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다!”
근래 들어 감기에 자주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중이염이나 폐렴, 부비동염이 반복된다. 작은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는다. 배탈이나 더부룩함이 잦아졌다.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면역력이다. 현대인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환경에 놓여 있다. 하루 세끼 꼬박 챙겨 먹는 게 드문 일이고, 영양을 골고루 갖춘 양질의 식사 역시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체내 세포들은 영구불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상태로 변화한다. 매일 제때 영양소를 공급해야 피부와 점막 세포가 더 건강해지고 완벽한 조직을 갖춰 병원체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세계적인 지질의학 및 영양게놈학 권위자
하버드대 캉 교수가 제안하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건강 지침서
캉징쉬안 교수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후보로 두 차례 노미네이트 된 세계적인 의학자다. 그는 『면역력 식습관』에서 인류의 생리적 균형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나쁜 식습관을 바로잡고, 일상에서 면역력을 높이는 식습관을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30여 년 연구 끝에 저자는 ‘3(3)+1’ 건강 이념을 제시한다. 오메가6 불포화 지방산, 산화물, 당질의 섭취는 줄이고,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항산화 물질, 식이 섬유의 섭취를 늘려야 한다. 그리고 건강 식이 원칙으로 ‘채소, 과일, 생선, 싱겁게’를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캉징쉬안 (康景轩)
저자 캉징쉬안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30년 가까이 연구해온 전문가다. 현재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지질의학과 기술연구센터 주임이자 중국 교육부 ‘창장(長江) 학자’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국제 오메가3 연구학회 의장과 국제 영양유전학·영양게놈학 학회 창립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캉 교수는 중국과 해외 여러 나라에서 기초 연구와 임상시험을 수행해 왔으며 중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이 책에서 그는 과학적이고 실천 가능한 ‘미스터 캉의 건강 이념’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질병의 발병과 진행을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과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관한 견해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출간 이후 의료·과학·교육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의 호평을 받았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저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에게 건강에 관한 새로운 지식을 전해 균형 잡힌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옮긴이 : 정주은
고려대학교 중문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철학, 문학, 사학, 육아, 자기계발, 아동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여러 해 동안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과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샘 올트먼: AI 제국의 설계자』 『유비는 왜 그랬을까』(전 2권)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전 2권) 『나는 삶이 답답할 때 부처를 읽는다』 『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추천의 말: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_ 알렉산더 리프|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종신 교수
서문: 새롭고 과학적이며 선진적인 건강 지식_ 차오쩌이|칭화대학교 의학원 부원장
들어가는 글: ‘닥터 캉’의 건강 이념
Part 1 건강 재해석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지식
1장 음식으로 면역력을 키운다: 균형 잡힌 영양 위에서 자라는 면역력
음식은 면역력의 토대
염증 반응을 잡는 건강한 음식들
건강 가이드: 전염병이 유행할 때, 면역력을 높이려면 무엇을 먹어야 할까?
건강 Q&A: Q1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나 징조는?|Q2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1장 핵심 내용
2장 염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상초열의 재해석
왜 상초열에 시달리는 걸까
보이지 않지만 치명적인 상처, ‘내상’
만성 염증이 일으키는 무서운 질병들
만성 염증을 피하는 법
건강 가이드: 염증에서 멀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 Q&A: Q1 냉차가 상초열을 다스리는 원리는?|Q2 상초열을 일으키는 요소는?|Q3 항생제는 ‘염증을 잡고 상초열을 내리는’ 데 필수적일까?|Q4 감기에 걸려도 상초열이 발생하는데, 항생제를 꼭 써야 할까?|Q5 항생제를 자주 복용해도 될까?
2장 핵심 내용
3장 ‘병은 입으로 들어온다’는 말의 의미는?: 음식으로 생기는 병에 대하여
영양소 섭취가 불균형해진 원인
섭취할 음식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현대 만성 질환 발병률을 높이는 중대 요인
현대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3가지
건강 가이드: 염증에서 멀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 Q&A: Q1 생활 방식이 건강했다는 고대인보다 현대인의 수명이 더 긴 이유는?|Q2 나이가 들면 원래 병에 걸리는 걸까?
