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으녕				
				
				2023.10.31 10:57			
		시집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지만, 제목에 현혹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느 어려운 시집처럼 뜻을 이해하지 어렵지 않고,  문구 자체에서 작가님의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되는 거 같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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