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덴버 포스트> <시카고 선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베스트셀러 석권!
스릴러 콤비 황제 더글러스 프레스턴 & 차일드의 귀환
일 년, 한 달, 일주일, 어쩌면 하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섬세한 디테일과 복선, 매력적인 주인공의 <펜더개스트> 시리즈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가 또 다른 매력남 ‘기드온’의 《죽기 위해 산다》로 독자들을 찾는다.
출간한 책마다 저력을 과시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프레스턴 & 차일드는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 부모도 속아넘길 변장술,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과 뛰어난 무술 실력, 남다른 두뇌 회전력과 집중력에 아웃사이더 기질까지 두루 갖춘 주인공 기드온 크루를 창조해냈다.
기드온은 FBI나 CIA가 따라올 수 없는 천재 첩보원이지만, 선천적인 뇌혈관 이상으로 길어야 1년이라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는다. 치료법이 없는 이 병의 유일한 장점은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예고 없이 급사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러나 두 작가는 주인공의 죽음을 두고 독자들을 눈물콧물 빼게 하는 대신, ‘시한부=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공식에 충실하게 소설을 이끌어간다. 죽음조차 극복한 주인공 기드온의 한계가 없는 활약과 액션은 독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소재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현재의 전력량의 99%를 절감해주는 신기술과 병원에서 잘려진 신체 일부를 모아둔 무덤, 폭우 속의 불도저 대결, 휘청이며 무너져내리는 탑 등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매력적인 주인공, 새롭고 위험천만해서 상상을 초월한 미션, 썸 타는 남녀, 끈끈한 브로맨스, 허를 찌르는 유머 코드 등 첩보 스릴러의 필수 요건을 두루 갖춘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제 남은 것은 죽는 일뿐이다.”이 남자의 활약에 주.목.하.라!
소설은 기드온의 열두 살 기억으로 시작된다. 암호 전문가인 아버지는 정부 기관에서 동료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그 자리에서 총살된다. 확성기를 통해 들리던 어머니의 절규, 경련을 일으키던 아버지의 구두코는 소년에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된다. 술과 약물에 중독된 어머니, 이웃과 친구 들의 손가락질을 견뎌내고 마침내 성인이 된 기드온에게 어머니는 임종 직전, 진실을 알려준다. 10년 전 아버지가 살해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이 앞으로 주인공이 살아갈 이유가 된다. 다시 10년이 흘러 그는 아버지의 결백을 밝혀내며 멋지게 복수에 성공하고, 든든한 아군의 지원을 받으며 엄청난 몸값을 약속받는 첩보원으로 거듭난다.
기드온의 공식적인 첫 임무는 FBI도, CIA도, 정부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세계 경제 구도와 인류 전체의 명운을 바꿀 미션이다. 기드온이 해야 할 일은 전선을 통해 소실되는 전체 전력량의 99%를 절감할 수 있는 ‘실온초전도체’의 실물을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미션의 성공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중국인 과학자가 개발한 이 신기술을 사욕의 도구로 삼으려는 자와 인류의 희망으로 삼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고, 기드온은 CIA를 비롯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살인 청부업자와 재계의 거물, 중국과 미국 등의 강대국을 혈혈단신으로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매번 상상을 뛰어넘는 재치로 아찔한 활약상을 보여준 기드온이 걸머진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작가 소개
저 : 더글러스 프레스턴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와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저 : 링컨 차일드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역 : 신선해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덴버 포스트> <시카고 선타임스> <퍼블리셔스위클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베스트셀러 석권!
스릴러 콤비 황제 더글러스 프레스턴 & 차일드의 귀환
일 년, 한 달, 일주일, 어쩌면 하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섬세한 디테일과 복선, 매력적인 주인공의 <펜더개스트> 시리즈로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형성한 콤비 작가 더글러스 프레스턴 & 링컨 차일드가 또 다른 매력남 ‘기드온’의 《죽기 위해 산다》로 독자들을 찾는다.
출간한 책마다 저력을 과시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프레스턴 & 차일드는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 부모도 속아넘길 변장술,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과 뛰어난 무술 실력, 남다른 두뇌 회전력과 집중력에 아웃사이더 기질까지 두루 갖춘 주인공 기드온 크루를 창조해냈다.
기드온은 FBI나 CIA가 따라올 수 없는 천재 첩보원이지만, 선천적인 뇌혈관 이상으로 길어야 1년이라는 시한부 인생 선고를 받는다. 치료법이 없는 이 병의 유일한 장점은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예고 없이 급사하게 될 테니 말이다.
그러나 두 작가는 주인공의 죽음을 두고 독자들을 눈물콧물 빼게 하는 대신, ‘시한부=죽음이 두렵지 않다’는 공식에 충실하게 소설을 이끌어간다. 죽음조차 극복한 주인공 기드온의 한계가 없는 활약과 액션은 독자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새롭고 흥미진진한 소재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현재의 전력량의 99%를 절감해주는 신기술과 병원에서 잘려진 신체 일부를 모아둔 무덤, 폭우 속의 불도저 대결, 휘청이며 무너져내리는 탑 등은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매력적인 주인공, 새롭고 위험천만해서 상상을 초월한 미션, 썸 타는 남녀, 끈끈한 브로맨스, 허를 찌르는 유머 코드 등 첩보 스릴러의 필수 요건을 두루 갖춘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제 남은 것은 죽는 일뿐이다.”이 남자의 활약에 주.목.하.라!
소설은 기드온의 열두 살 기억으로 시작된다. 암호 전문가인 아버지는 정부 기관에서 동료를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고, 그 자리에서 총살된다. 확성기를 통해 들리던 어머니의 절규, 경련을 일으키던 아버지의 구두코는 소년에게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된다. 술과 약물에 중독된 어머니, 이웃과 친구 들의 손가락질을 견뎌내고 마침내 성인이 된 기드온에게 어머니는 임종 직전, 진실을 알려준다. 10년 전 아버지가 살해될 수밖에 없었던 진실이 앞으로 주인공이 살아갈 이유가 된다. 다시 10년이 흘러 그는 아버지의 결백을 밝혀내며 멋지게 복수에 성공하고, 든든한 아군의 지원을 받으며 엄청난 몸값을 약속받는 첩보원으로 거듭난다.
기드온의 공식적인 첫 임무는 FBI도, CIA도, 정부도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세계 경제 구도와 인류 전체의 명운을 바꿀 미션이다. 기드온이 해야 할 일은 전선을 통해 소실되는 전체 전력량의 99%를 절감할 수 있는 ‘실온초전도체’의 실물을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미션의 성공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중국인 과학자가 개발한 이 신기술을 사욕의 도구로 삼으려는 자와 인류의 희망으로 삼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고, 기드온은 CIA를 비롯해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살인 청부업자와 재계의 거물, 중국과 미국 등의 강대국을 혈혈단신으로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매번 상상을 뛰어넘는 재치로 아찔한 활약상을 보여준 기드온이 걸머진 세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작가 소개
저 : 더글러스 프레스턴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와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저 : 링컨 차일드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을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더글러스 프레스턴과는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역 : 신선해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편집기획자로 책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이야기로 깨닫는 기쁨》 《나는 잠자는 예언자》 《십자가와 칼》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비바 라스베가스》 《산티아고 가이드북》 《여자끼리 떠나는 세계여행》《블레이드》 《그렇게 한 편의 소설이 되었다》 《신비한 소년 44호》 《사랑의 행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