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귀여운 유괴 작전!”
영미권 대형 출판사 하퍼콜린스(HarperCollins) 전격 선점, 19개국 출간 화제작!
영미 출판 전문지 《더 북셀러(The Bookseller)》와 글로벌 대형 출판사 하퍼콜린스 편집팀이 원고를 읽자마자 매료되었다고 밝힌 장편소설 『친절한 유괴범』이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되었다. 영미권을 비롯해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9개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K-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이 작품은, 『기억서점』 송유정 작가의 밀도 높은 서사와 KUSH(쿠쉬)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출간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친절한 유괴범』은 ‘유괴’라는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를 가져오지만, 이야기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것은 다름 아닌 ‘가장 다정한 사랑’이다. 고단한 생계를 이어가던 대학생 한별은 동네 구석에 ‘무엇이든 해드립니다’라는 황당한 아르바이트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뜻밖의 의뢰인, 유치원 가방을 멘 여섯 살 아이 은설. 아이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자신을 엄마에게서 납치해 달라는 발칙한 제안을 건넨다.
엉뚱한 떼쓰기인 줄만 알았던 아이의 부탁 뒤에는, 성공한 변호사이자 완벽주의자인 엄마 지은과의 서툰 오해가 깔려 있었다.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지만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표현에 서툰 엄마. 『친절한 유괴범』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마음이 엇갈려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과 엉뚱한 사건을 통해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엉뚱하고 솔직한 아이의 말에 웃음이 터져 나오다가도, 그 작은 떨림 속에 숨겨진 외로움과 진심을 발견하는 순간 마음이 먹먹해진다. 어쩌면 아이가 원했던 것은 진짜 유괴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저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기를, 자신이 얼마나 사랑받고 싶은 아이인지 알아봐 주기를 바랐던 것이다.
“작가 송유정이 건네는 사랑을 전하는 법을 잊은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따뜻한 질문”
가장 가까워서 오히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에 대하여
자극적인 소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의 영상물이 가득한 시대에, 깊은 울림을 전하는 소설 한 편이 이토록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이 소설이 우리 삶에 너무나 중요하지만 잊고 살고 있는 '진심의 표현'을 강하게 건드리기 때문이다.
가족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사랑을 너무 당연하게 믿어버린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이 정도면 충분히 전했겠지.”라며 마음을 미뤄두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사이일수록 진심을 표현하는 일은 어렵다. 한 사람은 ‘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고, 다른 한 사람은 ‘나는 충분히 사랑하고 있다’고 믿는다.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송유정 작가는 거창한 위로 대신 아주 평범하고 따뜻한 질문 하나를 건넨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었던 사람, 너무 가까워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거로 생각했던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마음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가.
『친절한 유괴범』은 바로 그 사랑의 엇갈림을 따뜻하게 조명한다. 누군가에게는 충분한 사랑이었던 것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족한 사랑일 수 있으며, 사랑하는 마음과 사랑받는 마음이 언제나 같은 모양으로 전달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세 사람의 서툰 연극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 역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과 다정하게 마주하게 된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매료시킨 K-힐링 소설의 대표작!”
웃음과 눈물 사이에서 발견하는 삶과 관계의 진짜 의미
소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인물들의 시선으로 ‘상처를 극복하고 다가가는 법’에 대한 깊은 속내를 펼쳐 보인다. 특히 이 소설이 다루는 감정선은 지금 바로 여기의 우리가 겪고 있는 관계의 서ㅤㅌㅜㄻ을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다루고 있기에, 독자들은 마치 자기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이 작품이 그리는 세계에 쉽게 빨려든다.
이야기는 ‘유괴범과 인질’이라는 낯설고 파격적인 구도로 시작하지만, 책을 덮을 때 마음에 남는 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깊은 상처와 마음을 알아가는 가슴 뭉클한 여정이다. 여섯 살 은설의 엉뚱한 자작극을 통해 한별은 자신의 오래된 유년의 상처를 돌아보고, 엄마 지은은 비로소 아이의 눈높이에서 사랑을 바라보게 된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소진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와 편안한 웃음을 선물하는 책. 너무나 현실적이고 친근한 이 세 사람의 이야기에 발을 들이고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면, 당신도 결국 사랑을 표현하고 마음을 다해 어루만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서ㅤㅌㅜㄻ이라는 이름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오늘 하루도 다정한 온기가 필요했던 당신에게 『친절한 유괴범』은 마음의 틈을 메워주는 가장 눈부신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송유정
K-힐링소설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 온 작가. 장편소설 『기억서점』은 영미권 대형 출판 그룹 하퍼콜린스와 1억 원 규모의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글로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소설과 뮤지컬을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담은 이야기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목 차
프롤로그
친절한 유괴범
한 걸음, 두 걸음 그리고 이만큼
작가의 말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