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선생 이병철 정주영-MZ세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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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상하
출판사항북오션, 발행일:2025/11/18
형태사항p.29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799909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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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MZ세대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병철·정주영의 창업 일대기

# 산업화 영웅, 1세대 기업가들이 황무지에서 피워낸 대한민국 경제

#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1세대 기업인들

# 창업의 핵심, 미는 경영과 끄는 경영을 배우다


MZ세대 창업가들에게 필요한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과 철학

창업의 길, 두 창업자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배운다


최근 이병철, 정주영의 쇼츠 영상이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MZ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젊은이들이 불모지에서 기적을 이뤄낸 산업화의 영웅들을 현실의 롤모델로 삼고 열광하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취업만이 성공의 길이 아니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공을 모색한다. 특히 MZ세대들은 안정적인 직장을 넘어 개성과 철학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독립적인 길을 선택하는 창업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다. 이때 필요한 게 경험이 풍부한 선배 창업가들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선배 창업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한국 기업사의 두 거인 이병철과 정주영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

책을 통해 그들이 걸어온 창업의 길을 따라가면서도 보면 너무 다른 성격과 철학을 가진 두 사람의 경영 문법을 통해 MZ세대들에게 개성과 신념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달하기도 한다. 삼성과 현대를 이끈 이병철과 정주영의 창업 여정은 시대를 초월한 교훈과 영감을 줄 것이다. 또 이 책은 이병철과 정주영 두 인물의 일대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고 오늘날 우리가 기업가 정신을 배우는 데 필수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상하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여 년 동안 한국표준협회에서 발간하는 『품질경영』, 『품질창의』 기자로 근무하며 수많은 CEO를 인터뷰하고 기업의 속살까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1994년 『문예사조』 소설 부문 신인상으로 문단에 등단 후, 1995년에 허균문학상을, 2000년에는 문예진흥원 소설 부문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또한 EBS교육방송의 『직장인 성공시대』 프로에 고정 패널로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HRD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여러 기업체와 행정기관 등에서 ‘고효율 독서 전략’, ‘CEO의 행동 전략’, ‘기질 경영’ 등을 주제로 강연활동 중이다.

『은어』 『명성황후, 최후의 8시간』 『배오개 상인』 『진주城 전쟁기』 『박승직상점』 『왕의 노래』 등의 소설뿐 아니라, 『우리문화 답사여행』 『한국인의 기질』 『에니어그램 리더십』 『이병철과의 대화』 『지식형 리더 제갈공명의 스피드 독서전략』 『신문 읽는 기술』 『이기는 정주영 지지 않는 이병철』 『하서 김인후의 문학과 사상』(공저) 등이 있으며 문학·인문·경영 분야에 이르는 폭넓은 글쓰기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MZ세대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이병철과 정주영의 ‘2인 비교 스토리’

이병철과 정주영의 ‘삶의 여정’ 합쳐보기


제1부 내가 되다

숲속의 여우 VS 숲속의 고슴도치

여우형 리더의 ‘견고한 고독’

고슴도치형 리더의 ‘무조건 나를 따르라’

조용한 외톨이 VS 시끌벅적한 대가족

간결한 말씨 VS 구수한 이야기

강렬한 개성 VS 불같은 열정

빈틈없는 톱니바퀴 VS 마카로니 웨스턴

장인정신 VS 벼룩의 교훈

미는 경영 VS 끄는 경영

마이 시크릿 VS 정치권력

이병철과 정주영의 재와 평의 사이

생각그물로 ‘2인 비교 스토리’ 간추려보기


제2부 삼성이 되다, 현대가 되다

자본도 경험도 없이 역사 앞에 서다

첫 시련 속에 힐끗 엿본 가능성

대륙 기차여행 VS 운명처럼 만난 자동차

삼성물산공사 VS 현대토건사

전쟁의 혼란 속에 달빛을 밟다

한겨울의 ‘푸른 잔디’ VS ‘20배 성장’

길이 끝난 곳에서 새 길을 열다


제3부 그 이상이 되다

정벌에 나선 자동차와 조선

허허벌판에서 탄생한 삼성전자

‘절대로 못한다’ VS ‘히기 단디이 해래이’

정치권력을 기웃거린 정주영

반도체를 눈여겨본 이병철

여든 노구의 정치 패배는 참혹했다

건곤일척의 명운을 건 반도체 사업


제4부 못다 이룬 미완

승률 96%의 직관력 & 인재 제일주의

작은 경험을 큰 현실로 확대시키다

뼈아픈 2패, 토지사업 & 한국비료 사건

끝내 못다 이룬 2인의 프로젝트


제5부 그들의 마지막 나날

이병철과 정주영, 당 태종에게 묻다

정주영, 자신을 빼닮은 둘째

이병철, 장남도 차남도 아닌 셋째

93.6%를 몰아준 것은 공평한 상속이다

‘왕자의 난’으로 서로 갈라선 현대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포근하겠다’

‘이 가슴엔 꿈도 열정도 많았지’

정주영을 찾아가 손을 내민 이병철


에필로그 숲속의 여우와 숲속의 고슴도치가 보여준 마지막 사업 창작 문법


참고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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