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화 잡학 사전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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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드림프로젝트
출판사항사람과나무사이, 발행일:2025/07/17
형태사항p.557 A5판:21
매장위치취미예술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0962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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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위대한 화가들은 자기 작품 속에 무엇을 감춰 놓았을까?
세계 명화도 이제 ‘통ㆍ조ㆍ림’으로 읽어라!
이 책은 89그루의 명화 이야기라는 나무로 이루어진 ‘숲’이자 89가지 기상천외하고, 은밀하고, 흥미진진한 명화 이야기라는 재료로 만들어진 ‘통조림’이다. 세계 명화도 ‘통ㆍ조ㆍ림’ 방식으로 읽으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진실들이 베일을 벗고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일테면, 이런 질문을 던져 보자. ‘위대한 화가들은 자기 작품 속에 무엇을 은밀히 감춰 놓았을까?’

1. 밀레의 〈만종〉 - 농부 부부는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아들을 땅에 묻으며 슬퍼하는 것이라는데?!
2. 고야의 〈1808년 5월 3일의 마드리드, 또는 “학살”〉 - 학살당하는 ‘흰 셔츠 입은 남자’의 모델이 예수라고?
3. 벨라스케스의 〈시녀들〉 - 화가 자신이 그림에 카메오, 아니 주인공으로 출현했다?
4. 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동〉 - 예수의 자손을 찾아 프랑스 왕으로 복귀시키려는 시온 수도회의 은밀한 계획이 숨어 있다는데?!
5. 페르메이르의 〈저울을 든 여인〉 - 여인이 뭔가를 재고 있는 저울 위에 아무것도 없다?
6.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결혼 증명서’였다고? 
7. 쇠라의 〈화장하는 젊은 여인〉 - 화분 뒤에 화가의 얼굴이 숨어 있다?
8. 루소의 〈나, 초상 - 풍경〉 - 재혼한 아내의 이름 밑에 감춰둔 여성의 정체는?
9.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여신의 모델이 젊은 세탁부였다?
10. 앵그르의 〈그랑드 오달리스크〉 - 여주인공의 척추뼈가 정상인보다 3개나 더 많다는데?! 
11. 홀바인의 〈대사들〉 - ‘해골’ 이미지를 그림 속에 은밀히 감춰 놓은 까닭은?
12.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 그는 왜 자기 라이벌 미켈란젤로를 주요 인물로 그려 넣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드림프로젝트

방대한 정보 네트워크, 탁월한 기획력과 안목, 왕성한 창작력으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화수분처럼 만들어 내는 일본의 대표적인 창작 마니아 집단. 이 책 『세계 명화 잡학사전 통조림』은 명화에 관한 기존의 평면적이고 틀에 박힌 시각에서 벗어나 입체적인 분석을 시도했다는 평을 받는다. 또한 이제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상의 모든 미스터리 코드의 비밀과 불가사의』 『2시간 만에 읽는 세계의 명작』 『2시간 만에 읽는 일본의 명작』 『재미있는 걸작 소설 70권』 『지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현명한 지혜』 『적극적인 사람으로 인정받는 기술』 『외국인에게 배우는, 인생을 편하게 사는 법』 등이 있다.


옮긴이 : 김수경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트로 근무하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공저로『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가 있고, 옮긴 책에 『세계사를 바꾼 맥주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사랑과 욕망 세계사』 『똑똑한 식물학 잡학사전』 『기획서는 한 줄』 『청춘이란』 『마두금 이야기』 『조금 다를 뿐이야』 『여자 나이 50』 『듣기: 직원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소통의 기술』 『준비된 습관』 등이 있다.


그린이 : 이강훈

일러스트레이터.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틈틈이 달리거나 헤엄치거나 이야기를 쓴다. 『우주학교』 시리즈, 『청춘의 독서』 『한국 괴물 백과』 등 지금까지 400여 권의 단행본에 그림을 그렸고, 『도쿄펄프픽션』 『나의 지중해식 인사』 등을 쓰고 그렸다. 서울 어느 조용한 동네에서 말이 많은 고양이, 말수 적은 사람과 함께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목 차

서문_ 거장이 감춰 놓은 메시지와 비밀을 푸는 입체적인 명화 읽기


Chapter 1.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속 말은 실제로는 당나귀였다?


