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세기 동안 경영의 흐름을 바꾼 아이디어와
미래 100년을 이끌 통찰력”
파괴적 혁신, 블루오션 전략, 설득의 심리학, 디자인 씽킹, 인공지능 …
오늘도 생생하게 살아 있는 현대 경영학의 핵심 개념들은 HBR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
HBR 창간 100주년 기념 핵심 컬렉션
웹사이트 월 방문자 수 1,000만 명에 달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저널
이동현 교수, 조우성 변호사, 유경철 대표강력 추천!
◆ HBR 창간 100주년 기념 핵심 컬렉션!
◆ 빌 게이츠부터 젠슨 황까지 세계의 리더들이 신뢰하는 단 하나의 비즈니스 저널,
HBR이 엄선한 지난 100년을 바꾼 결정적 경영 인사이트!
시대를 선도한 경영 아이디어의 원류를 한 권에 담았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표 기사 30편을 한 권에 담은 책 《HBR 위대한 통찰》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HBR 모음집이 아니다. 지난 100년간 경영학계와 실제 비즈니스 현장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온 주요 개념을 엄선했다. 예를 들어 ‘블루오션 전략’, ‘파괴적 혁신’, ‘설득의 심리학’, ‘디자인 씽킹’ 등은 어떻게 기업과 조직, 그리고 개인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켜 왔는지를 탐구한다. 사상적 흐름의 진화를 통찰력 있게 조망한 경영의 거장들을 통해 현대 경영의 역사적 순간을 이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핵심 주제별로 경영의 본질을 짚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한다!
이 책은 ‘리더십, 교육, 기술, 마케팅, 전략, 인사’ 등 조직 경영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경영의 뿌리를 탐색하고 현재를 조망하며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HBR의 전문성을 살려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선별된 기사에서 독자들은 교양적 정보와 실용적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시간 대비 가장 밀도 높은 독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가톨릭대 경영학과 이동현 교수는 “경영의 바이블로서 리더에게는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해법을, 개인에게는 성공과 성취의 비밀을 밝혀줄 것이다.”라며 일독을 권했다. 이 책에 실린 대표 기사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자기계발: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의 시대’
- 리더십: 대니얼 골먼의 ‘EQ가 리더를 만든다’
- 운영관리: 윌리엄 온켄 주니어와 도널드 바스의 ‘관리자가 시간 관리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 인사조직: 에이미 에드먼드슨과 마크 모텐슨의 ‘하이브리드 직장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높인다’
- 전략: 마이클 포터의 ‘경쟁의 전략’, 게리 하멜과 프라할라드의 ‘전략적 의도’
- 혁신: 매트 와인지얼과 메헥 사랑의 ‘상업적 우주 산업 시대가 도래하다’
- 지속가능성: 나이절 토핑의 ‘탄소 제로의 미래에서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시대를 이끈 경영 담론을 중심으로, 실제 경영 현장의 흐름과 변화에 밀착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이 책은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관심사부터 읽어도 좋다. HBR Korea의 최한나 편집장은 “내밀하게 안고 있던 개인적 고민이나 조직과 공동체가 앓고 있는 고질적 문제, 지구인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환경과 공동 윤리적인 이슈까지 고루 다룬다.”라고 설명했고, 조우성 변호사는 “포터의 ‘경쟁전략’,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처럼 시대를 초월한 통찰의 에센스를 엄선했다.”라며 이 책을 권했다.
오늘날의 비즈니스 세계는 불확실성 속에서 격렬하게 요동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혼돈의 시대일수록 고전에 돌파구가 있음은 경영에서도 통용되는 진리이다. 이 책을 통해 경영의 거장을 만나 그들의 사유가 형성되고 현실화된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도, 100년 후에도 주목받을 경영 이슈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깊이 있는 안목과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HBR이 엄선한 시대를 관통하는 경영 아이디어 30!
