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인간의 성별은 분리된 두 개의 결정체가 아니라 연속체다
▐ 뿌리 깊은 양성 체계에 도전하며 섹스와 젠더의 이분법을 해체한 기념비적 고전
▐ “배제되고 억압받아 온 존재들에 대한, 연구자가 할 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옹호”
▐ 남성 vs.여성, 본성 vs. 양육, 섹스 vs. 젠더의 이분법이 우리의 성적 체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얼마나 교란시켜 왔는지에 대한 강력한 고발장
¶ 간단히 말해 논쟁의 전제들 - 자연/본성 아니면 양육, 환경/양육 아니면 본성 - 이 틀렸다. 우리가 이 전제들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는 또다시 한 세기 동안 헛수고만 하게 될 것이다. - 앤 파우스토-스털링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 과학자”로 평가받는 앤 파우스토-스털링이 양성 체계에 입각한 기존의 성발달 이론을 비판하며 인간의 성별을 일종의 연속체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확립한 고전. 올림픽에 출전한 간성인의 이야기에서부터 수세기에 걸친 과학적 연구들에 대한 역사적 분석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신체가 두 가지 성별로만 구성돼 있다고 보는 관점이 얼마나 끈질기게 뇌과학과 내분비학, 생물학 분야의 과학적 연구 과정을 왜곡하고 인간의 성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로막아 왔는지 보여 주는 한편, 섹슈얼리티를 둘러싼 각종 이분법들(섹스/젠더, 선천/후천, 유전자/환경 등)을 해체하며 성별이나 성정체성이 유전자 하나, 호르몬 하나, 생식기 하나로 확정되는 게 아니라 태아 발달 단계에서부터 출생 이후 각종 사회적 개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역동적 과정을 통해 구성되는 것임을 역설한다. 2000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2020년 개정된 최신 판본을 완역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앤 파우스토-스털링 Anne Fausto-Sterling
페미니스트 생물학자이자 과학사학자. 1970년 브라운 대학교에서 발달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고 학생들을 가르치다 은퇴해 현재는 같은 대학 석좌교수로 있다.
1993년에 「다섯 가지 성」The Five Sexes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대안적 성별 모델을 위한 사고 실험을 제시했고, 이는 학계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985년작 『젠더의 신화들』에서 성차에 대한 생물학적 설명에 투영된 문화적 편견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이후, 2000년 『섹싱 더 바디』를 통해 성별 연속체 개념을 주장하며 인간 발달 연구에 동적 체계 이론을 적용함으로써 ‘유전자 대 환경’, ‘본성 대 양육’, ‘섹스 대 젠더’와 같은 이분법을 넘어서고자 했다. 이 책은 그해 미국사회학회가 수여하는 로버트 머튼상과 여성심리학회가 수여하는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현재는 동적 체계 이론을 유아기 성별 분화 연구에 적용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젠더와 인종의 교차성을 고려한 발달 이론을 고민하고 있다.
과학사학자 에블린 해먼즈는 그녀를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페미니스트 과학자”로 평가했으며, 2020년 베른 대학교는 “젠더 연구, 특히 생물학적·사회문화적 젠더 구성에 대한 획기적인 기여”와 “편견과 환원론, 가짜뉴스에 맞선 지식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하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옮긴이 : 홍승효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 제약회사 마케팅 부서와 리서치 전문 업체를 거쳐 현재는 국내에 좋은 과학책을 소개하고 흥미로운 과학적 사실들을 이야기로써 풀어낼 방법을 구상 중이다. 사람에 대한 탐구와 글에 대한 애정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과학자의 연애』(공저), 『살인의 진화심리학』(공저)을 썼고 『이웃집 살인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뇌』, 『에이다 당신이군요, 최초의 프로그래머』, 『개미와 공작』 등을 번역했다. 티브이 다큐멘터리 〈과자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것들〉의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목 차
서문 11
감사의 글 15
1장 이원론에 맞서기 19
2장 지배적인 성별 63
3장 젠더와 생식기: 현대 간성인의 활용과 남용 85
4장 성별은 오로지 두 개만 존재해야 하는가? 131
5장 뇌의 성별 부여하기: 생물학자들은 차이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 171
6장 생식샘과 호르몬 그리고 젠더의 화학작용 211
7장 성호르몬은 정말로 존재할까?: 화학작용이 된 젠더 245
8장 설치류 이야기 281
9장 젠더 체계: 인간 섹슈얼리티 이론을 향해서 335
10장 젠더의 바다 367
후기 425
주 465
참고문헌 600
찾아보기 69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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