1. 달리는 왜 밀레의 〈만종〉 속 농부 부부가 감사 기도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죽은 아들을 땅에 묻기 전 슬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을까?

2. 다비드의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속 나폴레옹은 말이 아니라 ‘당나귀’를 탔다?

3. 다빈치의 〈모나리자〉 진품이 여러 장 존재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라진 기둥’의 비밀은?

4.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은 라파엘로가 아닌 그의 스승 페루지노의 작품이라는데?

5. 고야의 〈1808년 5월 3일 마드리드, 또는 “학살”〉 속 ‘흰 셔츠 입은 남자’의 모델이 예수라고?

6. 피카소의 〈게르니카〉는 왜 망국민처럼 오랜 세월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국외를 떠돌아야 했을까?

7. 제리코는 왜 〈메두사호의 뗏목〉에 실제보다 5명이나 많은 20명의 배에 탄 사람’을 그렸을까?

8. 밀레의 〈씨 뿌리는 사람〉은 미국 소장본과 일본 소장본 중 어느 것이 출세작일까?

9. 클림트는 왜 달콤한 키스 장면을 빌려 정반대되는 ‘죽음’을 암시했을까?

10. 벨라스케스 〈시녀들〉의 진짜 주인공은 왕이나 왕비도, 시녀들도 아닌 벨라스케스 자신이었다고?

11. 조토는 왜 〈동방박사의 경배〉에 베들레헴의 별 대신 ‘핼리혜성’을 그려 넣었을까?

12. 보티첼리는 역설적으로 자신의 최고 걸작 〈비너스의 탄생〉으로 인해 인생 말년에 명성을 잃었다는데?

13. 모로가 〈출현〉에서 세례 요한의 잘린 목이 공중에 떠 있는 장면을 묘사한 것은 ‘프랑스혁명’을 암시하기 위해서였다?

14. 르누아르가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에서 파리 시민을 더할 나위 없이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비결은?

15. 동생 테오의 아내 요한나가 없었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하나로 칭송받는 빈센트 반 고흐도 없었다?

16. 무하가 창조한 세기의 걸작 〈지스몽다〉는 우연히 탄생한 작품이다?


Chapter 2. 다빈치는 왜 〈최후의 만찬〉 주요리로 양고기 대신 ‘생선’을 그렸을까?


17. 페르메이르의 그림에는 왜 그토록 자주 ‘창문’이 등장할까?

18.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 식탁에 주요리로 양고기 대신 ‘생선’을 그린 이유는?

19. 미켈란젤로는 왜 〈최후의 심판〉에 등장하는 예수의 손동작을 기존 관례와 반대로 그렸을까?

20. 그림 속 성모 마리아는 왜 거의 예외 없이 파란색 옷을 입고 있을까?

21. 보스의 〈쾌락의 정원〉에는 사람을 고문하는 악기가 있다?

22.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 배경이 된 욕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23. 브론치노의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에 그려진 이상야릇한 인물들은 각각 무엇을 상징할까?

24.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그린 브뤼헐의 〈이카로스의 추락〉이 소름 돋는 그림인 까닭은?

25. 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동〉에는 예수의 자손을 찾아 프랑스 왕으로 복귀시키려는 시온 수도회의 은밀한 계획이 숨어 있다?

26. 페르메이르의 〈저울을 든 여인〉 속 하얀 두건을 쓴 여인은 저울로 무엇을 재는 걸까?

27. 호가스의 〈결혼 세태〉 연작에 한 권의 추리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28.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비너스 여신을 찾는 특별한 요소 ‘어트리뷰트’란?

29.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 초상〉은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결혼 증명서’였다는데?

30.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의 그림은 왜 앵그르의 〈필리베르 리비에르〉에 카메오로 출연했나?

