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브레이션 평가 너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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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최익성
출판사항플랜비디자인, 발행일:2025/04/22
형태사항p.32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832169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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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단순한 등급 조정이 아닌, '방향을 정렬하는' 진짜 성과관리법


『캘리브레이션, 평가 너머의 세계』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구성원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구성원이 27명이 넘어가게 되면, 리더는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피며 그들의 성장과 성과를 도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모든 걸 볼 수 없는 순간, 리더는 자문해 보아야 한다. ‘우리 조직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각 구성원의 성과는 그 방향과 연결되어 있는가?’ ‘나는 리더로서 구성원을 성장시키고 있는가?’


“이제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성과평가는 더 이상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 되어야 한다. 조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등급이 아니라 의미이다.”(9쪽)


이 책의 저자는 조직을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방향’이라는 점을, 개인의 성과보다는 ‘조직 전체의 성과’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성과평가를 바라보는 방식을 재점검해야 하며, 조직의 방향성과 맞물려 구성원의 성장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워크시트, 대화 스크립트를 제시하여 리더가 혼자서도 '제대로 된 성과관리'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이 책은 조직을 성장시키는 리더, 구성원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리더, 구성원이 따르고 싶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익성

(주)플랜비그룹과 (주)파지트의 대표이사이다. 사무공간 디자인 전문기업 (주)블루핀의 경영자문을 맡고 있다. 경영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인사조직과 리더십이다.


조직개발 전문가로 25년간 리더, 문화, 팀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며, 실행해왔다. 경영과 연계한 HR제도를 설계하고, 전략과 문화를 연결하고, 팀과 리더의 성장을 돕는 일이 중심이다. 결과로 자신과 팀을 증명해야 한다는 관점으로 컨설팅, 강연, 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부드러운 직선’, ‘중심을 잃지 않는 삶’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납득의 언어와 설득의 언어를 모두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HR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배는 순풍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언제나 방향과 계획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다.


이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계속하고 있다. 『회의문화혁신』(이성), 『커리지』(감성), 『누구나 한 번은 리더가 된다』(이성), 『늦은 나이는 없다』(감성), 『캘리브레이션』(이성)을 썼다. 앞으로 『현명한 은퇴자들』(감성), 『클로징』(이성), 『그대라는 별』(감성)을 집필할 예정이다.


2027년부터는 ‘플랜비디자인’을 떠나, 새로운 실험을 담은 ‘플랜씨디자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목 차

서문 | 27명, 모든 걸 볼 수 없는 순간

파트 1. 리더는 등급을 매기는 사람이 아니다

1장. 평가를 넘어 성장을 설계한다

2장. 조직 규모가 커지면 성과관리도 달라진다

3장. 성과관리가 조직을 흔들지 않도록 대비한다

파트 2. 캘리브레이션, 시작과 마무리

4장. 캘리브레이션은 조직의 방향을 정렬하는 과정이다

5장. 일곱 가지를 허용하면 캘리브레이션을 망칠 수 있다

6장. 기준을 제시한다

7장. 자신과 팀을 모두 준비시킨다

8장. 논의를 촉진하는 리더가 세션의 흐름을 결정한다

9장. 다음 BY와 연결한다


파트 3. 루틴을 만들어야 문화가 된다

10장. 캘리브레이션을 조직의 습관으로 만든다

11장. 리더십과 성과관리가 연결될 때 조직이 달라진다


에필로그 | 리더로서 마지막으로 던져야 할 질문

부록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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