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우리들의 구수하고 진솔한 이야기
								
				
				두타				
				
				2021.07.30 16:58			
		
		감꽃을 읽으면서 저절로 웃기도 하고 고개가 끄덕여
지는 것은 60년대 우리들
모습 그대로니까요.
맛깔스런 사투리와 따스한
가족 친지간의 우의와 정분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단숨에 읽혀지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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