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pop1002.jpg

  • 기본
  • 저자순
  • 출판사순
  • 발행일자순
  • 신간도서순
  • 가격순
    • 품절/절판표시
극동 
살림, 발행일:2017/12/14 (성골롬반외방선교회)

32,000원28,800원 (0%할인) + 1,440원 (5% 적립)
 0점 리뷰(0)

그들이 본 우리(Korean Heritage Books) 총서“총천연색으로 만나는 신선한 나라 조선”“외국인들이 조선에 대해 남긴 기록이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것들이 우리에게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게 하고, 현재 우리의 위상을 점검하게 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이정표를 찾…
수량:
발해제국 연대기 
북랩, 발행일:2017/12/20 (우재훈)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0점 리뷰(0)

동북아 역사 최대의 논쟁거리인‘발해’를 발해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하다!『연개소문 전쟁』, 『개혁군주 광종』의 저자 우재훈이 통사적 방식으로 조망한 발해제국 흥망사 발해의 역사는 과연 어느 나라의 것인가? 발해는 제국인가, 왕국…
수량:
역사의 힘 
민속원, 발행일:2017/11/30 (박찬승)

17,000원17,000원 (0%할인) + 510원 (3% 적립)
 0점 리뷰(0)

수량:
강릉을 담은 역사와 문화 
태학사, 발행일:2017/12/11 (박도식)

22,000원19,800원 (0%할인) + 990원 (5% 적립)
 0점 리뷰(0)

최근에 들어 우리의 실정은 세계화라는 미명 아래 우리 문화와 우리 것에 대한 자괴감과 소외감이 오히려 증대되고 있다. 자기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고 단절하면서 살아남은 민족이 없다는 것은 세계사의 경험이다. 한 예로 일찍이 동아시아를 석권하였던 거란족과 여진족은 민족의 존재를 잃은 지 이미 오래이다.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군사적으로는 막강한 정복국가…
수량:
동아시아 일본군 위안부 연구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발행일:2017/11/30 (김경일 외)

20,000원20,000원 (0%할인) + 600원 (3% 적립)
 0점 리뷰(0)

수량:
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 - 사직상소 권력을 향한 조선 선비들의 거침없는 직언직설 - 
눌민, 발행일:2017/11/29 (김준태)

13,000원11,700원 (0%할인) + 585원 (5% 적립)
 0점 리뷰(0)

목숨을 걸고 권력을 향해 거침없는 직언직설을 던진 조선 선비들, 지금 우리에게 그들이 보여준 품격과 지조! 당파와 정견을 떠나 조선 시대 선비들이 공직에 대해 가진 기본 정신은 대동소이했다. 그것은 부귀나 명예, 권력과 같이 개인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와 구성원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적인 데에 있다는 것이다. 선비들이 …
수량:
위대한 대의 - 미국 혁명 1763 ~ 1789 - 
사회평론, 발행일:2017/12/08 (로버트 미들코프)

55,000원49,500원 (0%할인) + 2,475원 (5% 적립)
 0점 리뷰(0)

실용주의자들의 혁명“독립 혁명은 거의 30년 동안 발생한 사건들의 복잡한 조합이기 때문에, 실제로 벌어진 일들은 여러 단계를 거쳐왔다. 어떤 한 단계를 다른 단계보다 더 ‘혁명적’ 또는 더 ‘보수적’으로 추정하면 모든 단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p828『위대한 대의』는 '옥스퍼드 미국사' 시리즈의 첫 번째 권으…
수량:
송당 박영 문무겸비의 도학자 
예문서원, 발행일:2017/12/18 (장윤수)

18,000원16,200원 (0%할인) + 810원 (5% 적립)
 0점 리뷰(0)

수량:
김취성 김취문 형제 국망의 위기 앞에 선 도학자들 
예문서원, 발행일:2017/12/18 (김성우)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0점 리뷰(0)

수량:
바로 알고 거울삼아야 할 조선왕조사 
글로세움, 발행일:2017/12/13 (공준원)

15,000원13,500원 (0%할인) + 675원 (5% 적립)
 0점 리뷰(0)

누구든 적당히 알고 있을 법한 역사제대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역사가 된다‘함흥차사咸興差使’는 조선 초 태조 이성계를 모시러 함흥에 갔다 돌아오지 않은 사신을 가리키는 말로, 심부름 보낸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을 때 주로 비유하여 쓰는 말이다.1398년 태조 이성계는 아들가 왕위 쟁탈전으로 두 …
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