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묵가

고객평점
저자박순조
출판사항봄봄스토리, 발행일:2017/10/10
형태사항p.503 국판:23
매장위치문학부(1층)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580537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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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청산으로의 자유,
청산에서의 자유,
청산으로부터의 자유!
나는 이 묵가를 통해 세상에 답하였다.
이제 세상이 답할 때다!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 들어가는 글
이렇게 씁니다 (2017. 7. 19, 수 07:17)
진 참회록을 써야 한다기에 이렇게 씁니다. 지금 있는 자연의 마음, 날것 그대로. 이면치레 없이. 거칠게. 온 힘을 다해 꾹꾹 눌러서.
그런데 모기떼가 몰려와 찌드럭찌드럭하고 있습니다. 시샘하듯이.
부지불각 중에 받은 임무라, 처음엔 극구 사양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어둔 뒷골목에 있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런데도 막무가내로 쓰라 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못하게 하면서.
“하늘도, 바다도, 사람도, 그 시작과 끝과 깊이를 모르는 법. 다만, 하늘의 뜻이다. 매듭지을 때까지 기다려줄 테니.” 그 한마디만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져 갔습니다. 정수리 위에서 쭝얼대며 맴돌이하다가.
나는 그가 누군지 모릅니다.
순간, 깜짝 놀란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용수철처럼 튕겨져, 황망히 화장실로 갔습니다. 차디찬 냉수를 온몸에 마구 뿌려댔습니다.
그런데 다행스레 심장이 멎지 않았습니다. 오뉴월 염천에 무슨 심장마비? 사실, 빙하수로 여기고 퍼부으면서 “혹시”라는 생각이 퍼뜩 스쳤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존에 쓰던 글을 계속 그리다, “아! 이제 더 이상 쓸 수 없고, 써서도 안 되겠구나.”하면서 포기하고, 막걸리 한 잔 하고 잠자리에 들려는 상태였기에.
생면부지의 그가 ‘있는 그대로’ 쓰라고 하기 직전, 나도 모르게 많은 메모를 남겼습니다. 습관처럼. 머리와 가슴으로 살아서 춤추며 다가오는 대로. 나중에 어디엔가 쓰여 지리라고, 이것도 쓰잘머리 없는 욕심이라고 의문스레 자책하면서.
이렇게 그렸습니다. 글발 있게. 괘념 없이. 

작가 소개

저자 : 박순조
저자 박순조(朴順調)는

경기도 부천 출생(작동 까치울, 오정초·중)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졸업(정치학 박사)

미8군 / 2군 사령부 정보·작전참모부 참모장교

스웨덴 유엔참모과정

UNSOC(UN STAFF OFFICER'S COURSE)

소말리아 유엔사령부 참모(작전참모부)

(UN STAFF OFFICER, UNOSOM HQ, SOMALIA)

그루지야 유엔 옵서버

(UN OBSERVER, UNOMIG HQ, GEORGIA)

육군 소령 예편(의원)

국회 국정조사 전문위원

국제안보 교류협회 정회원

제 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부천시 오정구 선거구)

HWPI(HUMANITARIAN WORLD PEACE INSTITUTE)

‘인도주의적 세계평화연구소’ 소장

* 현장 및 정책분야의 다양한 국내·외 직책 경험

ㆍ국회 국정조사 및 국정감사, 법률개정안 작성

ㆍ대통령을 비롯한 VIP 업무보고서 작성 / 보고

ㆍN 관련 정책, 국방정책, 한반도 전쟁 연습계획 수립

ㆍ특전사·전방 GOP철책 지휘관, PKO 교관 및 참모장교 / 국방대학원 초빙강사

※ 실전적 대응방안 / 생존방법 체득 ⇒ 위기관리능력 제고

* 각종 저술활동

ㆍ이라크 등 분쟁지역 내 정보유통(’04. 7. 12 조선일보) 및 안전체계 확립 관련 사설·컬럼 등

ㆍ미국 정치자금 및 각종 대외정책 관련 논문 등

ㆍA STUDY ON THE PREREQUISITES FOR THE SUCCESS OF HUMANITARIAN INTERVENTION IN INTERNATIONAL CONFLICTS(PH.D.)