31. 다빈치가 〈지네브라 데 벤치〉에 노간주나무를 그린 뜻밖의 이유는?


Chapter 3. 뭉크는 왜 자기 작품 〈생명의 춤〉 모델에게 총격당했나?


32. 고야의 〈옷을 벗은 마하〉와 〈옷을 입은 마하〉의 모델이 그의 연인 알바 공작부인이었다고?

33. 프라고나르가 관능적인 작품 〈그네〉를 통해 전하고자 한 진짜 메시지는?

34. 쇠라의 〈화장하는 젊은 여인〉 속 화분 뒤에 화가의 얼굴이 숨어 있다는데?

35. 뭉크가 〈생명의 춤〉의 모델에게 총격당한 안타까운 사연은?

36. 라파엘로의 〈프시케 로지아〉 천장화는 그의 여성 편력 때문에 끊임없이 혹평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다는데?

37. 가톨릭 수사였던 리피의 〈성모자와 두 천사〉 속 성모 마리아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성모 마리아 중 가장 아름다운 이지미로 손꼽힌다고?

38. 로랑생은 왜 철저히 남자를 배제한 채 여자들만 그렸을까?

39. 세잔이 그린 아내 초상화 27점이 제각각 다른 뜻밖의 이유는?

40. 르누아르는 왜 〈잔 에뷔테른〉을 비롯한 모딜리아니의 초상화를 보고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을까?

41. 루소가 〈나, 초상 - 풍경〉에서 재혼한 아내의 이름 밑에 감춰 둔 여성의 정체는?

42. 퐁텐블로파의 대표작 〈가브리엘 데스트레와 그의 자매〉 속 한 여성은 왜 다른 여성의 젖꼭지를 손에 쥐고 있을까?

43. 자기 작품 〈독일 소녀〉의 모델에게 프러포즈 받은 천재 화가 나오지로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44. 철학자 발랑슈가 다비드의 〈쥘리에트 레카미에 초상〉 속 주인공과 같은 무덤에 묻힌 기상천외한 이유는?

45. 르누아르는 왜 지적인 여성을 극도로 싫어하고, ‘완벽하게 텅 빈 얼굴’의 여성을 좋아했을까?

46. 시게루가 〈바다의 양식〉을 완성한 다음 뒤늦게 자기 애인을 그려 넣은 이유는?


Chapter 4.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모델이 젊은 세탁부였다?


47. 앵그르의 〈그랑드 오달리스크〉 여주인공 척추뼈가 정상인보다 3개나 더 많다고?

48. 같은 해에 발표된 훨씬 선정적인 그림 〈비너스의 탄생〉은 찬사를 받았는데,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만 혹평에 시달린 이유는?

49. 동료 화가들이 피카소의 〈아비뇽의 여인〉을 보며 “피카소는 언젠가 자기 그림 뒤에서 목을 매달 것이다”라는 극언까지 서슴지 않은 이유는?

50.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실제 모델이 세탁부로 일하는 젊은 여성이었다는데?

51. 당대 농민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이 ‘추한 그림’으로 낙인찍힌 이유는?

52. 모네의 〈인상, 해돋이〉는 왜 당대 비평가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비웃음을 사며 외면당했을까?

53. 마네의 〈올랭피아〉가 19세기 후반 프랑스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까닭은?

54. 〈다연발 총〉 스케치 등에서 선보인 다빈치의 아이디어가 실용화되었다면 세계 전쟁사를 다시 써야 했을 수도 있다?

55. 마티스의 〈춤〉 3부작 중 하나만 미완성으로 남은 수수께끼는?

56. 고야는 왜 〈카를로스 4세 가족〉의 왕과 왕비 사이에 부자연스러운 공간을 비워 두었을까?

57.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상습적으로 마감일을 어긴 뜻밖의 화가는?

58. 크라나흐의 〈비너스〉는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대량 생산된 그림이라는데?

59. 뒤샹이 미술 전시회에 ‘남성용 소변기’를 작품으로 출품한 의도는?

