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

고객평점
저자강문민서 외
출판사항진실의힘, 발행일:2025/12/03
형태사항p.44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8505682 [소득공제]
판매가격 22,000원   19,8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민주주의를 지키는 실천은 행동으로만 완성되지 않는다

기록하고, 기억하고, 성찰하고, 전승해야 한다

내란의 밤, 313명 시민의 목소리로 재구성한 최초의 시민사

2024년 12월 3일 밤 10시 27분, “비상계엄 선포”라는 한 문장이 한국 사회를 흔들었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그날 밤 국회로 달려가 내란군을 막아낸 시민 313명의 증언을 기록한 책이다. 〈진실의 힘〉이 2025년 2월부터 7월까지 313명을 면담하고 A4 용지 1만여 장의 녹취록을 분석해 만든 최초의 시민사(people‘s history)다.

국회 앞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시민들은 왜 집을 나섰는지, 어떤 두려움, 분노, 연대가 길 위에서 피어났는지를 구체적 장면과 육성으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단순한 사건의 재현을 넘어, ‘광주’ 이후 처음으로 “시민이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가 된 밤”을 집단적으로 복원해낸 기록이다.


그날 밤, 국회 앞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내란 세력은 ‘평화로운 계엄’ 운운하며 “그날 밤 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한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시민들의 목소리로 그 주장에 답한다.

313명의 심층 인터뷰, 현장 사진과 영상, SNS 대화 기록, 내란사건 공소장을 토대로 그날 밤을 복원했다. 경찰버스와 기동대로 봉쇄된 국회, 707특임단을 실은 블랙호크 헬기 3대가 국회 상공을 뒤흔든 순간 시민들은 ‘아, 진짜 죽이러 왔구나’, ‘광주 어게인이다!’라고 생각했다. 야간투시경과 소총으로 무장한 707특임단의 의사당 난입, 국회 담을 넘어 침입하려는 1공수여단을 맨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로텐더홀을 지키기 위해 소화기 핀을 뽑은 채 스크럼을 짠 보좌진들. 「내란의 밤, 시민의 기록」은 내란의 밤에 대한 증거이자 증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문민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했다. 〈광주트라우마센터〉에서 5.18 선생님들의 회복과 성장의 길에 함께했다. 인권위원회 차별시정국장으로 혐오차별 대응 및 차별금지법 관련 업무를 총괄했다.


지은이 : 송소연

〈진실의 힘〉 상임이사.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에서 인권피해자들의 삶에 함께했다. ‘조작간첩사건’ 진실규명 활동을 거쳐 〈진실의 힘〉 설립에 참여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지냈다.


지은이 : 조용환

〈진실의 힘〉 이사, 법무법인 경 변호사. 한국의 법이론과 실무에 국제인권규범을 도입하도록 노력하면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변론해왔다. 「안데스를 걷다」,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공저)을 쓰고, 「허위자백과 오판」을 번역했다.

목 차

서문


1부 결단의 순간

1장 고요한 밤

2장 깨어 있는 사람들

3장 정의로운 분노

4장 정당, 노조, 사회단체 그리고 책임자의 자리


2부 국회로 가는 길

1장 두려움 속에서 일어나다

2장 멀리서 온 사람들

3장 길 위의 만남, 연대의 예감

4장 국회 앞 만남과 연대

5장 그들을 움직인 것


3부 내란을 막아내다

1장 국회를 봉쇄한 경찰

2장 블랙호크와 계엄군 국회 침입

3장 맨몸 바리케이드

4장 대오를 갖춘 시민들

5장 최후의 저지선 로텐더홀

6장 계엄 해제 의결과 ‘2차 계엄’

7장 잠들지 않은 새벽


4부 그들은 누구인가?

1장 ‘12.3시민’ 얼굴

2장 시민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3장 다시 만날 세상


5부 12.3과 민주주의의 미래

1장 12월 3일과 ‘광주’

2장 시민들이 본 한국 민주주의

3장 약속의 정치와 기억의 전승


12.3시민 313인이 전하는 한마디

참고자료

감사의 말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