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이 “현재 마케터들이 에이전시, 전략가,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에게 의존하는 작업의 95퍼센트는 AI가 거의 즉시 비용 없이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듯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AI의 시대다. 과거 특수한 산업영역에서 사용되는 하이테크기술로 여겨지던 AI가 어느 순간 우리 삶의 영역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특히 마케팅 영역에서 AI는 다양한 형태로 혁신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이른바 AI 대전환시대, 마케팅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AI마케터가 온다》의 저자 이승윤 교수는 ‘AI혁신경영학회’의 학회장이자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케터가 된 AI’의 7가지 키워드를 통해 앞으로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마케팅 패러다임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독보적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무수한 기업의 AI 마케팅 성공/실패 사례를 다양하게 인용해, 마케팅 보고서를 보는 듯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다가온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승윤
디지털문화심리학자, 경험디자이너,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AI혁신경영학회장. 영국 웨일스대학교에서 소비자심리학으로 석사학위, 캐나다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경영대학 마케팅 분과 교수이자, 비영리 연구·학술단체인 디지털마케팅연구소의 디렉터로서 디지털·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AI혁신경영학회’의 창립멤버로, 현재 학회장을 맡고 있다.
신한은행, 삼성화재, 농협, 빙그레, 대교, LG전자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컨설팅과 강연을 진행해왔다. 소비자 심리학 연구에도 남다른 성과를 보여 〈광고 저널(Journal of Advertising)〉, 〈사회 심리학 저널(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로 생각하라》(공저), 《공간은 전략이다》, 《구글처럼 생각하라》, 《커뮤니티는 어떻게 브랜드의 무기가 되는가》 등이 있으며, 이 책 《AI마케터가 온다》에서는 기업이 AI를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담아서 제안한다.
목 차
프롤로그. AI시대, 마케터의 일
1부. AI는 정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 스토리텔러로서의 AI
NEXT 봉준호 감독의 경쟁자는 AI? / AI의 ‘계산된 창의성’ / 규칙 기반 접근법과 확률적 모델 / ‘만약에’를 현실로 만드는 법 / 스토리텔링의 핵심요소, 있음직한 이야기 / AI라는 감정 설계자 / 상호소통성을 기반으로 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 기업과 소비자의 공동창작 / ‘케첩이란 이런 것이다’ / AI 스토리텔링의 명암
2부. 누구든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 디자이너로서의 AI
새로움과 유용성, 창의성의 두 가지 축 / AI에 의한 ‘차세대 에어조던’의 탄생 / 스위스 시계업계의 말썽꾸러기, 위블로 / 디자인 아카이브를 학습시키다 / AI와 디자인의 민주화 / 이제 특별한 기술도, 긴 시간이 드는 경험도 필요 없다 / 콘텐츠 소비 지형에 불어온 새로운 바람 / ‘브랜드가 내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메시지 / AI 디자인의 확장성 / 도브, AI의 약점을 역이용하다 / 〈인디아나 존스〉는 왜 실패했을까 / 핵심은 ‘수단’이 아니라 ‘감정’이다 / AI, 브랜드를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3부. 이제 우리는 ‘대화형 발견’의 시대에 진입했다
: 검색 파트너로서의 AI
구글 천하는 무너질 것인가 / 답은 3C에 있다 / AI챗봇, 지식 내비게이터이자 스마트한 선장 /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을 사로잡다 / 검색의 핵심은 ‘초개인화’ / 사람과 기술의 ‘관계’가 바뀌고 있다
4부. 마케팅은 마음을 읽어내는 게임이다
: 고객·시장분석가로서의 AI
“사람들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 심리적 불편감을 해소해준다는 것 / 당신 고객의 페르소나는 누구인가?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간단한 방법 / 고객 프로파일링의 고도화, 에어비앤비 / ‘고객의 디지털 트윈’과 ‘습관 예측’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진심을 포착한다는 것 / 가상의 소비자 vs 현실의 소비자 / 메타 페르소나, 표 형식 페르소나, 서술형 페르소나 / AI페르소나의 장점 / 문제는 ‘신뢰성’이다 / 숨은 니즈를 뽑아내주는 AI리서처의 등장
5부. ‘적절한 메시지’를 ‘최적의 시점’에!
: SNS광고 집행자로서의 AI
메타의 다음 성장동력은? / 인스타그램, AI라는 날개를 달다 / ‘감정적 일상 공유’라는 정체성의 강화 / 틱톡의 ‘사용자 주도권 강화’ 전략 /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지를 ‘선택’할 권리 / 콘텐츠가 광고이자 스토어가 되는 세상 / 인스타그램 광고의 AI 도입에 대한 성공 사례 - 틱톡, ‘광고 피로도’를 관리하다 / 유튜브의 AI 조합 실험 / “알고리즘은 우리가 ‘언제’ 그것을 원할지도 알고 있다”
6부. 고객의 오감에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라
: 오감 창조자로서의 AI
나이키의 ‘혁신의 집’ / 시각과 청각 분야의 AI 혁신 / 후각 분야의 AI 혁신 / 미각 분야의 AI 혁신 / 촉각 분야의 AI 혁신 / 오감을 통해 학습하며 성장하는 AI / 멀티모달리티와 ‘감각을 지닌 지능’
7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스마트한 공간의 탄생
: 리테일매장 판매직원으로서의 AI
‘인사이트 랩스’와 골든타임 / 고객 데이터 확보를 위한 오프라인 공간의 탄생 / 소비자는 누구 앞에서 더 자신의 정보를 드러낼까 / AI큐레이터가 되어가는 이케아 / 기술을 통한 상상력의 실현 / AI스타일리스트들의 등장 / 오프라인 매장의 단점, ‘웨이팅’을 해결하라 / AI가 탑재된 다양한 로봇 매장의 명암 / 초개인화와 정확성을 기반으로 한 로봇의 고객경험 혁신 / AI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제조기술 혁신의 등장 / 스마트 팩토리의 또 다른 혁신 / 인간의 감정을 담은 AI의 등장 / 인간 같은 AI 도입이 직원에 대한 부정적 처우를 불러온다 / 기술이 더 인간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는가 / 자동화의 도구 vs 인간의 친구 / 세상에 없는, 가장 독창적인 예술 공간의 탄생
에필로그: 관건은 고객의 혁신경험이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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