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기본
  • 저자순
  • 출판사순
  • 발행일자순
  • 신간도서순
  • 가격순
    • 품절/절판표시
해저 스크린 
한국문연, 발행일:2017/01/30 (신명옥)

9,000원8,100원 (0%할인) + 405원 (5% 적립)
 0점 리뷰(0)

신명옥 전북 군산에서 출생하여, 강원도 강릉에서 성장했다. 강릉교대 및 상명사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6년 월간 로 등단했다.
수량:
소년의 눈물 
삼인, 발행일:2017/01/30 (조호진)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0점 리뷰(0)

「소년의 눈물」을 연재하면서 가장 바랐던 것은 눈물입니다. 눈물이 아니면 소년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는 기계적으로 진단하거나 오진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눈물 없이 바라보면 소년들을 인간쓰레기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눈물 없이 …
수량:
그래도 사랑뿐 
지식인하우스, 발행일:2017/01/30 (오휘명)

12,800원11,520원 (0%할인) + 576원 (5% 적립)
 0점 리뷰(0)

저자 : 오휘명저자는 자신을 글을 쓰는 사람이라 말한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인다. “그렇지만 정확히 어떤 글을 쓰는지 한 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려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소설을 쓰고 시를 쓰는 사람, 웹진에 주간 연재를 하는 사람, 심지어 국어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대…
수량:
성주가 평화다 
한티재, 발행일:2017/01/28 (사드배치 철회 성주투쟁위원회)

9,000원8,100원 (0%할인) + 405원 (5% 적립)
 0점 리뷰(0)

“사드 가고 평화 오라!” 사드배치 철회 성주촛불투쟁 200일, 주민들과 함께 한 현장의 시들2017년 1월 28일 설날은 ‘사드배치 철회’를 외치며 성주군민들이 촛불을 밝힌 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그동안 촛불문화제 현장에서 낭송되었던 시…
수량:
웃음과 울음의 순서 
도서출판B, 발행일:2017/01/27 (하종오)

9,000원8,100원 (0%할인) + 405원 (5% 적립)
 0점 리뷰(0)

저 : 하종오 1954년 경북 의성 출생했다. 197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사월에서 오월로』 『넋이야 넋이로다』 『분단동이 아비들하고 통일동이 아들들하고』 『정』 『꽃들은 우리를 봐서 핀다』 『어미와 참…
수량:
오늘도 비움 
북폴리오, 발행일:2017/01/26 (신미경)

13,000원11,700원 (0%할인) + 585원 (5% 적립)
 0점 리뷰(0)

물건은 비우고 취향은 채운다, 나만의 시그니처 라이프!지속가능한 싱글 라이프의 길을 미니멀 라이프에서 찾다몇 년 전, 전 세계를 강타한 ‘웰빙 열풍’이 갖가지 오염에 노출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에 대한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면, ‘미니…
수량:
네가 있는 곳이 세상이다 
페이퍼로드, 발행일:2017/01/26 (채경식)

8,000원7,200원 (0%할인) + 360원 (5% 적립)
 0점 리뷰(0)

저자 : 채경식1968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화공과를 졸업했다. 행소문학회에서 뒹굴었다. 과거에 주사파, 알코올 조절 장애, 다수의 여성 사랑, 애절 조정 장애. 현재는 교묘한 전술적 타협으로 착하게 살고 있음. 양심 조절 …
수량:
시따위 - 내 청춘의 쓰레빠 같은 시들 
쌤앤파커스, 발행일:2017/01/26 (손조문)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0점 리뷰(0)

“그깟 시 따위가 뭐라고 나를 울려?”시 읽기조차 사치가 된 청춘의 편파적 시 읽기그 무엇보다도 찬란히 반짝이고 아름다워야 할 청춘들은 오늘도 먹고사니즘과 궁상과 자조로 뒤범벅된 하루를 간신히 보낸다. 모두에게 똑같은 속도로 가라며 등짝을 후려치는 이…
수량:
심플하게 산다 2 (개정판) 
바다출판사, 발행일:2017/01/25 (도미니크 로로)

12,000원10,800원 (0%할인) + 540원 (5% 적립)
 0점 리뷰(0)

우아하게 덜 먹자, 더 살자몸의 소리를 듣게 되면, 지나치게 커져 있는 위장을 원래 크기로 돌려놓을 수 있다. 그러면 공복감과 포만감을 제대로 구별해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허기지지 않을 때 먹는 건 언제나 과식이라고 정의한다. 진짜 배가 고플 때 (조금 비…
수량:
뜨락의 이발사 
오늘의문학사, 발행일:2017/01/25 (강석관)

12,000원10,800원 (0%할인) + 540원 (5% 적립)
 0점 리뷰(0)

강석관한국화훼 플로리스트(연기꽃화원)세종시 야생화 연구위원세종시 조치원 라이온스클럽 회원세종시 주간신문 연재 수필집 발간(2017)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