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성공하는 기업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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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윤근
출판사항핀라이트, 발행일:2026/06/08
형태사항p.43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097637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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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무한 경쟁의 시대

나와 기업의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기업가들에게 전하는 공자의 지혜


지금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를 보면 대부분 구체적인 실무를 다루는 책들이다. 그런데 철학, 그것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로 구태의연함 그 자체로 인식되는 공자의 철학을 공부하자니 의아할 것이다. 그러나 공자가 살았던 춘추전국시대는 현대 못지않게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지던 시대였다. 틀에 박힌 도덕률이나 뜬구름 잡는 이상주의만으로 공자와 그의 사상이 살아남았을 리는 없다. 공자는 이상을 바라보면서도 현실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었고, 현실에서 살아남아 내 삶을, 내 나라를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군주들과 제자들에게 알려 주었다.


이 책은 공자의 명저 『논어』 중에서도 기업가들이 귀담아들으면 좋은 구절들을 선별하고, 그 구절들을 기업가의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단순히 『논어』 구절들의 뜻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학 이론과 철학 사상, 역사 속 예화와 저자 자신이 기업가로서 쌓은 경험까지 녹여 내며 『논어』 속 공자의 가르침과 현대 기업가들의 현실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기업가는 『논어』와 현실의 접점을 보면서 자신과 기업의 현재 모습을 돌아보고, 공자의 가르침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그 답을 찾아가면서 기업가는 자신의 삶과 기업을 바로 세우고 건강하게 유지하며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방향을 발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윤근

오토코리아(OTTO KOREA) 대표. 1956년 충남 서천 태생. 건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졸업한 후 조흥은행에 입사해 약 7년 동안 근무하다가 1990년대 초에 퇴직하고 무역업을 시작했다. 인도 구자라트주에서 염료를 수입 판매하고 중국 개방과 개발이 시작될 무렵 중국에 토목 중장비를 수출하여 꽤 많은 돈을 모았다. 그 돈으로 초대형 플라스틱 제품을 주로 생산, 판매하는 업체 오토코리아를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사법연수원생 39기부터 42기까지 시장경제와 관련한 기업인 특강을 하였으며, 20여 년 동안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20여 개 대학에서 자유 시장경제를 주제로 기업가 특강을 하였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기업인 독서 모임인 ‘리더스포럼’을 이끌었으며, 이 독서 모임은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2016년 1월 6일에는 『한국일보』 한 면 전체에 「독서는 경영자의 의무다」라는 제목의 신년 특집 기사로 이 모임이 소개됐다.

‘고구막대어비천 이비막심어궁곤(故詬莫大於卑賤 而悲莫甚於窮困)’이라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비천함보다 더 큰 치욕이 없고, 가난보다 더 심한 슬픔이 없다.”는 뜻이다. 이처럼 개인이나 가정이나 기업이나 국가나 인간 사회에서 부는 목숨처럼 소중하다. 공자 또한 부를 부정하지 않았고 『논어』에서 “먼저 백성을 부자로 만들고 그 후에 가르치라.”고 말할 정도로 경제 문제를 중요시했다. 이렇게 경제와 경영의 관점에서 『논어』를 새롭게 읽음으로써 경영과 인생의 방향을 찾기를 희망하며 이 책을 썼다.

목 차

머리말 _ 4


제1편: 학이(學而) 성공은 자신감으로 이룬다 _ 11

제2편: 위정(爲政) 사람을 알아야 인재를 얻는다 _ 33

제3편: 팔일(八佾) 기본에 충실하라 _ 67

제4편: 이인(里仁) 베풀면 더 큰 이익을 얻는다 _ 91

제5편: 공야장(公冶長) 배려하되 지나치지 마라 _ 109

제6편: 옹야(雍也) 할 수 없다고 단정하지 마라 _ 129

제7편: 술이(述而) 모방은 창조의 시작이다 _ 151

제8편: 태백(泰伯) 상대를 먼저 보살펴라 _ 171

제9편: 자한(子罕) 성공은 나 자신에게 달려 있다 _ 201

제10편: 향당(鄕黨) 현장, 현상, 현물에 답이 있다 _ 231

제11편: 선진(先進) 지식만으로는 삶을 살 수 없다 _ 241

제12편: 안연(顏淵) 부귀는 자신에게 달려 있다 _ 255

제13편: 자로(子路) 기업 내부에서 인재를 키워라 _ 281

제14편: 헌문(憲問) 사장은 고독한 자다 _ 293

제15편: 위령공(衛靈公) 포용과 칭찬은 몸 바쳐 충성하게 한다 _ 311

제16편: 계씨(季氏) 먼저 화내는 사람이 손해를 본다 _ 345

제17편: 양화(陽貨) 습관이 결과를 만든다 _ 359

제18편: 미자(微子) 기업의 번영은 인재에 달려 있다 _ 391

제19편: 자장(子張) 자신이 현명하지 못하면 먼저 배제된다 _ 399

제20편: 요왈(堯曰) 기업가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_ 417


참고문헌_ 431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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