《HBR 위대한 통찰》은 한 세기 넘게 경영 현장의 혁신을 이끈 HBR이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있으며, 다가올 100년에도 여전히 유효할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기사를 모은 책이다. 수록된 30가지 기사는 전략, 혁신, 조직, 리더십, 변화관리 등 조직 경영의 각 분야를 망라하며, 동시에 디지털 전환, ESG, 여성 리더십, 하이브리드 직장, 인공지능, 우주 산업까지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중대한 과제들이 경영전략과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왜, ‘HBR 위대한 통찰’인가?
‘HBR 위대한 통찰’이라는 제목이 뜻하는 바는 두 가지다. 첫째, 이 책에 실린 기사들은 모두 활자에 갇힌 개념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현장의 실천 전략으로, 조직 문화로, 혁신 활동으로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 예를 들어 조직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고, 리더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며,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와 같은 시대를 초월한 물음에 살아 있는 답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한편 현대 경영의 핵심 이슈를 조망하면서도, 조직의 방향성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까지 동시에 고려한 HBR의 기사 선정도 특별하다.
역사와 현장이 증명한 경영의 전설들이 전하는 살아 숨 쉬는 지식과 정보
글쓴이들은 경영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꾼 사상가들로서, 그들의 예리한 분석과 풍부한 예시가 책 곳곳에서 빛나고 있다. 부제인 ‘지난 100년을 바꾼 살아 있는 경영 아이디어 30’이 말해주듯, 30편의 기사는 HBR에 소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화두를 던졌고, 경영 현장의 혁신을 일으켰다. 이렇듯 이 책의 목적은 과거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신이 더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내리도록 검증된 지혜를 전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여러 이슈 중에는 자기경영이나 경쟁전략처럼 이미 충분히 논의된 주제들도 있고, ESG 경영이나 우주 산업처럼 비교적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분야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이슈가 여전히 경영 현장에서 시시때때로 부딪히는 문제이며,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제라는 점이다. 따라서 이 책을 계기로 더 깊은 논의가 진행된다면 각각의 주제가 정밀하게 다듬어지고, 폭넓게 발전함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들이 마련될 것이다.
30개의 별이 밝혀주는 경영의 지혜!
이 책에 소개된 30편의 기사는 한 편 한 편이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어 마치 우주에 흩뿌려진 별과 같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망망대해 같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길잡이가 되어 줄 별자리와 같다.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앤드루 맥아피까지 현대 경영의 패러다임을 만든 거장들의 시대를 초월한 목소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을 살아가는 리더들과 창업자, 조직 구성원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살아 있는 나침반이다.
30개의 별을 방문하면서 경영의 지혜를 하나씩 만나는 여정은 독자들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HBR이 제시한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지금 당면한 문제에 도움이 될 분야부터 골라 읽어도 좋다. 각 기사는 독립적인 별과 같지만, 별과 별 사이의 선을 이으면 의미 있는 별자리가 되듯, 이 책을 완주한다면 자신이 마주한 과제에 필요한 깊은 경영의 지혜와 실용적 역량을 얻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하버드비즈니스리뷰
1922년 미국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창간하여 2022년 100주년을 맞은 HBR은 비즈니스 현장은 물론 학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인정받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경영 저널이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HBR을 두고 “경영 담론의 의제를 거의 혼자 힘으로 정해버리는 매체”라고 평가한 바 있다.
