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이별로 가족들이 떠맡을 당신의 잡동사니를 미리 정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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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메시 콘도
출판사항봄름, 발행일:2026/01/26
형태사항p.206 46판:19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260364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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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정리' 분야에서 굳건히 미국 아마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essie Condo 작가의 이 책은 유머와 독설로 '죽음의 정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하면서도 게을리할 수 없는 동기 부여를 간직하는 팁을 알려준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늘 먼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죽음'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다.


마치 옆에서 욕설로 따끔하게 이야기해 주는 친구처럼, 그의 문장은 거침이 없고 핵심을 찌르며, 좌절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을 일깨우는 친구 같으면서도 조언자 같은 역할을 해 준다. 이 책이 진행되어 가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법, 그리고 결국은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해 훨씬 쉽게 접근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메시 콘도 Messie Condo

뉴저지에서 태어나 ‘조직화의 달인’이라고 불리며 미니멀 정리의 아이콘 ‘Marie Condo’를 패러디한 필명으로 유명하다. 거친 농담, 욕설, 블랙 유모를 기반으로 한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정리 철학’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였다. 저서로는 [Tidy the F*ck Up : The American Art of Organizing Your Sh*t], [You can’t take it With You : Foolproof Techniques for Tidying Up Like There’s No tomorrow] 등이 있다.


옮긴이 : 서장혁

작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토마토출판사를 운영 중이다.

목 차

제1장 : 지금 이 딴 게 왜 필요하냐고? 다 이유가 있지!


우선 마음 세팅부터

정리 후 얻는 혜택들

평안은 살아있을 때 누려라.

인생이 가볍지 않은 것은 짐이 많아서다.

'언젠가 해야지'란 생각 좀 버려라.

유언보다 시급한 건 창고정리다.

아무도 당신의 잡동사니를 대신 처리해줄 시간이 없다.

이사가 죽음보다 더 지옥이다.

가족들은 애도만으로도 벅차다.

제1장 체크리스트



제2장 : 당신의 헛소리에 그만 좀 속자


당신의 변명들은 쓰레기 통으로

그 변명, 혹시 익숙하지 않은가?

그 잡동사니 언젠가 쓸 일? 없다,

그릇은 전시용이 아니다.

시시한 TV 볼 시간은 있잖아.

죄책감은 호구들이나 느끼는 거다.

당신이 쓴 돈보다 정신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걸 명심해라.

기억을 되살리는 건 생각보다 많다.

그 물건은 이미 졸업했다.

그건 애착이 아니라 집착이다.

쓰레기더미에 포근함이란 없다.

귀찮다고 생각하는 건 당신뿐만이 아니다.

후회보다 해방감이 훨씬 낫다.

쓰지도 않으면서 간직하는 게 '낭비'이다.

색깔별 수납함, 죄다 쓸모없는 짓이다.

당신의 추억은 누군가에게는 중고거래 품목이다.

수년째 안 쓴 물건, 없어져도 모를걸?

이렇게 사는 게 행복하다고 착각 중.

제2장 체크리스트



제3장 : 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


이번엔 목숨 걸고 인생 정리를 하라.

당신이 질리지 않는 공간을 상상하라.

조금만 준비해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추억의 인형보다 소중한 건 지금 이 시간이다.

도움은 아무한테나 받는 게 아니다.

결정력 있는 기계처럼 변신하라

모래 위의 선이라도 그었으면 지켜라.

'안 쓰면 잃는다'는 건 프랑스 속담에만 있는 게 아니다.

한 숨 돌려라, 번아웃은 지독하니까

없으면 안 되는 것부터 거꾸로 생각해라.

연습하면 완벽은 아니어도 그럴싸하게는 하게 된다.

뒤를 돌아봐도 출구는 없다.

갖고 있는 각 물건의 다음 챕터를 상상해 봐라.

지레짐작, 바보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빨래 쌓아놓는 의자는 이제 제 자리에.

아니면 빨래 의자를 제대로 활용해 보라.

의류

아이 같은 낙관은 그만, 어른다운 모습으로.

채울 때도 버릴 때만큼 현실적으로 계산하라.

오래 산만큼 옷도 업그레이드해라.

그것이 얼마나 당신에게 가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인테리어 소품

불필요한 계절 소품에 집착하지 마라.

더 이상 눈에 안 띌 때가 타이밍이다.

보관 공간

차고에 차가 안 들어간다고? 본말전도

쓸데없는 보관 공간은 돈 먹는 하마다.

잡다한 것들

갈 데 없는 물건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다락방에서 숨겨진 값비싼 골동품을 발견할 확률은 제로.

당신의 서재를 사무용품 전문점으로 만들지 마라.

그 감기약은 이미 5년 전에 효과가 사라졌다.

요리책을 사는 것과 레시피를 만드는 것은 다르다.

도대체 드라이버를 몇 개나 필요로 하는 건지?

절대로 창고 세일 따위는 꿈도 꾸지 마라.

모든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는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라.

완벽함은 꿈같은 목표라는 걸 깨달아라.

제3장 체크리스트


제4장 : 쓰레기통에서 벗어나자


자녀들에게 뒤치다꺼리 남기지 마라.

도움이 필요할 때 감정적 부담을 주지 마라

가보

잠재적 상속자들은 야생동물 대하듯 조심!

당신의 자녀는 당신의 웨딩드레스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골동품도 원하지 않을 거고.

당신의 좋은 그릇들은 결국 박살 날 운명일지도 모른다.

값싼 가짜 보석은 이벤트 전용일 뿐이다.

문서

빌어먹을 컴퓨터는 깨끗이 좀 정리해라.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에 대한 판별력을 키워라.

라벨 없는 서류 더미는 쓰레기에 불과하다.

계정

당신의 돈은 당신보다 더 돌아다닌다.

당신도 비밀번호 모르면, 가족들은 어쩌라고?

소각용 상자

당신의 검색 기록은 가족 차단 필수다.

어떤 것들은 오직 당신에게만 소중하다.

마지막 준비

결정할 시간 – 사인 받은 야구공은 누가 가져갈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빌어먹을 독심술까지 요구하진 마라.

자녀들에게 마음껏 버려도 된다고 허락해라.

필요한 사람에게 보관 장소까지는 알려줘라.

물건이 아닌 이야기를 물려주는 건 어떨까?

메일 INBOX가 영원히 꽉 차 있듯 정리는 끝이 없다

제4장 체크리스트


제5장 : 이제 당신의 인생을 즐기자(잡동사니 없이)


정돈된 영광을 온전히 누려라.

그동안 노력해 온 것에 대한 혜택들을 만끽하라

상식 좀 발휘하길.

더 나은 선택을 하라

처음에 시작한 이유를 잊지 마라.

충동구매 전 한 번 더 생각해라.

정리할 기회를 찾자 – 어디에나 있다.

기피하는 가족들을 재촉해라

가능하면 가족의 가십거리를 모두 알아내라

남은 인생을 물건이 아닌 경험으로 채워라

스스로 너무 몰아세우지는 말라

후회나 죄책감 없이(더 오래) 살아가라

제5장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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