3장 핵심 내용
Part 2 건강의 토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3가지 보물
4장 당을 줄이는 보물, 식이 섬유
식이 섬유는 혈당을 조절하는 당이다
장내 암을 예방하는 특효약
심뇌혈관 질환에서 멀어지게 해주는 양약
천연 다이어트 약, 식이 섬유
장내 세균총을 조절한다
건강 가이드: 당류 음식과 현대 만성 질환의 관계
건강 Q&A: Q1 어떤 음식에 식이 섬유가 풍부할까?|Q2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려면?|Q3 식이 섬유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Q4 왜 식이 섬유는 ‘당’인데도 달지 않을까?|Q5 고혈당을 일으키는 음식을 알아보는 방법은?
4장 핵심 내용
5장 염증을 줄이는 보물, 항산화 물질
산화의 부산물인 ‘자유 라디칼’
자유 라디칼이 늘어나는 이유
자유 라디칼의 공격은 노화를 부른다
자유 라디칼이 너무 많으면 면역력이 약화된다
심뇌혈관 질환의 도우미 역할을 하는 자유 라디칼
자유 라디칼은 당뇨병 발병에도 영향을 미친다
암세포의 활동을 돕는 자유 라디칼
자유 라디칼을 중화하는 ‘천연 소화기’, 항산화 물질
건강 가이드: 조리 방식이 식품의 항산화 물질에 미치는 영향
건강 Q&A: Q1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은 과채는?|Q2 채소는 반드시 날것으로 먹어야 할까?|Q3 종합 비타민제를 따로 챙겨 먹어야 할까?|Q4 비타민제를 먹으면 아무 음식이나 마음껏 먹어도 될까?|Q5 비타민을 따로 보충해야 하는 사람은?|Q6 비타민도 중독될까?|Q7 노년층이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는 이유는?
5장 핵심 내용
6장 지방을 줄이는 보물,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란?
혈중 지질 수치를 낮추는 ‘지방’
심뇌혈관 질환에 맞서 건강을 지킨다
염증을 없애는 보물
암의 생성과 성장에 맞대응한다
혈당의 전이를 조절해 당뇨병에 맞선다
건강한 정신과 장수의 비결
두뇌 발달을 촉진한다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한다
건강 가이드: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에 관한 지식
건강 Q&A: Q1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품은?|Q2 식용유는 비쌀수록 몸에 좋을까?|Q3 특정 부위를 먹으면 그 부위가 좋아진다는 말이 사실일까?|Q4 어유와 간유는 같은 건가?
6장 핵심 내용
Part 3 균형식으로 누리는 ‘웰니스’의 삶
나이 들수록 건강한 삶을 위하여
7장 균형 잡힌 식사의 비밀
‘채소, 과일, 생선, 싱겁게’ 식이 원칙
식사 때마다 ‘3대 보물 영양소’ 챙기기
균형 잡힌 식단은 식품 구매에서 시작된다
건강 가이드: 건강 보조제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
건강 Q&A: Q1 물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Q2 노년층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지 않아도 될까?|Q3 채식을 할 때 주의할 점은?|Q4 우유를 먹어야 할까, 먹지 말아야 할까?|Q5 육류를 섭취하는 데도 주의할 점이 있을까?
7장 핵심 내용
8장 지금은 웰니스의 시대
건강을 지키려면 3가지 ‘감’을 가져야 한다
비만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한다
암과 싸우는 새로운 접근 방법
초미세 먼지의 해악으로부터 건강 지키기
장내 세균총과 건강
임신 과정과 태아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식
건강 가이드: 건강하게 오래 사는 생활 방식
건강 Q&A: Q1 자신에게 맞는 운동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Q2 건강 검진을 할 때 주의할 사항은?|Q3 어떤 상황이면 응급실에 가야 할까?|Q4 건강 보조제의 안전성과 효과는 어떻게 판단할까?
8장 핵심 내용
감사의 말 건강과 장수를 바라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부록 1: 하버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전문가-코로나19 치료, 바이러스 제거와 염증 관리를 동시에
부록 2: 중의약이 코로나19 방역 전쟁에서 큰 몫을 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하버드대학교 교수가 그 이유를 설명하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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