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두가 가스라이팅을 말할 때
관계의 진정한 회복을 도모하는 지침서”
상대를 가해자로 낙인찍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구별할 줄 안다면 우리는 다시 대화할 수 있다
‘가스라이팅’인가, 의견이 다를 뿐인가?
‘나르시시스트’인가, 표현이 서툴 뿐인가?
‘소시오패스’인가, 애정의 무게가 다를 뿐인가?
언젠가부터 심리학 용어들은 우리 언어생활에 깊이 녹아들었다. 임상심리학자이자 커플 치료 전문가 이저벨 몰리는 상담 현장에서 이 변화를 누구보다 면밀하게 관찰해왔다. 2020년대로 접어들면서 두드러진 변화로,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의 향상과 소셜미디어 발달이 맞물리던 시점이었다. 처음에는 전 연인을 ‘소시오패스’라고 부르는 내담자들이 하나둘 보였다. 이후에는 커플이 자신 앞에서 심리학 용어를 갖다 붙이며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무기화된 심리학 용어weaponized therapy speak’의 전형적인 사례였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한번 토라지면 풀리는 법이 없어요. 경계선 성격장애 아닐까요.” “모든 걸 제 탓으로 돌리는데, 이게 바로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이게 다가 아니었다. 내담자가 상담실에 없는 파트너를 부정확하게 진단하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치료사들까지 생겨났다.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심리학 용어로 누군가를 낙인찍는 경향이 갈수록 뚜렷해진 것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몰리는 심리학 용어의 무기화가 왜 효과가 없을뿐더러 위험한지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저벨 몰리
우리가 사랑하고 관계 맺는 방식을 연구하는 임상심리학자다. 윌리엄제임스칼리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력 초기부터 커플 치료를 전문으로 삼아 다양한 커플 치료 방법론을 습득했다. 두 곳의 그룹 진료소에서 경험을 쌓고 전국 규모 정신건강센터의 지역 책임자를 거쳐 개인 상담소를 열었다. 현재는 보스턴에서 커플들을 위한 집중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정서 중심 치료EFT 전문가로서 수많은 커플의 관계 회복을 도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사이콜로지투데이』에 칼럼 「사랑하거나 떠나거나Love Them or Leave Them」를 연재 중이며, 『뉴요커』 『보스턴글로브』 등 주요 언론사를 통해 연애와 결혼, 미디어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전해왔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방송의 그늘에 가려진 출연자들의 심리적 고통에 주목하여 UCAN 재단을 설립하고, 이들을 위한 상담과 법적 지원을 제공하며 방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옮긴이 : 문가람
전주교대를 졸업하고 초등교사가 된 후, 교직생활 중 경험한 심리적 소진을 계기로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교육상담 석사학위를, 한국교원대에서 상담심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있다. 10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군산대 교수로서 상담 교육과 연구에 힘쓰는 한편, 상담실에서는 성인 내담자, 특히 소진된 교사들의 마음을 돌보며 회복의 길을 함께 찾아가고 있다. 공저로 『초등교사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의 이해』가 있고, 옮긴 책으로 『착한 딸 증후군』 『위험한 엄마』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등이 있다.
목 차
머리말
1장 심리학 용어가 치료실을 벗어나 무기가 되기까지
2장 진단의 목적과 한계
3장 학대와 나쁜 행동의 차이
4장 ‘가스라이팅’인가, 의견이 다를 뿐인가?
5장 ‘강박장애’인가, 꼼꼼한 성격일 뿐인가?
6장 ‘레드 플래그’인가, 평범한 관계 갈등일 뿐인가?
7장 ‘나르시시스트’인가, 표현이 서툴 뿐인가?
8장 ‘러브 보밍’인가, 다정한 성격일 뿐인가?
9장 ‘소시오패스’인가, 애정의 무게가 다를 뿐인가?
10장 ‘양극성 장애’인가, 감정 기복이 심할 뿐인가?
11장 ‘경계 침범’인가, 서로의 기준을 몰랐을 뿐인가?
12장 ‘경계선 성격장애’인가, 감정이 격렬할 뿐인가?
13장 ‘문제적’ ‘트리거’ ‘트라우마 유대’
14장 우리는 모두 서툴다, 그럼에도 관계는 계속된다
15장 이제 무기를 내려놓을 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