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이라 망설였지만 제목 때문에 구매했어요.
								
				
				쭌짱				
				
				2023.10.31 18:08			
		시집이라 망설였지만... 제목 때문에 구매 해 봤는데,
글귀가 순간순간 마음에 와 닿고 감정이입이 되네요~!
엄마가 그리운 날 공감되는 책입니다.
옆에 두고 계속 한번씩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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