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을 떠나자!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서.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시아편 1’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5》는 지구상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아시아 전 지역 유엔회원국과 타이완, 팔레스타인, 남예멘 등의 비회원국 해외 영토들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아시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5권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편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저자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생생한 여행 정보로 큰 감동을 준다.
이 책은 20여 회나 방문한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발리엠계곡에서 발가벗고 나체로 생활하는 다니족과 하루 일정을 가족처럼 보냈던 추억, 네팔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8,848m)인 에베레스트산과 안나프르나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감동, 이슬람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을 방문해서 이슬람의 역사 알기와 문화체험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예수 탄생지(마구간)에서부터 십자가의 길 따라 ‘예수님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몸소 겪은 내용 등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았으며, 다양한 사진 자료와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가 한국과 대륙을 같이하여 지리적으로 가까워 다른 대륙 국가들보다 더 많이 여행을 다녀왔다. 따라서 국가, 내용, 사진 자료 등이 많아 아시아편은 제5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제6권 서남아시아와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로 분리하여 출간하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원용
사주에 여행을 많이 해야 하는 팔자를 타고났다.
역마살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을 많이 해야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다.
1990년 6월 30일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 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환영 만찬에서 음식의 맛에 반하여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여건이 주어지면 외국 여행을 많이 할 것을 다짐하고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 후 1995년 7월 9일 영 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 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부와 서부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감동을 받았다. 그고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매년 취미 삼아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하에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하여 외국 여행 197개국을 다녀와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여행을 밑천으로 삼아 각고의 노력으로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제1권 유럽편, 제2권 아메리카편, 제3권 아프리카편, 제4권 오세아니아편, 제5권 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편 1, 제6권 아시아(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편 2로 지구촌 모든 독립국가(203개국)들의 저서를 남겼다.
목 차
추천사 _ 다른 아시아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 정보로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5권과 6권에 모두 담았다
Part 1. 동아시아 East Asia
타이완(Taiwan)
일본(Japan)
몽골(Mongolia)
북한(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Korea)
중국(China)
Part 2. 동남아시아 Southeast Asia
필리핀(Philippines)
베트남(Vietnam)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타이(Thailand, 태국)
미얀마(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말레이시아(Malaysia)
싱가포르(Singapore)
브루나이 다루살람(Brunei Darussalam)
인도네시아(Indonesia)
부탄(Bhutan)
방글라데시(Bangladesh)
네팔(Nepal)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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