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2 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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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궤도
출판사항영진닷컴, 발행일:2025/09/16
형태사항p. 국판:23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3148078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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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다시 만난 EBS 화제의 명강의 프로그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Netflix <데블스 플랜>, 유튜브 <침착맨> 등 출연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들려주는

과학 천재들의 뒷이야기


EBS 대표 강연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가 책으로 다시 찾아왔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네 가지 과목 중 ‘과학’ 편의 일타강사를 맡아,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과학 교과서를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은 ‘과학자’다. 과학자 21인의 간판 업적부터 사적인 이야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궤도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진다. 과학 교과서 단골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토머스 에디슨 등의 과학자뿐 아니라 궤도의 롤 모델인 칼 세이건과 리처드 파인만, 교과서에서 잘 다루지 않는 과학자들도 폭넓게 다룬다. 뉴턴이 빛의 성질을 발견하고 <프린키피아>를 저술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뉴턴이 조폐국장을 지냈고 연금술에 심취한 예민한 워커홀릭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유명한 과학자의 숨겨진 이야기도 담았다.


궤도는 마치 과학자들이 살던 시대의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된 것처럼, 과학자 간의 치열한 대결 구도, 그리고 그 속에서 발전한 과학 이야기를 긴장감 있게 전개한다. 각 강별로 과학자 2~3인이 등장해 톡톡 튀는 ‘케미’를 보여준다. 과학자들이 어떤 계기로 과학자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어떤 좌절과 깨달음을 겪었는지, 또 무엇이 이들을 끝내 포기하지 않게 만들었는지, 흥미진진한 서사가 저절로 과학의 재미에 빠져들게 한다.


궤도가 아끼는 과학자들을 모았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한 과학 교과서!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과학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우리의 일상은 전부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늘 ‘과학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나 과학을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에도 바쁘게 움직인다.


EBS 교양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2 – 과학편에서 궤도는 다시 강연자로 돌아왔다. 시즌 1이 호기심 넘치는 질문을 중심으로 과학 이론을 다뤘다면, 시즌 2의 주인공은 바로 과학자들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는 과학 공식과 문제 풀이 위주였고, 정작 그 이론을 만든 과학자들의 삶은 소홀히 다루어졌다. 하지만 궤도는 이런 의문을 던진다.


“만약 과학자가 없었다면, 지금의 과학 이론들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과학자의 삶을 중심으로 과학 이야기를 풀어내는 특별한 과학 교과서는 어떨까. 과학 이론은 과학자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을 만큼 깊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나 이론 해설서가 아니다. 궤도는 강연의 흐름을 연대기적으로 배열하지 않고, 독자가 가장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도록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배치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배경의 과학자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그들의 발견이 어떻게 맞물리고 반응하며 역사를 바꾸었는지를 보여준다. 말 그대로 과학자들의 ‘케미’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이다.


궤도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는다. 평생을 과학에 바친 열정, 진리를 향해 기존의 정설에 도전한 용기, 그리고 세상을 바꾼 집념 속에서 과학과 탐구의 진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궤도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학자들은 교과서 속 위인을 벗어나 집착하고, 실패하고, 때로는 외로운 길을 걸었던 인간적인 존재로 다가온다.


칼 세이건, 리처드 파인만을 롤모델로 삼아 과학자의 길을 걸어온 궤도. 이제 그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 마음속에는 어떤 과학자가 롤모델로 자리 잡게 될까요?” 

작가 소개

궤도 

과학을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입니다. 연세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인공위성 궤도를 연구했습니다. 청와대 과학기술 분야 정책자문위원과 서울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고, DGIST 특임교수로서 과학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 강연, 유튜브 등 과학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전국 기관에서 발사체, 인공지능, 양자역학 등 강연을 진행하며 과학적 소통 현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데블스 플랜], [벌거벗은 세계사],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침착맨], [라플위클리], [궤식가들]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과학의 재미를 널리 알렸습니다. 특히 채널A [브레인 아카데미], KBSN [AI토피아]에서 활약했고, EBS 교양 프로그램 [나의 두 번째 교과서]시즌 1에 출연해 호기심 넘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배운 과학 교과서를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누적 조회수 3억 뷰 돌파,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메인 진행자를 맡아 어려워 보이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공자부터 '과포자’들에게까지 사랑받고 있습니다. 


목 차

* 목 차

1강. 과학에 보내는 러브레터

칼 세이건 X 리처드 파인만


2강. 양자역학의 탄생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X 닐스 보어


3강. 천문학의 혁명가들

갈릴레오 갈릴레이 X 요하네스 케플러


4강. 천재의 동의어들

아이작 뉴턴 X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X 로버트 훅


5강. 화학의 아버지들

앙투안 라부아지에 X 조지프 프리스틀리


6강. 생명 설계의 비밀

찰스 다윈 X 제니퍼 다우드나 X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7강. 전기의 마법사들

토머스 에디슨 X 니콜라 테슬라


8강. 미래에서 온 과학자들

앨런 튜링 X 존 폰 노이만


9강. 블랙홀의 연인

스티븐 호킹


10강. 세계에 남은 한국의 이름

이휘소 X 우장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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