIT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1991년 미국경제학회가 2년마다 40세 이하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John Bates Clark Medal)’을 수상하고, 2002년에는 〈에디터&퍼블리셔〉지로부터 ‘올해의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International Affairs)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자로서는 최초로 2주일에 한 번씩 고정 칼럼을 기고 중이다. 저서로서 《대폭로》, 《팝 인터내셔널리즘》, 《경제학의 향연》, 《폴 크루그먼의 불황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불황의 경제학》, 《경제학의 진실》,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기대 감소의 시대》 등이 있다.
지은이 : 짐 로저스
투자자 ㆍ 세계 3대 투자가
투자가. 예일대학과 옥스퍼드대학에서 역사학을 배운 뒤 월가에 진출했다.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설립하여 10년 동안 4200%가 넘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내며 전설을 남겼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자’로 불린다. 37세에 은퇴한 후에는 컬럼비아대학 교수로 금융론을 가르치기도 했으며, TV와 라디오 해설가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아시아의 세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내다보고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로 이주했다. 저서에는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불 인 차이나》, 《스트리트 스마트》 등이 있다.
지은이 : 폴 댄스
전 미국 인사관리청 수석보좌관(1기 트럼프 행정부)
헤리티지 재단에서 2025년 대통령 교체 프로젝트를 지휘하고 있다. 차기 정권에서 일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정책이나 인사에 관한 조언을 하고 연수를 진행한다. 버지니아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와 도시계획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7년부터 2012년까지 뉴욕의 몇몇 대형 국제 법률 사무소에서 근무하였고 이후 자신의 법률 사무소를 설립했다. 트럼프 정권하에서는 연방인사관리처 수석보좌관이었으며, 2021년부터 국가수도계획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 이안 브래머
국제정치학자 ㆍ 뉴욕대 교수
글로벌 정치 리스크 연구 및 컨설팅 기업 유라시아 그룹의 설립자 겸 회장.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최연소로 후버연구소 교수로 임명되었고, 2007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영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 월스트리트 최초의 정치 리스크 인덱스(GPRI)를 만들었으며, 국제 정치 질서에서 리더가 사라지는 ‘G-Zero(지-제로)’ 개념, 특정 국가의 개방성과 안정성과의 상호관계를 보여주는 ‘J-Curve(제이 커브)’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경제포럼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관한 글로벌 의제 협의회’ 창립 위원장이자 활발한 대중 강연가이기도 하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전 편집장으로 현재까지도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는 유명 칼럼리스트이며, 〈파이낸셜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뉴스위크〉,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포린어페어스〉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리더가 사라진 세계》,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지은이 : 제프리 삭스
경제학자 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타임〉 선정, 2004, 2005)
국제금융, 거시경제정책에 관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인 경제학자. 미국 컬럼비아대학 교수이자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특별자문관이기도 하다. 하버드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1980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9세인 1983년에 하버드대 최연소 정교수가 되었다. 하버드 국제개발연구소장으로 있으면서 개도국 거시경제정책 및 경제개발이론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였으며 IMF, OECD, UNDP,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1986년부터 5년간 볼리비아 대통령 자문역을 맡았으며, 당시 인플레이션을 40,000%에서 10%대로 끌어내리고 1980년대에 처음으로 부채 감축 프로그램을 성공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뉴욕 타임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코노미스트'라는 평을 받은 바 있고, 2004년과 2005년 〈타임〉지로부터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세계경제의 거시경제학》, 《커먼 웰스》가 있다.
지은이 : 존 볼튼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보좌관(1기 트럼프 행정부)
1948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시에서 출생. 예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로스쿨을 수료한 뒤 법무 박사(J.D.)를 취득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주유엔 미국대표부 대사로 일했으며, 레이건 ㆍ 조지 H 부시 ㆍ 조지 W 부시 3개 정부에서 고위 관료직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그 일이 일어난 방》 등이 있다.
지은이 : 자크 아탈리
경제학자 ㆍ 세계 100대 글로벌 사상가(〈포린폴리시〉 선정, 2009)
1943년 출생. 유럽 최고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랑스의 미래학자이자 경제학자, 작가로 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아우르는 지식과 통찰력으로 사회 변화를 예리하게 전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아탈리는 재기와 상상력, 추진력을 겸비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지식인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프랑스 국립행정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도핀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정책 고문과 유럽부흥개발은행 초대 총재 등의 요직을 역임했다. 경제뿐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수많은 논설을 써왔으며, 지금까지 소련 붕괴와 금융 위기, 트럼프 정권의 탄생 등을 예측했다. 주요 저서로는 《생명 경제로의 전환》, 《자크 아탈리의 미래 대예측》, 《교양인이 알아야 할 음식의 역사》, 《미래의 물결》, 《교육의 초 인류사》 등이 있다.
옮긴이 : 이정미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도서 번역 및 기획을 하고 있다. 바른번역에서 일어 출판번역 전 과정을 수료했으며, 제22회 한국번역가협회 신인번역장려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교양으로 읽는 서양음악사》,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70세의 정답》, 《알아두면 돈이 되는 브랜딩》, 《프로세스 이코노미》 등이 있다.
