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돌아보세요,
지금 당신의 옆에, 그리고 당신의 뒤엔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살아간다. 1인 가구가 500만에 이른 지금이지만, 우리는 오롯이 혼자일 수 없고, 나를 둘러싼 관계들은 오히려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그것은 나를 둘러싼 외부와의 관계에서뿐 아니라, 어느 사이 타자가 된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국엔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순간, 당신의 뒤에 그리고 옆에는 ‘그들-우리’가 있다. 그들을 지렛대 삼아, 우리는 또 무너지려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슬러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수많은 관계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일상과 삶에 관한 책이다. 그 관계의 중심엔 엄마라는 위안, 아버지라는 버팀목, 가족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 룽잉타이는 수많은 관계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서의 개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만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의식이 담긴 글을 써온 그이기 때문일까. 가족을 비롯한 여러 관계들과의 만남, 무엇보다 헤어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냉철한 비평가의 눈과, 어려운 시대를 살아낸 부모의 딸로서, 그리고 지금-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서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자주 책장을 넘기던 손을 거두고 돌아보게 된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 힘든 시간을 겪어내고 있는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제 삶을 건강하게 꾸려나가고 있는 형제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들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까지.
저자의 시선은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상의 공간과 풍경들에까지 나아간다. 눈앞의 삶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 그 풍경들 속엔 또다른 현재들이 있다. 무심히 지나치곤 했던 풍경들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저자의 시선은, 담담히 그것들을 그려내 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를 환기시킨다. 지금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시간과 풍경들을.
저자 룽잉타이의 글은, 독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그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그만의 시선에 붙잡힌 것들을 담담히 그려내 보이면, 그다음은 독자들의 것이다. 지금의 내 삶은, 시간들은, 풍경들은 어떠한가.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작별에 대한 책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래서 그의 글은 만만하지가 않다.
이 책 안에는 여러 번 곱씹고 되새길 풍경들과 시간들,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이 있고, 그것은 곧 독자인 우리 자신의 시간들로 옮겨온다.
책을 덮고 잠시, 그 시간들을, 관계들을, 마음들을, 인생들을 돌아보기를.
이 책과 함께 열여덟 살 아들과 주고받은 인생 편지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따뜻한 모성으로 그린 《아이야, 천천히 오렴》(근간)은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으로 불리며 출간 즉시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지금까지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눈으로 하는 작별》은 중화권을 넘어 일본과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룽잉타이
龍應台
대만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폭넓은 지식과 날카로운 시사적 감각,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중화권 최고의 사회문화비평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중화권에서 ‘지식인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선정되었고, 2012년 5월 대만 문화부가 신설되면서 2014년 12월까지 초대 문화부장을 지냈다. 지금까지 가장 능력있고 따뜻한 장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6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과 스위스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곳 신문에 칼럼을 써서 중국 지식인의 시각과 견해를 서양 세계에 보여주었다. 타이완으로 돌아온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타이베이 시 문화국 국장을 지냈고, 이후엔 홍콩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홍콩 사회의 정치제도 개혁, 문화보호,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왔다. 2005년에는 ‘룽잉타이 문화기금회’를 공동 창설해서 지금까지 청년들의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룽잉타이 인생 3부작’이라 불리며 출간된 지 십 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읽혀온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야, 천천히 오렴》 《눈으로 하는 작별》 외에 중화권에 룽잉타이 돌풍을 일으킨 사회문화비평서 《야화집(野火集)》과 1949년 이후의 타이완의 역사를 새로 써 중화권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강대해 1949》 등이 있다.
역 : 도희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오늘》, 《대가들의 성공백서》, 《퍼스널 브랜딩 신드롬》, 《남자아이 심리백과》, 《클래식의 세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 이 꽃을 바라보는 순간
1부 목송 目送
눈으로 하는 작별/엄마 딸/열일곱 살/사랑/홀로 가야 하는 길/외로움/믿음과 불신사이/그때, 우리는/선명해지는 것/무엇/함께 늙기/만약에/넘어졌을 땐_K에게/걱정 마/화장/겨울 빛깔/산책/누구를 위해/클럽/집으로 가는 길/오백 킬로미터/시간/엄마와의 대화/비밀계좌/행복/마지막 오후의 티타임
2부 풍경
두견새/우울증/우리 동네/헬렌/화재 경보/폭플람/원숭이 마피아/도시의 원주민/두보/댄스 플로어/큐빅 팔찌/침향/‘지뢰 조심’/애기장대/‘보통 사람들’/서울/나라/홍콩/눈처럼 새하얀 천/복제된 샛별/노래기/상식/치치/늑대가 온다/또다른 이민자/울남 하늘/꽃나무/흉가/새해/메콩강 뱃길/시간이 멈춘 곳/연꽃의 나라/느리게 보기
3부 시간
심연/무장해제/반야심경/여인/틀니/동창화/고비/노자/걸음마/눈/말/작별/공/1918년, 겨울/귀혼
돌아보세요,
지금 당신의 옆에, 그리고 당신의 뒤엔 누가 있습니까
우리는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살아간다. 1인 가구가 500만에 이른 지금이지만, 우리는 오롯이 혼자일 수 없고, 나를 둘러싼 관계들은 오히려 더 복잡하고 어려워졌다. 그것은 나를 둘러싼 외부와의 관계에서뿐 아니라, 어느 사이 타자가 된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결국엔 ‘혼자’라고 생각되는 순간순간, 당신의 뒤에 그리고 옆에는 ‘그들-우리’가 있다. 그들을 지렛대 삼아, 우리는 또 무너지려 하는 몸과 마음을 추슬러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수많은 관계들과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일상과 삶에 관한 책이다. 그 관계의 중심엔 엄마라는 위안, 아버지라는 버팀목, 가족이라는 단단한 울타리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 룽잉타이는 수많은 관계들, 그리고 그 관계들 속에서의 개인에 대해 이야기한다. 대만을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비판의식이 담긴 글을 써온 그이기 때문일까. 가족을 비롯한 여러 관계들과의 만남, 무엇보다 헤어짐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 냉철한 비평가의 눈과, 어려운 시대를 살아낸 부모의 딸로서, 그리고 지금-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서 주위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자주 책장을 넘기던 손을 거두고 돌아보게 된다.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 힘든 시간을 겪어내고 있는 친구들, 각자의 자리에서 제 삶을 건강하게 꾸려나가고 있는 형제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그들을 생각하고 있는 나 자신까지.
