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대한민국 국민은 권력을 도둑맞았다”
‘진짜 자유주의’ 실천이 ‘창조적 보수’의 출발점!
윤석열의 계엄 시도, 극우 유튜브 정치, 기득권의 침묵. 이재명에게 꽃길을 깔아준 것은 다름 아닌 ‘가짜 보수’였다. 저자 윤석만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메시지총괄본부장을 지낸 전략가로, “보수를 사랑하기에 보수를 해체하고 재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두 번의 탄핵 이후 무너진 대한민국 보수를 향해, ‘자유주의’에 입각한 ‘창조적 보수’로의 리셋을 제안한다. 핵심은 Back to the Basic.
보수가 회복해야 할 것은 낡은 간판이 아니라 시민의 자유다. ‘정치·사회적 자유주의’를 실천하고, 교육 개혁과 공정한 경쟁,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해 도둑맞은 권력을 국민에게 되돌려야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시민 개개인의 자유에서 비롯되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공동체를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기틀”이라며 보수 필독서로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도둑맞은 권력, 진짜 보수》는 낡은 시대의 끝이자 창조적 보수의 시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석만
언론인이자 미래학자. 중앙일보에서 논설위원, 사회에디터 등을 지냈다. 20년간 국회·청와대·총리실·교육부 등 한국사회의 가장 뜨거운 현장을 취재했다. 고려대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경희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언론과 학계를 오가며 인류 문명의 관점에서 기술혁명의 변화를 탐구해 온 미래 인문학의 개척자다. 디지털 소사이어티 발기인, 미래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와 중앙선관위, KAIST 등에서 자문위원을 맡았다.
중앙일보에 연재했던 ‘윤석만의 인간혁명’은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누적 뷰가 1천만이 넘었다. 정책 입안 시 참고자료는 물론 대학교재로도 쓰였다. 유네스코가 15년마다 주최하는 세계교육포럼(2015) 행사에서 기조 발표를 했다.
《휴마트 씽킹》, 《리라이트》 등 여덟 권의 저서와 《시그널 코리아 2025》 등 네 권의 공저를 냈다. 단독 저서인 《인간혁명의 시대》는 정부 세종도서로, 《미래인문학》은 청소년교양우수도서, 《보통의 과학》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추천도서, 《정의라는 위선, 진보라는 편견》은 관훈클럽 지원도서로 선정됐다.
그가 쓰는 모든 책은 자유주의적 관점에서 인문학과 기술혁명을 관통하고 있다. 과학과 역사, 인류 문명이 발전하려면 민주주의가 필요하고, 그 토대는 자유로운 개인의 창의성과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목 차
머리말 도둑맞은 권력, 창조적 보수의 길
프롤로그 보수가 망한 이유
1장 │ 국가와 정치란 무엇인가
1. 국가란 무엇인가
2. 국민주권과 법치주의
3. 마르크스의 착취하는 국가
4. 보수와 진보는 성향 차이
2장 │ 보수의 기원과 실체
1. 쓸데없는 ‘건국절’ 논쟁
2. 한국 보수의 뿌리는
3. 보수 정치의 실체
4. 대중문화의 보수 담론
3장 │ 진보의 위선과 편견
1. 진보 정치인들의 위선
2. 기득권이 된 86정치인들
3. 운동권의 유교적 DNA
4. 말로는 진보, 행동은 기득권
4장 │ 한국 정치의 문제
1. 진영 논리와 반지성주의
2. 권위주의에 빠진 꼰대
3. 전문가의 함정
4. 요란한 빈 수레
5장 │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오해
1. 자유세계와 자유주의
2. ‘자유’를 무시하는 자유주의자들
3. 자유주의 없는 민주화
4. ‘신자유주의’의 허상
6장 │ 진짜 보수주의란
1. 진짜 보수의 흐름 ‘영국’
2. 진짜 보수의 흐름 ‘미국’
3. 미국의 보수와 진보
4. 보수의 본질은 자유(liberty)
7장 │ 진짜 자유주의란
1. 보수주의자 존 스튜어트 밀
2. 밀의 방법론
3. 자유의 다른 이름 법치
4. 외설도 용인한 자유주의
5. 자유를 논하는 원칙
8장 │ 창조적 보수를 위한 리라이트
1. AI혁명과 사회적 자유주의
2. 자유에서 파생되는 가치
3. 교육은 리라이트의 미래
4. 자유시민 양성
5. 민주주의 역량
6. 공정한 룰과 보수의 책임
7. 프레임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에필로그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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