엮은이 : 오노 가즈모토
1955년 효고현에서 태어나, 오사카부립기타노고등학교, 도쿄외국어대학 영미어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부터 1997년까지 미국에서 체류하면서 코넬대학에서는 화학을, 뉴욕의과대학에서는 기초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저널리스트로서 일하기 시작했고, 국제 정세부터 의료 문제, 경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취재와 집필 활동을 벌였다. 귀국 후에도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요저서에는 《나의 반은 어디서 왔을까》, 편저서에는 《5000일 후의 세계》 《초예측》 《인류의 미래를 묻다》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_ 새로운 룰이 지배하는 뉴 트럼프 시대의 탄생
1장 세계 질서는 종말을 맞이한다 _ 유발 하라리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던 네타냐후
최악의 내셔널리즘이란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생각은 혁명파의 발상
인류 멸종은 시간문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
정글은 가까이에 있었다
약육강식의 세계로
전쟁도 평화도 인류의 선택
20세기를 움직인 건 세 가지 이야기
이야기란 예측 불가능하며 불합리한 것
AI의 발달이 전제국가를 키운다
2장 트럼프발 경제 전쟁? 다시 19세기로 돌아갈 수는 없다 _ 폴 크루그먼
이번 선거는 평범한 대통령 선거가 아니다
FRB의 독립성이 흔들릴지도
환경 정책을 뒤엎는 대가로 선거자금을 요구하다
내부로부터 비난받는 바이든
19세기로 돌아갈 수는 없다
트럼프의 착각
가장 두려운 것은 보복
성추문 입막음 재판에 대한 사람들의 위화감
미국의 민주주의의 종언
부유층이 트럼프를 지지하는 이유
3장 미국은 충격적인 금융위기를 맞이할 것이다
_ 짐 로저스
‘달러 강세는 미국에 대재앙’이라는 발언은 정확하다
경제학을 모르는 트럼프
1달러=300엔 시절이 돌아올지도
미국은 2년 이내에 경기 침체가 올 것이다
유럽을 보고 배웠으면
나의 투자 철학
보호주의로 무역전쟁에서 이긴 나라는 없다
역사는 운을 밟는다
투자가는 바이든의 정책을 싫어한다
전쟁만큼 성가신 일도 없다
4장 ‘어둠의 정부’를 없애고 정부를 민주화하라
_ 폴 댄스
같은 실패를 반복하진 않겠다
‘딥 스테이트’는 존재한다
나라를 움직이는 것은 대통령이 아니라 ‘행정국가’
대통령이 지명할 수 있는 직원은 500명 중 1명
시험으로는 적임자를 뽑을 수 없다
‘프로젝트 2025’는 개혁 운동
보수파 인사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헤리티지 재단은 정부로 들어가는 문
독재주의라는 비판은 틀렸다
지금은 가장 불명예스러운 시기
미국 국민을 위한 중요한 일을 하고 싶다
5장 미국의 적은 미국이다 _ 이안 브레머
모든 게 다 예상대로였다
승자와 패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선거
일본에는 더 강한 관세 압력이
미국은 NATO에서 탈퇴할 것인가
트럼프가 승리해도 우크라이나 지원은 계속될 것
긴장 관계는 트럼프 정권 때부터 시작되었다
가자 지구 전쟁에 소극적인 바이든
중국이 가져올 위기와 기회
공화당도 민주당도 포퓰리즘으로
관료 조직을 개혁할 수 있을까
남북 전쟁 이래 처음 찾아올 헌법상의 위기
유죄 판결이 재선에 순풍으로
김정은에게 다가가는 푸틴
북 ㆍ 러 동맹으로 중국은 궁지에
6장 ‘미국 주도의 세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_ 제프리 삭스
바이든이 핵전쟁의 위험을 높였다
트럼프의 외교는 변덕스럽고 예측 불가다
정치도 외교도 거래주의
세계는 외교를 필요로 한다
팔레스타인에 평화는 올 것인가
중국을 위협이라고 규정한 건 미국
결국 미국은 위기에 처한다
미국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7장 트럼프, 독재자의 들러리가 되다 _ 존 볼턴
미일 동맹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세계정세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아시아에만 주목해서는 안 된다
동맹국을 보호하지 않겠다는 발언의 진의는
NATO에서 탈퇴할 수도 있다
NATO 탈퇴는 세계를 전율하게 만드는 선택
실패하면 그저 남의 탓일 뿐
허울만 좋은 카우보이
트럼프는 전쟁을 싫어한다?
푸틴, 시진핑, 김정은의 트럼프관
국제 관계는 인간관계로 결정되지 않는다
법무부가 위험하다
트럼프는 독재자가 될 것인가
8장 새로운 전쟁은 어디에서 터질 것인가
_ 자크 아탈리
3차 세계대전의 발단
미일 동맹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유럽의 안전 보장에는 커다란 위기가
유럽 방위비의 대부분은 미국으로
민주주의 국가의 대재앙
언제가 됐든 미국은 유럽에서 발을 뺄 것이다
프랑스는 미국과 전쟁을 한 적이 없다
트럼프는 북한을 도울 것이다
프랑스에 다가가는 중국
고립주의 정책과 보호무역주의로
쿠데타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중국의 야심
에필로그 _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한 8가지 제언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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