저자의 시선은 그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일상의 공간과 풍경들에까지 나아간다. 눈앞의 삶에만 신경 쓰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 그 풍경들 속엔 또다른 현재들이 있다. 무심히 지나치곤 했던 풍경들 속에 녹아 있는 우리 이웃들의 삶.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저자의 시선은, 담담히 그것들을 그려내 보임으로써 다시 한 번 우리를 환기시킨다. 지금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시간과 풍경들을.
저자 룽잉타이의 글은, 독자 스스로가 생각하고 움직이게 만든다. 그가 보고 듣고 생각한 것들을 설명하려 하지 않고,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럽고 따뜻한 그만의 시선에 붙잡힌 것들을 담담히 그려내 보이면, 그다음은 독자들의 것이다. 지금의 내 삶은, 시간들은, 풍경들은 어떠한가.
그래서 이 책은 단순히 작별에 대한 책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짧은 글들이지만 그래서 그의 글은 만만하지가 않다.
이 책 안에는 여러 번 곱씹고 되새길 풍경들과 시간들,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들이 있고, 그것은 곧 독자인 우리 자신의 시간들로 옮겨온다.
책을 덮고 잠시, 그 시간들을, 관계들을, 마음들을, 인생들을 돌아보기를.
이 책과 함께 열여덟 살 아들과 주고받은 인생 편지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따뜻한 모성으로 그린 《아이야, 천천히 오렴》(근간)은 룽잉타이의 ‘인생 3부작’으로 불리며 출간 즉시 중화권 문학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라 지금까지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눈으로 하는 작별》은 중화권을 넘어 일본과 미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룽잉타이
龍應台
대만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폭넓은 지식과 날카로운 시사적 감각,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중화권 최고의 사회문화비평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다. 중화권에서 ‘지식인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선정되었고, 2012년 5월 대만 문화부가 신설되면서 2014년 12월까지 초대 문화부장을 지냈다. 지금까지 가장 능력있고 따뜻한 장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1986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과 스위스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곳 신문에 칼럼을 써서 중국 지식인의 시각과 견해를 서양 세계에 보여주었다. 타이완으로 돌아온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타이베이 시 문화국 국장을 지냈고, 이후엔 홍콩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홍콩 사회의 정치제도 개혁, 문화보호,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왔다. 2005년에는 ‘룽잉타이 문화기금회’를 공동 창설해서 지금까지 청년들의 글로벌 시민 자질 함양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룽잉타이 인생 3부작’이라 불리며 출간된 지 십 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읽혀온 《사랑하는 안드레아》 《아이야, 천천히 오렴》 《눈으로 하는 작별》 외에 중화권에 룽잉타이 돌풍을 일으킨 사회문화비평서 《야화집(野火集)》과 1949년 이후의 타이완의 역사를 새로 써 중화권에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강대해 1949》 등이 있다.
역 : 도희진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서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오늘》, 《대가들의 성공백서》, 《퍼스널 브랜딩 신드롬》, 《남자아이 심리백과》, 《클래식의 세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_ 이 꽃을 바라보는 순간
1부 목송 目送
눈으로 하는 작별/엄마 딸/열일곱 살/사랑/홀로 가야 하는 길/외로움/믿음과 불신사이/그때, 우리는/선명해지는 것/무엇/함께 늙기/만약에/넘어졌을 땐_K에게/걱정 마/화장/겨울 빛깔/산책/누구를 위해/클럽/집으로 가는 길/오백 킬로미터/시간/엄마와의 대화/비밀계좌/행복/마지막 오후의 티타임
2부 풍경
두견새/우울증/우리 동네/헬렌/화재 경보/폭플람/원숭이 마피아/도시의 원주민/두보/댄스 플로어/큐빅 팔찌/침향/‘지뢰 조심’/애기장대/‘보통 사람들’/서울/나라/홍콩/눈처럼 새하얀 천/복제된 샛별/노래기/상식/치치/늑대가 온다/또다른 이민자/울남 하늘/꽃나무/흉가/새해/메콩강 뱃길/시간이 멈춘 곳/연꽃의 나라/느리게 보기
3부 시간
심연/무장해제/반야심경/여인/틀니/동창화/고비/노자/걸음마/눈/말/작별/공/1918년, 겨울/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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