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리더들-세상을 바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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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유필화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25/12/24
형태사항p.296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407030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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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역사의 변곡점을 이끈 결단이 오늘날 현대 경영에 남긴 통찰

10만 리더가 감탄한 ‘경영학 구루’ 유필화 교수의 역작


리더의 성패는 위기의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달려 있다. 전쟁과 분열, 경제 파탄 속에서 국가의 운명을 다시 세운 지도자들은 정치인을 넘어 상황을 읽고 조직을 움직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위기 경영자였다. 《세상을 바꾼 결단의 리더들》은 위대한 7인의 리더가 남긴 유산을 통해 사건이 아닌 ‘판단’을, 전술이 아닌 ‘사유’를 보여주며 현대 경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인 유필화 교수는 30여 년간 축적해온 리더십 인사이트를 한데 모아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리더십이 충분히 조명되지 않은 인물들, 혹은 뛰어난 업적에 비해 면밀히 분석되지 않은 인물들을 다시 불러냈다. 전후 혼란 속에서 겸양의 태도로 질서를 세운 ‘콘라트 아데나워’, 쇠락한 영국을 과감한 개혁으로 재건한 ‘마거릿 대처’, 불안정한 황위를 다잡기 위해 저항과 타협을 병행한 ‘마리아 테레지아’, 주의 깊게 듣는 인간적인 면모로 명군으로 평가받는 송태조 ‘조광윤’, 신상필벌 원칙으로 혼란스러운 정세를 바로잡은 지략가 ‘제갈공명’, 한순간도 현장에서 눈을 떼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남긴 ‘클레오파트라’, 압도적 야망으로 중국 유일의 여성 황제에 오른 ‘측천무후’가 이끈 역사의 변곡점을 통해 오늘의 리더가 역사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에 집중한다.

역사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이 책은 불확실한 시대에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원칙을 도출한다.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조직 내 의견이 충돌할 때 필요한 ‘판단의 기준’, 예기치 못한 압력이 닥쳤을 때 우선순위를 재정비하는 ‘위기 대응 전략’,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릴 때 관계를 회복시키는 ‘신뢰 구축 조건’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다.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을 구축하고 싶은 경영자와 관리자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경영학 필독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온 경영학자이자 명예교수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석사,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와 독일경영연구원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며 탄탄한 학문적 기반과 국제적 시야를 쌓았다.

1987년부터 2019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초빙교수로 근무했다.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과 한국마케팅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일기획, KT, 교보생명 등 주요 기업에서 사외이사를 맡아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2004년부터 정년퇴임한 2019년까지는 삼성그룹과 미국 MIT의 지원으로 설립된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SKK GSB에서 교수이자 학장으로 후학을 양성했다. 경영의 이론과 현실을 두루 꿰뚫으며 30여 년간 2천 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해 10만 명 이상의 리더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경영의 구루’로 명망이 높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에 능통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며 왕성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저술 활동 또한 활발해 헤르만 지몬 회장과 공저한 《이익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인플레이션에 베팅하라》, 《위대한 패배자들》, 《승자의 공부》,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 《현대마케팅론》,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등 30여 권의 경영 전문서 및 인문경영서를 출간했다. 2006년에는 시집 《사랑이 아닙니다》를 출간하며 문학 독자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해외에서도 주목받아 《부처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는 독일의 페거 출판사에서, 《부가가치의 원천》은 일본의 동양경제신보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최근에는 그의 연구가 《하버드비즈니스리뷰》 독일판 《하버드비즈니스매니저》, 중국 경영매거진 《중국기업가(中国企业家)》, 《동아비즈니스리뷰》 등에 게재되며 학계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면서


1장. [겸양] 리더십은 시대를 초월하는 태도의 문제다 - 폐허 위에 새로운 국가를 세운 위대한 지도자 콘라트 아데나워

● 독일 역사상 최악의 날|신념의 뿌리, 시련의 시작|서독의 초대 총리가 되기까지|서방 편입: 독일의 미래를 여는 선택|패전국에서 동맹의 기둥으로|라인강의 기적과 국가 재탄생|인간적인 리더의 과감한 결단|진심과 겸양을 다하여|외교정책의 근본을 뒤흔드는 사건|아데나워가 꿈꾼 평화적 통일|결단이 만든 역사적 통일|거인이 남긴 웅장한 메시지


2장. [비전] 변화는 언제나 창조적 파괴를 부른다 - 거센 저항에도 신념을 지킨 강인한 리더 마거릿 대처

● 서민의 딸에서 대영제국의 총리로|과감한 경제개혁|영국의 명예가 걸린 위기|홍콩 반환을 둘러싼 외교전|종교와 정치가 뒤얽힌 북아일랜드 갈등|냉전 절정기를 이끈 지도자|독일통일과 외교적 현실|영국의 영원한 화두: 유럽 대륙|강인한 신념과 결단력이 초래한 분열|미래의 비전을 제시한 리더|변화 경영의 유산


3장. [신뢰] 단호함과 유연함 사이의 균형을 지켜라 - 불굴의 의지로 제국을 다시 일으킨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 저항정신의 화신|언어로 제국을 지휘한 군주|결단과 개혁의 리더십|신뢰로 완성한 파트너십|왕관을 둘러싼 두 신념|양심으로 버틴 마지막 싸움|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킨 명군|근세 유럽의 히든 챔피언 지도자|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


4장. [경청] 주의 깊게 듣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게 하라 - 우직한 리더십으로 천하를 통일한 군주 조광윤

● 평범함 속의 비범함|난세에 깨어난 영웅|준비된 자가 기회를 얻는다|새로운 황제로 태어나다|강한 줄기, 약한 가지|천하의 흐름을 듣다|검소함으로 다스린 군주|우직한 리더십의 저력


5장. [공정] 마음을 얻는 것이 상책이다 -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신상필벌의 교본 제갈공명

● 민심과 함께한 전설적인 책사|혼란을 꿰뚫을 지략가|밭을 갈고 글을 읽으며 때가 오기를 기다리다|천하를 셋으로 나누는 계책|적벽대전: 판도를 바꾼 설득의 힘|촉 건국, 전략이 현실이 된 순간|마음을 얻는 것을 상책으로 삼다|모두 두려워하면서 동시에 사랑했다|무리하지 말고 신중하게 지휘하라|준엄과 온정의 균형|적이 도망갈 길을 열어두라|원칙을 지킨 마지막 순간


6장. [전략] 한순간도 현장에서 눈을 떼지 마라 - 전설로 남은 이집트의 마지막 여성 통치자 클레오파트라

● 지식의 도시에서 태어나다|로마를 흔든 여왕의 승부수|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전략으로 다시 쓴 운명|악티움 해전: 국가를 삼킨 결단|최후의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름이 상징이 되기까지|전략적 제휴의 두 얼굴


7장. [의지] 야망은 상상을 초월하는 힘이 된다 - 시대를 뒤흔든 전무후무한 여걸 측천무후

● 잔혹함인가 결단인가, 유일한 여제가 남긴 궤적|최하층에서 시작된 권력의 첫걸음|황후 자리를 둘러싼 피의 승부|뜻에 방해가 된다면 주저하지 않는다|타인의 입과 귀를 내 것처럼 다루다|누구를 쓰고 누구를 버릴 것인가|문화가 꽃핀 치세|결단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의 원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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