60. 〈오필리아〉의 화가 밀레이는 왜 모델의 부모에게 고소당했을까?


Chapter 5. 홀바인이 〈대사들〉에 ‘해골’ 이미지를 은밀히 숨겨 놓은 이유는?


61. 17세기 화가 페르메이르가 〈우유 따르는 여인〉을 그릴 때 ‘카메라’를 사용했다고?

62. 카라바조는 왜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자르는 유디트〉에서 목이 잘리는 홀로페르네스의 모델로 자신을 그렸을까?

63. ‘목욕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세잔은 왜 실제 여성과 작업하지 않고 상상으로 그렸을까?

64. 인생 만년에 르누아르가 움직이지 않는 손에 붓을 매달아 그린 〈목욕하는 사람들〉이 ‘르누아르 미술 세계의 집대성’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65. 홀바인은 왜 〈대사들〉을 그리면서 ‘해골’ 이미지를 은밀히 숨겨 놓았을까?

66. 대낮에 출동하는 민병대를 그린 그림이 ‘야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67. 마네의 〈폴리 베르제르의 바〉에 그려진 거울에 비친 남자는 과연 화가 자신일까?

68. 브뤼헐은 왜 메소포타미아의 지구라트가 아닌 로마의 콜로세움을 모델로 고대의 바벨탑을 그렸을까?

69. 영국 화가 터너의 〈국회의사당 화재〉가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는데?

70. 세이키가 〈독서〉에서 빛의 움직임을 그토록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었던 비결은?

71. 개성 넘치는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후원이 없었다면 아르침볼도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작품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72. 모네는 왜 30여 년의 시간과 열정을 〈수련〉 연작에 쏟아부었을까?

73. 쇠라의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1884년〉은 치밀한 색채 연구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74. 라파엘로는 왜 〈성모자와 세례 요한, 또는 의자에 앉은 성모〉를 버려진 포도주 통 뚜껑에 그렸을까?

75. 요절한 천재 비어즐리의 삽화는 인쇄술 발달에 힘입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76. 클림트는 여성을 그릴 때 알몸을 먼저 그린 뒤 그 위에 옷을 그렸다는데?


Chapter 6. 모네는 왜 대중의 찬사를 받은 자기 작품 〈일본 여인〉을 졸작으로 깎아내렸을까?


77. 시들해진 고갱의 창작욕과 예술가의 열정을 되살려 낸 한 타히티 소녀의 비밀은?

78. 로트레크는 왜 다른 화가들은 그리기 싫어하는 포스터를 즐겨 그렸을까?

79. 화가 에곤 실레와 독재자 히틀러의 인생 여정은 싱크로율 거의 백 퍼센트다?

80. 보티치니의 〈토비아스와 세 천사〉에 다빈치가 모델로 등장한다는데?

81. 렘브란트는 아무도 주문하지 않는 자화상을 왜 지치지 않고 그렸을까?

82. 라파엘로가 〈아테네 학당〉에 라이벌 미켈란젤로를 그려 넣은 까닭은?

83.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에는 어떤 상징과 의미가 담겨 있을까?

84. 들라크루아의 베일에 싸인 출생 비밀이 그의 작품 〈키오스섬의 학살〉과 관련 깊다는데?

85. 모네는 왜 전문가와 대중의 찬사를 받고 비싼 가격에 팔린 자기 작품 〈일본 여인〉을 졸작으로 규정했을까?

86. 〈후가쿠 36경〉의 화가 호쿠사이가 평생 93번이나 이사하며 살아야 했던 절실한 이유는?

87. 고귀함을 일관되게 추구한 푸생은 왜 야만스러운 폭력 장면이 가득한 〈사비니 여인의 납치〉를 반복적으로 그렸을까?

88. 10개월 동안 4번이나 화풍을 바꾸면서 150여 점을 그린 도슈사이 샤라쿠는 화가 한 사람이었을까, 화가 집단이었을까?

89. 〈볼록거울에 비친 자화상〉의 미소년 파르미자니노가 갑자기 늙어 버린 흥미진진한 이유는?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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