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아모레퍼시픽 HERA(헤라) 유튜브 기획 PD가 들려주는
아무도 안 알려준 요즘 콘텐츠 기획법
K-콘텐츠 시장에서 ‘되는 기획’의 모든 것
아모레퍼시픽 HERA 유튜브 채널을 기획·연출하며 16만 구독자의 관심을 이끌어낸 한다혜 PD가 첫 책 『되는 기획』(책깃)을 펴냈다. 방송 PD 출신인 저자는 무엇이든 일단 해봐야 한다는 철학으로 브랜드의 경계를 허물고,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로 뷰티 브랜드 기업 유튜브의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출근 전 일상을 보여주거나 화장품 연구원이 직접 출연하는 등 진정성을 담은 영상들은 “공식 채널 맞냐”, “너무 재밌다”라는 댓글과 함께 화제를 모았다.
『되는 기획』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자의 감각을 기르는 법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1부는 콘텐츠 기획의 본질, 2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제작의 기술, 3부는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는 기획자의 힘을 다룬다. 저자는 “좋은 기획자란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사람”이라 말하며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참여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게 기획자의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일상에서 기획자의 감각과 기획력을 단련시키는 방법인 ‘기획자의 콩나물 이론’, ‘15분 결정 법칙’, ‘워너두 리스트 작성하기’ 등 다양한 실천법을 제시한다.
지금은 모두가 기획자가 되어야 하는 시대. 『되는 기획』은 자기만의 시선과 감각으로 ‘되는 기획’을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명확하고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다혜
브랜드의 언어를 사람의 이야기로 번역하는 콘텐츠 디렉터. 2012년부터 10년간 CJ ENM 커머스 부문 PD로일하며 브랜드의 세계를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현재는 아모레퍼시픽 HERA에서 1인 기획자로 유튜브 채널을 기획·연출하며 「수석살롱」, 「색조탐구」, 「굳모닝신용산」, 「헤라추천」, 「팩트탐구」 등 취향과 정보를 균형 있게 담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기획은 아이디어의 기술이 아니라 태도와 관계를 설계하는 일이라고 믿는다.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판을 짜고, 동료들의 마음을 모아 브랜드의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일을 가장 사랑한다.
기획자와 마케터를 위한 독서 모임과 멘토링에 꾸준히 참여해 일과 사람 그리고 지속 가능한 기획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있다. 『되는 기획』은 현장에서 쌓아온 시행착오와 배움을 ‘되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으로 정리한 첫 번째 책이다.
목 차
프롤로그. 되게 만드는 사람들에게
1부. 만듭니다
창업보다 창‘직’의 시대
: 설명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들
메이크업 팀에 떨어진 PD
: 제작진 없는 콘텐츠 제작 분투기
편집자는 아니고요, 내가 정말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
: 보이지 않는 90%의 작업에 대한 고백
적을수록 선명해지는 기획의 언어
: 제작비의 역설
[콘텐츠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
빨간 펜과 권한 사이
: 누군가 “해봐”라고 말해줄 때 생기는 일
맛도 모르는 콘텐츠 기획자의 빠른 선택에 관하여
: 15분 법칙을 기억하기
레퍼런스는 따로 모아두지 않습니다
: 기획자의 콩나물 이론
10원 어치만 더 늘려봐
: 보기에는 작지만 결국은 전부를 바꾸는 일
흔들리는 앵글 속 가능성 찾기
: 불완전함이 때론 더 빛나니까요
누구나 말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마음
: 가만히 모아둔 다정함으로 일어납니다
2부. 발견합니다
같은 곳을 보게 하는 일
: 기획자가 배운 일과 사람의 온도
우리는 리허설을 하지 않는다
: 「굳모닝신용산」, ‘되는 기획’의 탄생기
목표는 데이터지만 내가 붙잡은 건 얼굴이었다
: 기획자로 일하며 진짜 동력을 찾기까지
왜 뷰티 브랜드에서 해녀를 만나요?
: 휴먼 다큐 제작 비하인드
기획자의 노트 속 기록의 리듬
: 아이디어는 사라져도 기록은 남는다
클라우드 너머의 동료들
: 외주를 넘어 팀이 되는 과정
지루해질 틈도 없이
: 회사에서 재미있게 살아남는 세 가지 은밀한 기술
[거절당하지 않게 섭외하는 법이 궁금하다!]
가장 큰 소리로 웃는 사람 되기
: 이건 그냥 호들갑이 아니라고요
마음 한구석에서 미세하게 떨리는 것들
: 나만의 이상함을 기획의 씨앗으로 키우기
3부. 계속하겠습니다
마음의 김이 빠지지 않도록
: 일하는 마음의 온도를 지키는 법
경력은 숫자지만 업력은 결이다
: 감각, 실패, 몸 그리고 언어의 기록
[기획안 잘 쓰는 기술이 궁금하다!]
직업이 옷장을 바꾼다
: ‘PD다움’은 태도에서, 그리고 실루엣에서 보인다
세상 모든 장인을 존경해
: 일의 품격을 만드는 사람들
하나에 미쳐도 괜찮다
: 본업에 올인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의 고백
그냥 손이 올라가는 사람
: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을 기꺼이 선택하는 이유
느림이 가르쳐준 진짜 지름길
: 좋은 콘텐츠를 알아보는 안목 키우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되어간 과정
: 현장의 “하이, 큐!”부터 세상의 목소리까지
기획자의 이직, 두 가지의 시야
: 현장의 근육과 브랜드의 시간
AI 시대를 살아가는 기획자의 자세
: 기계가 만드는 속도, 사람이 지키는 온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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