HBR의 위상은 숫자로도 입증된다. 영어판 이외에도 13개의 언어로 발행되며, 2022년 기준 35만 명의 유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부터 동아일보가 번역과 편집을 맡아 미국과 동시에 격월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현대 경영학의 주요 트렌드를 만들어온 세계적 중심지로서 HBR에 처음 소개되어 주류 이론으로 떠오른 사례는 무수히 많다. 특히 김위찬, 르네 마보안의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은 2005년부터 대중적 인기를 얻었지만, 핵심 아이디어는 이미 1997년부터 HBR에 소개됐다. 또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의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마이클 해머의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 역시 HBR 기사로 시작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었다. 마이클 포터의 ‘전략이란 무엇인가?’(What is Strategy?)는 전세계 수많은 MBA의 필독 기사로 채택되기도 했으며, 피터 드러커, 게리 하멜 같은 저명한 경영학자들이 HBR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HBR은 학문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고 권위의 학술지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에 등재되어 학문적 공신력을 갖추면서도, 경영 현장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얻고 있다. 경영학 이론을 기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고, 경영자와 임직원들이 마주한 고민과 해결 방안을 시의적절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아디 이그네이셔스(Adi Ignatius)는 2009년 편집장으로 취임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도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멀티플랫폼 전략을 통해 인쇄 잡지라는 전통적인 매체의 한계를 넘어 현대적인 경영 지식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현재 소셜 미디어 팔로워는 2,800만 명, 웹사이트 월 방문자 수는 1,000만 명에 달하며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또한 HBR 아이디어캐스트(IdeaCast)와 같은 팟캐스트를 통해 오디오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여 바쁜 경영인들이 이동 중에도 HBR의 통찰력을 접할 수 있게 했다.
HBR은 지금도 전통적인 독자층인 고위 경영진뿐만 아니라 미래의 리더와 젊은 전문가들에게도 성공적으로 다가가 함께 호흡하며 진화 중이다.
옮긴이 : 도지영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과 경제학을,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통상을 전공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무삭제 완역 특별판)》, 《한정판의 심리학》, 《목적으로 승리하는 기업》 등이 있다.
목 차
감수의 글
들어가는 글
제1장 자기경영의 시대 | 피터 드러커
제2장 EQ가 고성과 리더를 만든다 | 대니얼 골먼
제3장 진정한 리더가 되는 법 | 진행자: 에이미 번스타인, 세라 그린 카마이클, 니콜 토레스 * 인터뷰이: 티나 오피
제4장 경쟁의 전략 | 마이클 포터
제5장 블루오션 전략 | 김위찬, 르네 마보안
제6장 혁신의 딜레마 | 조지프 바우어,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제7장 변화는 어떻게 주도해야 하는가 | 존 코터
제8장 동기부여란 무엇인가 | 프레더릭 허즈버그
제9장 전진의 법칙 | 테레사 애머빌, 스티븐 크레이머
제10장 다수의 커리어를 보유하는 메리트 | 카비르 세갈
제11장 신임 매니저는 왜 좌절하는가 | 린다 힐
제12장 여성 관리자의 고충 | 캐슬린 리어든
제13장 왜 무능한 남자들이 리더가 되는가 |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제14장 직장 내 인종차별을 해소하는 5단계 | 로버트 리빙스턴
제15장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
제16장 소통의 본질은 경청이다 | 칼 로저스, 프리츠 로슬리스버거
제17장 인공지능이 범용 기술이 되는 날 | 에릭 브린욜프슨, 앤드루 맥아피
제18장 데이터 과학자만큼 멋진 일은 없다 | 토머스 데이븐포트, 디누르자이 파틸
제19장 목표 달성의 비결 |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
제20장 관리자가 시간 관리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 윌리엄 온켄 주니어, 도널드 바스
제21장 린 스타트업을 대기업에서 활용하는 법 | 스티브 블랭크
제22장 애자일을 조직 전방위에서 실천하는 방법 | 제프 고델프
제23장 민첩한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 진행자: 커트 니키시 * 인터뷰이: 데보라 안코나, 케이트 아이작스
제24장 ‘탄소 제로의 미래’에서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나이절 토핑
제25장 IDEO의 디자인 씽킹 | 팀 브라운
제26장 마케팅 근시안 | 시어도어 레빗
제27장 상업적 우주 산업 시대가 도래하다 | 매트 와인지얼, 메헥 사랑
제28장 당신이 지금 느끼는 불편함의 정체는 '슬픔'이다 | 진행자: 스콧 베리나토 * 인터뷰이: 데이비드 케슬러
제29장 하이브리드 직장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높인다 | 에이미 에드먼드슨, 마크 모텐슨
제30장 전략적 의도 | 게리 하멜, 프라할라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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