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직분자를 향한 거저 주라 (증보판)

고객평점
저자배수현
출판사항가나북스, 발행일:2025/02/10
형태사항p.262 국판:22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446077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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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 말자”


신앙생활이 뭐냐고 묻는다면 ‘마귀에게 속지 않는 것이다!’라고 대답하고 싶다.


마귀는 지옥에 데려가는 전문가이고 지옥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것인가를 제일 잘 아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에게 속지 않기 위하여 마귀에게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장의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천국에 간 사람과 지옥에 간 사람을 그들은 단번에 구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천국에 간 시체는 부드럽고 눈이 감겨 있으며 얼굴은 평안하고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반면에 지옥에 간 시체는 뻣뻣하고 눈이 떠져 있으며 무서운 지옥에 가지 않으려고 악을 쓰다 간 흔적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천국에 간 시체는 부드러워 다루기가 쉬운데 지옥에 간 시체는 뻣뻣하여 염하기가 어려워 손과 발을 인위적으로 꺾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리 있는 말이다. 하늘나라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가는 사람과 지옥의 사자들이 데려가는 사람과는 그 마지막 모습도 확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우리의 육신은 영이 지배를 한다. 영이 떠나면 육은 자연스레 호흡이 멈춰 육의 장막을 벗게 된다. 마지막 순간에도 영에 의해서 육이 반응한다. 하나님의 영으로 지배를 받는 사람과 마귀의 영에 지배를 받는 사람의 마지막 육의 반응은 극과 극의 차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회개하라’가 제일 듣기 좋은 소리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죄에 관심보다는 ‘회개’의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교회 강단에서는 날마다 ‘회개’를 부르짖어야 한다. 예수님의 첫 음성이 ‘회개하라’인 것은 주님이 친히 예비 놓으신 처소로 들어오라는 사랑의 음성인 것이다. 그러나 마귀가 제일 두려워하고 속상해하는 소리는 ‘회개하라’이다. 한국교회가 회복되려면 강단에서 회개를 부르짖어야 한다.


필자가 바라는 것은 악한 원수 마귀에게 속아 지옥 가지 말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법, 성경 말씀의 법대로 순종하여 함께 천국 가자고 썼고, 세상에 나아가 거저 받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저 주자고 이 글을 썼다.


또한, 예수님의 생애는 ‘거저 주는 삶’이셨다. 아무런 죄도 없으신 분이 인류(나)를 살리시려 생명까지 거저 주셨다. 그리스도인의 본질적 삶은 ‘거저 주는 삶’이다.


사실, 내가 가진 전부는 나의 것이 아니고 주님 것이다. 땅, 해, 달, 별, 햇빛, 바람, 비, 공기, 생명체, 태양에너지, 중력, 재능, 지식, 힘, 건강, 물질, 생명, 복음,.. 어느 것 하나 값을 지불하고 가져온 것이 없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거저 받은 은혜이다.


거저 준다는 것은, 지옥 갈 영혼에게 예수 복음의 천국을 준다는 것이고 예수 피, 예수 십자가를 준다는 말이다. 예수 십자가의 공로에 힘입어 거저 주어진 복음의 은혜를 거저 나누는 것이다. 내가 살아있으면 역사가 나타날 수 없다. 내 자아가 죽어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일하신다.

작가 소개

배수현

- 전북 부안 출생.

- ‘제자광성교회’(박한수 목사) 출석.


‘안산동산교회’(김인중 원로목사, 김성겸 담임목사)에서 2007년 장로 임직을 받고 ‘시무장로’로 10년을 섬기고 2017년 ‘사역장로’로 전환하여 ‘복음통일’의 꿈을 품고 경기도 파주, 연천 땅을 무대 삼아 살고 있다.


필자는 ‘예수그리스도’를 안내하고 나타낼 소식밖에 없다.


예수님만 자랑하고, 예수님만 소문내기 위하여 글을 쓰고, 거저 받은 복음의 은혜를 거저 나누기 위해 글을 쓰게 된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고백한 사도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살고 싶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저서: <병아리 한글쓰기>, <글로벌 세계국기여행 학습>, <거저 주라2>, <시무장로 사역장로> 外

-칼럼: <기독교 장례문화 교회 강단에서 부르짖어야>, <술 취하지 말라고 했지 술 마시지 말라고는 안했어?>, <예수님 탄생의 감사절을 보내며> 外

목 차

‘거저 주라’ 개정증보판을 펴내며


-1장. 특별함을 뛰어 넘은 못 말리는 나의 어머니, 최복례 권사!

1. 교회청소, 새벽종치기, 난로피우기 대장

2. 정해진 기도 시간은 철저히

3. 귀신과의 대화

4. 전 재산을 ‘건축헌금’으로

5. 동네 사람 다 전도했어!


-2장. 정체와 회고

1. 그리스도인

2. 못해 신앙이라는 견해

3. 배고픈 도시락

4. 버스 안에서 기도 한번 잘못하여 아내를 만나게 된 사연


-3장. 체험으로 얻은 교훈

1. 총각시절, 목사님에게 승용차를 선물하게 된 사연

2. 결혼 4년 만에 이층 저택을 얻은 사연

3. 군대 스토리(일빵빵에서 구팔공으로)

4. 직분은 감사와 두려움으로

5. 양심에 불편한 것을 정리하게 된 사연


-4장. 거저 주라

1. 일터가 교회 되게

2. 신용불량자가 된 믿음의 동료에게 승용차를 주게 된 사연

3. 어느 청년에게 책을 출간하게 하다

4. 어느 포장마차에서

5. 어느 기도원에서

6. 안산동산고 탄생의 현장에 서게 하시다


-5장. 교회재정 사용의 준엄성

1. 교회재정의 구성

2. 무분별한 재정 사용을 피하자

3.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중심

4, 교회에서 사례를 받을 자격


- 6장. 신앙생활 속에서 진단해 보아야 할 것들


1. 구원은 완성형? 진행형?

2. ‘회개하라’가 제일 듣기 좋은 소리이어야 한다

3. 자살하면 절대 안 된다

4. 절대 지옥은 가지 말자

5. 믿음의 상태를 항상 점검하자

6. 자신의 기도 제목은 자신이 해야 할 몫

7. 기도 제목을 내 놓을 때는 에스더처럼

8. 구원은 취소될 수 있다.


7장. 그리스도인의 영성 키우기

1. 마귀에게 속지 말자.

2. 나를 의지적으로 주님께 맡겨라

3. 일터(직장)에서 제단 쌓기

4.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

5. 시대적 혜안을 가진 지도자

6.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일만 남았다


8장. 나는 ‘성경적 직분자’인가 ‘헌법적 직분자’인가!

1. ‘헌법적 장로’와 ‘성경적 장로’

2. 사역장로 첫 시작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

3. 두 번째 (한빛침례교회 김성찬 목사)

4. 세 번째 (연천 원당교회 김광철 목사)

5. 네 번째 (일산 제자광성교회 박한수목사)


9장. 통일에 산다

1. 통일의 시급함과 당위성

2. 진정한 복

3. 북한은 싸움의 대상이 아닌 통일의 대상

4. 통일 조국의 중심지가 될 연천, 파주 땅

5. 생리대 공장을 짓고 싶어요

6. 옛, 장대현교회 터 위에 교회를 다시 세우고 싶어요

7. 통일은 탕자를 잃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8. 통일 대기조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9. 애국가


에필로그

그리스도인에게 남은 무기는 ‘기도와 순교정신 뿐’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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