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생에 절망하고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김성경 목사의 위로의 메시지
“지금, 당신의 그 텅 빈 시간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찬송이 탄생하는 밤이 될 겁니다”
버려진 것 같은 인생의 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
사랑하려 노력했고, 이겨보려 노력했고, 믿음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상처와 절망뿐인 시절을 지나는 때가 있다. 이제껏 노력했던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것 같은 버려진 시간을 지나며 다시는 상처받지 않겠다고, 억울해지지 않겠다고 눈물을 머금은 다짐도 해본다. 그러다 문득 예수님이 십자가 언덕 아래 심어두고 간 꽃이 내 안에 피어나고 있음을 마주하며, 버려지는 그림자가 되기까지 그 꽃을 피워내고 가신 향기를 맡으며 이렇게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버려질 모든 순간을 사랑하겠노라.”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를 통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한 영혼을 위로한 김성경 목사가 이번에는 버려진 시간 속을 지나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그 자리에 서서 믿음을 구하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우리의 모든 순간을 지켜보시며 그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눈을 돌리도록 이끄는 이 책은 모든 버려진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번 책에서도 203명의 특별한 추천인이 함께했다. 이 책이 향하는 한 영혼이기도 한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같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의 추천사에 함께했으며, 그들의 추천사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모두 실려 있다.
【독자 대상】
# 모든 노력이 무너진 것 같은 버려진 시간 속을 지나고 있는 이들
# 힘겨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기다리는 이들
# 청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리더들
작가 소개
김성경
늘 흘러가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교회 벽 밖으로, 다리 위로, 가장 어두운 번화가 속으로 나가 다시 돌아올 한 영혼을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치며, 그 사랑이 닿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발걸음은 땅 끝 어디든,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기꺼이 달려가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의 눈물과 아픔 속에 하나님의 위로를 심고 있다.
예수님 이야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중학교를 자퇴하고, 15세에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 신학대학생으로 입학하며 사역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세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으로 건너가 목회학 석사를 졸업했다.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다”고 기도하며 원디사이플 미니스트리를 세우고, 도시의 거리, 시골의 골목, 그리고 고단한 삶의 현장 어디에서든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을 만나기 위해 기도와 눈물로 그 길을 걸어왔다.
지금은 기독교 뉴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의 메신저로 활동하는 등 미디어에서 수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영등포 ‘커뮤니티 오브 니어’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회를 떠났던 영혼들의 삶 속에 다시 복음의 씨앗을 심고, 그들 곁에서 가장 가까이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우물로 살아가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Part 1]
신앙이 추억에 갇혀버리다
어쩌다 여기까지 떠내려왔을까
내가 변했다는 거, 다 알고 계시잖아요
제가 대체 얼마나 더 믿어야 해요
나는 하나도 바뀌지 않는구나
너희 하나님 좋은 분 아니다
[Part 2]
낭비
하나님, 사실 많이 갑갑합니다
권태기
내가 만난 건 터널이 아니라 동굴이었다
악인들의 형통 앞에 질문하다
이겼다 생각했던 아픔이 다시 내게 말을 걸었다
[Part 3]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맞을까
내 불은 왜 이리 빨리 꺼지는가
에덴에 다시 심긴 나무
그 은혜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등불
짐
[Part 4]
분명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교회는 이제 나랑 맞지 않아요
그림자
나는 절대 이것을 내려놓을 수 없다
나는 천둥입니다
나 여기 끝까지 서 있는 나무가 되게 하소서
[Part 5]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나
사라진 저주
할아버지의 보청기
저 정말 할 만큼 했어요
그래도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에필로그
*이 책을 추천하신 분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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