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고객평점
저자가이 레슈차이너
출판사항흐름출판, 발행일:2026/01/30
형태사항p.391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96793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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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냉소도, 미화도 없다.

이 책을 읽은 후에는

누구도 쉽게 안도하지 못할 것이다.”


분노, 탐식, 색욕, 질투, 나태, 탐욕, 교만. 인간의 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종교에서는 죄악의 근원으로 보고, 사회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태도로 취급한다. 이 책은 부정적 감정들이 극복해야 할 도덕적 결함이 아니라, 생존하고 번영하기 위해 진화해온 인간 기능의 한 형태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신경과 의사인 저자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만난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만’이 어떻게 자기 인식 회로의 손상에서 비롯될 수 있는지, ‘분노’가 왜 위협 감지 시스템의 과활성으로 폭주하는지, 어째서 ‘나태’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동기와 보상 회로의 붕괴일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어디까지가 ‘인격’이고 어디까지가 ‘미친 것’인지, ‘정상’과 ‘비정상’, ‘장애’와 ‘비장애’를 무 자르듯 완벽하게 잘라낼 수 있는지 자문하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이 레슈차이너 Guy Leschziner

옥스퍼드 매들린칼리지와 임페리얼칼리지 세인트메리병원에서 의학 교육을 받았고, 임페리얼칼리지 런던과 케임브리지 웰컴트러스트생어연구소에서 간질 유전학 및 약물 관리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반 의학 수련을 마친 뒤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 채링크로스병원, 퀸스퀘어 국립 신경학 및 신경외과병원에서 신경학 수련을 받았다. 이어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과 퀸스퀘어에서 간질 및 수면 의학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2010년 가이스앤세인트토머스병원에 컨설턴트로 합류한 이후 수면장애센터의 임상 책임자로 10년 이상 일했다. 현재 같은 병원의 신경과 및 수면장애센터를 비롯해 런던브리지병원, 크롬웰병원, 원웰벡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고, 킹스칼리지 런던 정신의학·심리학·신경과학연구소에서 신경학 및 수면 의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잠이 고장 난 사람들》, 《감각의 거짓말》 등을 썼으며, BBC라디오4와 월드서비스에서 신경과학 시리즈 세 편의 대본을 쓰고 출연했다. 2019년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엘리슨-클리프 메달을 수상했다.


옮긴이 : 이한음

생물학을 공부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가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드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 지은 책으로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청소년을 위한 지구 온난화 논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불멸의 유전자》, 《마음의 오류들》, 《바디: 우리 몸 안내서》, 《지구의 정복자》, 《인간 본성에 대하여》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 차

추천의 글 인간을 다시 바라보는 성찰의 과정

들어가며 과학으로 헤쳐 나가는 죄악의 세계


분노 - 주체할 수 없는 내 안의 불

발작하는 사람은 폭력적일까 | 맞았기에 때리는가, 계획적으로 때리는가 | 환자에게 병을 준 의사 | 분노의 뇌과학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뇌 영역 | 공격성을 촉진시키는 호르몬 | 사이코 유전자 | 유전자에 깊이 새겨진 폭력 | 내 머릿속에 일어나는 끝없는 전투 | 뇌 속에 각인된 시한폭탄 | 그놈의 술, 술, 술! | 나에게 가장 가혹한 나 | 차가운 분노, 진화적 명령 | 사이코패스의 뇌 | 난발하는 화를 통제하는 법


탐식 - 게걸스럽게 음식물을 끌어당기는 혀

비만임에도 당뇨 위험에서 벗어난 동물 | 온종일 배고픈 뇌 | 왜 식탐을 자제하지 못하는가 | 허기 화학물질 탐색 | 인간의 체중에 관여하는 것들 | 흔한 유전자들이 주는 혜택 | 비만을 향한 여러 가지 가설 | 극단적인 식욕, 극단적인 대응 | 이 시대 진정한 유행병 | 미생물과 항생제를 둘러싼 오해와 환상 | 산모의 비만 유전자도 유전될까 | 도파민과 보상욕구 | 다이어트만 하면 초콜릿이 먹고 싶은 이유 | 음식 중독자와 마약 중독자의 상관관계 | 왜 사람과 회색곰은 다를까 | 세상에서 비만을 종결시킬 힌트


