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삶의 굴곡을 견디게 해주는
희망을 주는 좋은 글 모음집!
세상에 아름다운 언어를 남긴 헤르만 헤세 등 작가를 비롯해
자기계발, 인간관계, 처세에 대해 좋은 말을 남긴 작가들의 글을 모아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이 탄생하였습니다.
매일매일 가슴에 새겨두어 두고두고 꺼내보기 좋은 힐링 글귀를 모은 필사도서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에서 만나세요.
한 글자 한 글자 필사로 가슴에 새기다 보면 어느새 내 것이 되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매일 문장 하나씩 마음에 새기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다.
스위스의 신학자 칼 바르트가 남긴 명언입니다. 우리는 지금 힘든 이유를 과거에서 찾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여 돌파구를 찾아내야 합니다. 결국 훗날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지금부터 새로 다짐하고 시작한 사람입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건네는 좋은 글, 오늘 가슴에 새겨 두고두고 꺼내보길 바랍니다.
문해력 및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평가되는 이 시대에, 좋은 글들을 자주 읽고 마음에 새겨 나의 것으로 만들고 나의 삶에 녹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내 마음에 새기는 좋은 글》 속 문장들을 손으로 직접 쓰고 곱씹기 바랍니다. 종이 위에 옮겨 적는 필사를 통해 나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력을 높이고 구사력을 키워보세요. 단어에 대한 정확한 뜻풀이도 담겨 있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이강래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MBC와 KBS 새책소식란, MBC 휴면TV 공감 등에 출연했다. 경남도민일보 기고가이며 마산교도소 등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2015년 창원시 동네서점살리기 서점인 대표를 거쳤으며, 현재 마산 대신서점 대표 및 창원 협성문고 이사로 임하고 있다.
《하루 한 장 문해력과 어휘력을 높이는 필사 시집 》, 《쇼펜하우어의 말》, 《한 권으로 읽는 헤르만 헤세 작품선》, 《인생에 깊이를 더하는 고전 읽기 365》, 《인생은 삶의 예술가》, 《행복한 삶으로의 여행》, 《삶의 완성을 위하여》, 《느낌 있는 삶》, 《사랑의 방정식》, 《사랑의 시》, 《삼국시대 정사·야사》, 《고려시대 정사·야사》, 《조선시대 정사·야사》, 《500년 조선왕조 비사》, 《삶의 세 가지 이야기》, 《가던 길 잠시 멈춰 서서》, 《절망의 벽을 허물면 삶의 길이 보인다》 등 다수의 저작물이 있다.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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