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날엔 화학을 삼킨다

고객평점
저자장홍제
출판사항휴머니스트, 발행일:2026/06/19
형태사항p.296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873563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넷플릭스 화제작 EBS 〈최후의 인류〉 출연!


마성의 화학자 장홍제 교수가 낱낱이 파헤치는

우리 뇌 속 화학 공장의 아찔한 급발진

인간을 다시 정의하는 ‘의식의 재설계’가 시작된다!


지구가 폭염으로 불타오르고 해수면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온 인류가 기후 난민이 된 근미래. 미국 애리조나의 실험 기지에서 인간과 지구의 공존을 위해 힘쓰는 최후의 인류. 그중 하나가 돼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하는 ‘괴짜 과학자’이자 ‘폭발물 덕후’, ‘종말론자’인 화학자가 있다. 그동안 EBS 〈취미는 과학〉과 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 〈안될과학〉 등에서 ‘어둠의 화학자’, ‘마성의 화학자’로 맹활약해온 장홍제 교수가 넷플릭스 화제작 EBS 기획 〈최후의 인류〉에 출연해 ‘하드코어 과학자’로서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장홍제 교수는 여러 별명과 취향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아찔하고 짜릿한 물질에 매료돼 연구와 집필, 강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화학의 매력을 알리는 중이다. 그가 이번 책 《예민한 날엔 화학을 삼킨다》를 통해 가장 예민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 향정신성 물질을 다룬다. 장홍제 교수에 따르면 우리가 느끼는 모든 감정은 정교하게 연쇄되는 화학 반응의 결과에 불과하다. 이렇게 말하면 낭만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인간이라는 시스템을 지배하는 강력한 매개체, 아편·모르핀·코카인·펜타닐 등 향정신성 물질을 주인공 삼으면 전혀 다른 서사가 나오기 때문이다.


지은이는 연필심 위에 올라갈 정도로 적은 양의 분자가 어떻게 인간의 시공간 감각을 뒤틀고, 자아를 원자 단위로 분해하며, 불가능해 보이던 신경의 재건을 명령하는지 그 원리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인간을 향정신성 물질에 강하게 영향받는 생화학적 시스템으로 살펴보면 인간에 대한 ‘의식의 재설계’가 가능하다는 이 도발적인 책은 장홍제 교수의 캐릭터만큼이나 강렬하게 과학을 향한 지적 쾌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과학을 즐기는 어른들을 위한 깊이 있는 안내서, ‘어른의 과학 취향’ 시리즈 1권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와 2권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를 잇는 완결편.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홍제

과학과 실험 속에 낭만이 살아 숨 쉰다고 믿는 화학자이자 잡지식 수집가, 데스메탈 마니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플레이어다.


지은이는 도덕적 타락이나 사회적 악이라는 시선 속에서 향정신성 물질을 다뤄온 서사를 거부한다. 현미경을 든 관찰자의 눈으로, 금기라는 장막을 걷어내고 인간이 화학 물질에 얼마나 무력하면서도 정교하게 반응하는지에 관한 경이로운 과학적 진실을 탐색한다. 이 책은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 인간이라는 정의를 뿌리부터 다시 생각해보려는 지적 모험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광운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들뜨는 밤엔 화학을 마신다》,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나노화학》, 《역사가 묻고 화학이 답하다》, 《화학 연대기》, 《물 한 방울로 끝내는 화학 공부》(공저), 《오늘도 게임하는 화학자》(공저) 등을 썼다. EBS 〈취미는 과학〉, 〈최후의 인류〉,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과학을 보다〉, 〈안될과학〉, 〈언더스탠딩〉, 〈장르만여의도〉, 〈KFN PLUS〉 등에서 화학 이야기를 전해왔다. 약 1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유일 하드코어 화학 유튜브 채널 〈화학하악〉을 운영 중이다.

목 차

들어가며 당신의 의식을 재설계합니다


Check List #1. 구성품 확인: 뇌와 신경

뇌 속의 작은 우주, 뉴런과 시냅스

감정을 만드는 세 가지 화학 물질

생명체의 화학적 열쇠, 수용체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2. 비상시 긴급 프로토콜: 아편과 모르핀의 세계

인류의 동반자, 아편

현대 약리학의 이정표, 모르핀

인간은 왜 모르핀을 원할까

빛의 화학, 어둠의 화학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3. 화면 조정 및 비정상 출력 시 대처법: 환각의 유형

버섯 버튼을 누르지 마시오

실로시빈과 세로토닌

자전거를 탄 화학자

지휘자가 떠난 오케스트라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4. 시스템 오버클로킹: 각성제와 에너지 폭주

국민 보조 배터리, 카페인

안데스의 성스러운 잎, 코카인

파멸적 각성제, 메스암페타민

각성제의 역설, 정서적 탈진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5. 저전력 모드 전환: 진정제와 의식 저하

가장 오래된 냉각수, 알코올

잠과 평온의 덫, 바르비투르와 벤조다이아제핀

기억 적출기, 프로포폴

유령의 알약, 졸피뎀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6. 거짓 결속 강화 모듈: 펜타닐과 엑스터시

모르핀의 재구성, 펜타닐

사랑의 묘약, MDMA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7. 자연 유래 변조 물질: 대마와 마녀의 연고

내 안의 대마, 엔도카나비노이드

시간의 확장과 허기의 연금술

마녀의 연고와 빗자루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8. 시스템 침입자 탐지: 두꺼비부터 복어까지

신으로 향하는 분자, DMT

곤충에서 얻는 저세상 쾌락

몽롱한 바다의 포식자들

☞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 점검 사항


Check List #9. 의식 상태 재구성 프로토콜: 원자 연금술의 시대

불가능에 대한 도전, 연금술

원자 연금술과 약이 된 환각제

☞ 시스템 정상화


Check List #10. 취급주의: 아찔하게 재밌는 위험한 화학

드라마로 보는 메스암페타민 제조법

가능성의 학문, 화학

나팔꽃 씨앗은 먹지 마시오

광어를 먹으면 사랑에 빠진다

기억상실증의 우유


미주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