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500년 동안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일깨운
50권의 고전들을 한눈에 읽는다
2,500년에 걸친 인간 사유의 여정을 50권의 고전으로 압축한 책 『이 순간 나에게 힘이 되는 고전 필독서 50』이 출간되었다. 장자와 에픽테토스부터 칼릴 지브란, 간디, 마더 테레사,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 시몬 베유, 돈 미겔 루이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시대에 관계없이, 인간은 물질적 안정이나 지적인 성취만으로는 삶의 진정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존재다. ‘더 나은 삶’. ‘더 나은 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한다. 이 책은 이 길을 앞장서서 걸어간 위대한 인물들의 영적 사유를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쉽게 풀어낸다. 위인들의 생애와 저서를 단순히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각 인물이 어떤 깨달음을 통해 삶을 변화시켰는지, 그리고 그 통찰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되짚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깨달음이란 ‘삶의 한가운데서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는 일’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에 머무는 힘’이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영성은 종교적 의식 속에서만 일어나는 초월적 경험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 속에서 순간순간 이루어지는 사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마음을 다해 행동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며, 타인과 더 깊이 연결될 때 비로소 영성은 삶의 중심이 됨을 이 책은 조용히 말한다. 일상의 필요한 순간마다 우리에게 힘이 되어줄 이 책의 메시지는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다. 이슬람교,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동양의 노장사상과 선사상, 신비주의까지 다양한 종교를 두루 포함하며, 철학은 물론 심리학, 물리학, 문학 등 2,500년의 시공간을 종횡무진 누빈다. 자아를 넘어서서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아가는 그 긴 여정을 살펴보면서, 평범한 우리들 또한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된다. 늘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어쩐지 인생이 무미건조하다고 느낀다면, 이 책이 내면의 풍요로움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톰 버틀러 보던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이자 큐레이션. 1967년 호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서 거주하고 있다. 시드니대학교와 런던정치경제대학교를 졸업했다.
현대인의 삶에 가치와 깊이를 더하는 지식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는 톰 버틀러 보던은 철학, 경제학, 영성을 망라한 다양한 분야에서 명저들을 가려 뽑은 ‘50권의 고전 시리즈’로 유명하다.
첫 번째 시리즈인 《세계 자기계발 필독서 50》은 2004년 미국 벤저민 프랭클린상을 수상하며 미국 주간지 《포워드》 선정 ‘올해의 책’이 되었다. 뒤이은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은 2018년 북미 최고의 출판 시상식인 엑시엄 비즈니스 북어워드에서 비즈니스 레퍼런스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USA 투데이》는 이런 그를 두고 “이런 종류의 문헌에 대한 진정한 학자”라고 평했다. 현재 이 시리즈는 전 세계 2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5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옮긴이 : 오강남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University of Regina) 종교학과 명예 교수. 우리 시대 대표적 비교종교학자인 오강남은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McMaster University)에서 「화엄(華嚴) 법계연기(法界緣起) 사상에 관한 연구」로 종교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북미 여러 대학과 서울대 등의 객원교수, 북미 한인종교학회 회장,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 공동의장을 역임했으며, 북미와 한국을 오가며 집필과 강의,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 문자주의에 빠진 한국 기독교계에 경종을 울린 명저 『예수는 없다』와 종교의 심층을 탐구한 『진짜 종교는 무엇이 다른가』를 비롯하여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세계 종교 둘러보기』, 『종교란 무엇인가』,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살아 계신 예수의 비밀의 말씀』,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공저) 등과, 노장 사상을 풀이한 『도덕경』과 『장자』가 있다.
번역서로는 『종교 다원주의와 세계 종교』, 『살아 계신 붓다, 살아 계신 예수』, 『귀향』, 『예언자』, 『예수 하버드에 오다』, 『기도』, 『데이비드 스즈키의 마지막 강의』 등이 있으며, 제17회 《코리아타임스》 한국현대문학 영문번역상(장편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목 차
서문 지금 이 순간, 우리 마음에 힘이 되어주는 지혜의 이야기를 듣는다
│1부│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열다
BOOK1 리처드 바크, 『갈매기의 꿈』
BOOK2 프리초프 카프라, 『물리학의 도』
BOOK3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익스틀란 기행』
BOOK4 장자, 『장자』
BOOK5 G. I. 구르디예프,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BOOK6 올더스 헉슬리, 『인식의 문』
BOOK7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이런 일을 생각하라』
BOOK8 로버트 M. 퍼시그, 『선과 오토바이 정비술』
│2부│지금 이 순간, 나를 살아라
BOOK9 페마 초드론, 『그대에게 두려움을 주는 곳들』
BOOK10 모한다스 간디, 『자서전』
BOOK11 칼릴 지브란, 『예언자』
BOOK12 댄 밀먼, 『평화로운 전사의 길』
BOOK13 틱낫한, 『마음 다함의 기적』
BOOK14 돈 미겔 루이스, 『네 가지 약속』
BOOK15 스즈키 순류, 『선심 초심』
BOOK16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BOOK17 쵸감 트룽빠, 『영적 물질주의를 해부하다』
│3부│신을 만나고, 우주를 알다
BOOK18 존 니이하르트, 『블랙 엘크 말하다』
BOOK19 에픽테투스, 『엔키리디온』
BOOK20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 『안식일』
BOOK21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BOOK22 카를 구스타프 융, 『기억, 꿈, 성찰』
BOOK23 C. 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BOOK24 존 오도나휴, 『아남 카라』
BOOK25 헬렌 슈크먼·윌리엄 테트포드, 『기적 수업』
BOOK26 이드리에스 샤, 『수피의 길』
BOOK27 스타호크, 『나선무』
BOOK28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느 요기의 자서전』
│4부│그들은 무엇을 깨달았는가
BOOK29 무함마드 아사드, 『메카로 가는 길』
BOOK30 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BOOK31 G. K. 체스터튼,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BOOK32 람 다스, 『지금 여기 있으라』
BOOK33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BOOK34 마저리 켐프, 『마저리 켐프의 서(書)』
BOOK35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BOOK36 W. 서머싯 몸, 『면도날』
│5부│신에게 이르는 길
BOOK37 가잘리, 『행복의 연금술』
BOOK38 다그 함마슐드, 『이정표』
BOOK39 다니엘 C. 매트, 『에센스 카발라』
BOOK40 마이클 뉴턴, 『영혼들의 여행』
BOOK41 아빌라의 테레사, 『내면의 성(城)』
BOOK42 마더 테레사, 『단순한 길』
BOOK43 닐 도널드 월쉬, 『신과 나눈 이야기』
BOOK44 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BOOK45 시몬 베유, 『신을 기다리며』
BOOK46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천국과 지옥』
│6부│물질적인 세계를 넘어서
BOOK47 리처드 모리스 벅, 『우주 의식』
BOOK48 제임스 레드필드, 『천상의 예언』
BOOK49 켄 윌버, 『모든 것의 이론』
BOOK50 개리 주커브, 『영혼의 자리』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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