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삼국지 2 혼돈에 맞선 자들

고객평점
저자이문열
출판사항미래엔아이세움, 발행일:2025/05/21
형태사항p. 국판:22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311358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500원   13,9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9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제2탄!

영웅들의 우정과 갈등, 협력 등 다양한 인간관계와 그들의 삶을 통해

공감과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어린이 필독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중국 고전 문학 ≪삼국지≫!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이처럼 삼국지는 삼국 시대 인물들의 인간관계를 통해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필독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어려운 중국 지명, 관직 때문에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많지요. ≪처음 읽는 삼국지≫는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만화와 풍성하고 친절한 설명을 넣어 탄생한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동탁의 횡포를 막기 위한 영웅들의 고군분투!

혼란스러운 후한 말, ‘동탁’은 어린 황제를 꼭두각시로 세운 뒤, 조정을 쥐락펴락하며 폭정을 일삼았습니다. 이를 보다 못한 ‘조조’는 동탁을 몰아내기 위해 전국에 격문을 보내 17 제후를 비롯한 연합군을 모집합니다. 이 소식은 의형제를 맺은 ‘유비’와 ‘관우’, ‘장비’에게도 전해지지요. 군사를 정비하며 힘을 키우던 유비 삼 형제는 연합군에 합류해 나라를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한편, 후한 황실의 최고 신하인 ‘왕윤’은 집안의 여종 ‘초선’을 이용해 동탁을 제거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들은 동탁을 몰아낼 수 있을까요? ≪처음 읽는 삼국지 ② 혼돈에 맞선 자들≫을 통해 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영웅들의 삶이 담긴 중국 고전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처음 읽는 삼국지≫로 재탄생!


‘글’과 ‘만화’의 조합으로 재미와 학습을 한 번에!

삼국지를 처음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삼국지의 내용을 친절하고 풍부한 ‘글’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술술 읽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삼국지의 매력에 풍덩 빠져 보세요. 삼국지 속 영웅들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는 것처럼 표현해 낸 ≪처음 읽는 삼국지≫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중국 삼국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알찬 정보 페이지와 함께 사고력을 넓히는 퀴즈까지!

본문을 다 읽고 나면 삼국지 속 수많은 영웅들의 이름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인물 관계도’를 한 페이지로 압축해 실었습니다. 또한 삼국지의 배경지식과 관련 고사성어를 알아볼 수 있는 ‘삼국지 집중 탐구’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국지 완전 정복!’ 페이지를 통해 퀴즈를 풀며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삼국지 속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향인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그해 겨울」, 「황제를 위하여」,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독보적인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초기 대표작이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 날의 초상』, 『영웅시대』, 『금시조』,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 12권), 『대륙의 한』(전 5권)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 2024년 금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31여 개국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목 차

1장 혼돈에 빠진 후한

모여드는 연합군 12

연합군의 공격 18

불타는 낙양 30


2장 흔들리는 연합군

우물 속의 옥새 42

소년 장수, 조자룡 52

강동의 별 60


3장 장안의 새로운 도적

나라를 구한 여인 72

동탁의 몰락 82

계속되는 혼란 90


4장 전쟁의 소용돌이

힘을 키우는 조조 100

위기의 서주 108

도겸의 부탁 120


5장 혼란스러운 서주

조조와 여포의 대치 130

서주의 새로운 주인 140

사마귀의 공격 148


인물 관계도 160

삼국지 집중 탐구 161

삼국지 완전 정복! 168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