색욕 - 감춰지지 않는 음탕한 속내

불안해서 불안하다 | 강박적으로 생각하고 강박적으로 행동하기 | 왜 아무하고나 자면 안 되는가 | 여성과 남성의 다른 짝짓기 전략 | 하룻밤 만남의 진화적 이점 | 지속적인 관계의 진화적 혜택 | 여성의 아름다움과 임신의 가능성 | 한국에서 거래되는 동남아 여성들 | 딴 놈의 아이 키우지 않는 법 | 뇌 속의 부러진 제동 장치 | 성적 충동과 이마엽의 상관관계 | 뇌 손상으로 성욕도, 성격도 달라진 사람들 | 성별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 남성에서 여성으로, 다시 남성으로 | 트랜스젠더의 뇌 | 성적 선호와 뇌 | 파킨슨 병, 성욕과다증, 도파민 | 도파민과 섹스 중독 | 마음과 뇌의 구분


질투 - 남이 가진 것을 빼앗고 싶은 마음

네가 가진 것을 갖고 싶어 | 생존의 원동력 | 질투의 두 얼굴 | 정상인과 환자의 모호한 경계 | 나르시시스트도 질투를 느낄까 | 시샘이 낳은 망상 | 시샘하기 때문에 시샘하기 | 허상을 시샘하는 사람들 | 왜 그는 비극을 맞이하고, 그녀는 회복되었나 | 이 모든 것은 열등감 탓이다 | 황급히 찾아왔다가 황급히 사라진 병 | 생존과 경쟁의 기반


나태 - 가능성 앞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두 발

종교에서 보는 나태, 의학으로 보는 나태 | 동기를 촉진시키는 요소, 보상 | 나태 정도를 담당하는 뇌 기관 | 나는 헌팅턴병이에요 | 끊임없이 춤추는 병 | 질병 이후에도 삶은 계속되니까 | 이마엽과 다른 뇌 영역들의 상호작용 |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유령과 함께 살기 | 나태에 빠진 이들이 피곤해하는 이유 | 초인적인 괴력의 비밀 |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의 관계 | 노력할 가치가 있을까 | 정신과 신체의 모호한 구분 선 | 선을 어디에 그을 것인가


탐욕 - 간악한 계획을 꾸미는 욕심

사회의 가치를 반영하는 거울 | 욕심의 장점 | 돈이 많을수록 행복할까 | 정의를 버리고, 기만을 추구하고 | 저장 강박은 탐욕인가 | 삭제당한 위험 신호 | 탐욕은 병인가


교만 - 오만하고 자만하는 태도

치통이 불러온 이기심 | ‘요즘 애들’의 자기애 | 애정 결핍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 자긍심이 능력에 미치는 효과 | 정치인들의 오만 증후군 | 교만이라는 성격 |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 고장 난 믿음 평가 체계 | 피해망상을 겪는 사람, 과대망상을 겪는 사람 | 스테로이드가 불러온 망상 | 어디까지가 ‘인격’이고, 어디까지가 ‘미친 것’인가


자유 의지 - 그렇다면 인간은 뇌의 꼭두각시인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 | 자유 의지는 죽었다 | 너무 일찍 선고된 죽음 | 뇌가 시킨 것인가, 정신이 시킨 것인가 | ‘미친 사람’의 범위 | 자유 의지가 없다면 죄악은 어디에 물어야 하나 | 무궁한 스펙트럼 사이에 있는 세계 | 자유 의지 없는 범죄의 처벌 | 종교가 말하는 도덕적 틀


주석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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