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삶의 본질을 잊고 사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어린 왕자는 지구에 오기까지 여섯 개의 조그만 행성인 별을 여행한다. 오직 권위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명령만 하는 왕, 유난히 허세를 부리는 사람,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술만 마시는 술꾼, 헛된 소유욕으로 가득한 사업가, 명령대로 쉴 틈도 없이 가로등을 켜는 사람, 일시적인 것을 하찮게 생각하는 지리학자를 만났지만 결코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지구에 온 어린 왕자는 여우를 만나서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 다른 존재를 길들여 관계를 맺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어린 왕자는 어느 날 자신의 별에 책임져야만 하는 장미꽃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고 지구를 떠나 그의 별로 돌아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프) Antoine de Saint-Exu-péry
(영)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프랑스에서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칭송하는 생텍쥐페리는 1900년 리용에서 귀족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모습은 어린 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닮았다. 눈앞에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놀라움과 감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소란스럽고 잔꾀가 많았지만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그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성장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은 경험으로 1926년 프랑스 항공사에 취직하면서 그의 생애와 문학에 결정적인 전기로 작용한다.
아프리카의 한 비행장에 근무하면서 쓴 ‘남방 우편기(1929)’를 시작으로 ‘야간비행(1931)’과 ‘인간의 대지(1939)’ 등,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실존적 작품들을 썼다. 특히 1935년에는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여 기적적으로 대상(隊商)에 의해 구출된 적도 있었다.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1943)’는 2차 세계대전 중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미국에서 발표했는데, 그 이듬해 생텍쥐페리는 지중해 연안으로 정찰비행을 나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옮긴이 : 더페이지
독서를 즐기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번역 스터디이다. 고전의 현대화를 목표로 열린문학 클래식 시리즈를 혼심을 다해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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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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