*인생관 : 대의, 명예 및 신의를 위하여 철저하게 자신을 버리며,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인간이 된다.

 

목 차

진(眞) 참회록(懺悔錄)……………………………………………………………………………9
이렇게 씁니다 (2017. 7. 19, 수 07:17) ………………………………………………10
이어서 고백합니다 (2017. 7. 19, 수 14:15) ………………………………………14
나…………………………………………………………………………………………………………25
인생지도 ………………………………………………………………………………………………26
나는 ………………………………………………………………………………………………………27
나는 왜? ………………………………………………………………………………………………31
청산으로부터의 자유!!! ……………………………………………………………………37
새로운 자유를 찾아 ………………………………………………………………………………38
돌아간다 ………………………………………………………………………………………………41
날마다 죽노라ㆍ41 / 절대 고독 속에 나의 목소리는 없었다ㆍ46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ㆍ48 / 이렇게 새 하늘, 새 땅은 열렸다ㆍ52
하느님! 얼굴 좀 보여 주세요ㆍ55 / 하늘세상을 만났다ㆍ57
돌아간다ㆍ61 / 오늘, 20차 남북 이산상봉ㆍ62 / 사람을 사랑한 법담ㆍ65
오늘은 8. 15 광복절ㆍ69 / 무너졌던 청산 하늘이 다시 열렸다ㆍ71
청산에 나뿐이란다ㆍ75 / 청산의 소리, 생명의 소리ㆍ80
백련암(白蓮庵)에 오른다ㆍ86 / 도원향(桃源鄕)의 삶ㆍ89
생중계하고 싶은 것이라네ㆍ92 / 선한 업(業)은 ‘우리의 사명’ㆍ95
본향(本鄕)으로 돌아갈 때다ㆍ97 / 초승달 실종사건ㆍ99
하늘은 감당할, 하는 만큼만 준다ㆍ102 / 얼마나 시리고, 아팠을까ㆍ106
해의 마음이 아름답다ㆍ108 / 평화롭고 행복한 고독의 나라, 천국으로ㆍ110
죽음의 계곡에 서서ㆍ115 / 잔혹사의 밤을 반성하면서ㆍ120
열린 하늘, 달 하나, 별 하나ㆍ125 / 하늘이시여, 주시옵소서ㆍ128
맑은 영혼ㆍ130 / 천국여행ㆍ132 / 통합의 메시지는 이렇게ㆍ134
또 다른 자유다! ………………………………………………………………………………137
사유(思惟)와 행동의 일체화ㆍ137
① HWPI (Humanitarian World Peace Institute, 인도주의적 세계평화연구소)ㆍ139
② 출마의 변ㆍ141 ③ 국민의 아픈 가슴 함께한 선거운동ㆍ142
④ 네거티브(negative)·흑색선전의 진흙탕을 뒤로하고ㆍ144 ⑤ 고(告)함ㆍ146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한다ㆍ153 / 짝 없는 그 자리ㆍ155
큰 누나 표 엄마 맛ㆍ156 / 참회하라!ㆍ157 / 알 수 없는 고향표정ㆍ159
북한 포사격은 왜 또 연천 중면이었나ㆍ160 / 고향땅, 3주ㆍ164
고향땅 낡은 천막ㆍ165 / why, why, whyㆍ166 / Pacta sunt servandaㆍ169
Vagabond의 세 번째 생(生)ㆍ170 / 한(恨)과 희망이 뒤섞인 채로ㆍ171
청산 밤하늘의 이별 공연ㆍ172 / 오늘 밤 꿈의 제목도 ‘사랑’으로 하고프다ㆍ173
며칠 남지 않았다ㆍ174 / 기부ㆍ175 / 거룩한 겸손의 밤이다ㆍ176
고적한 청산의 밤, 정의로운 고향의 밤이다ㆍ177
이렇게라도 자유 속에 잠들고 싶다ㆍ178 / 왜 거기 홀로 있는가ㆍ180
어찌 이별을 고할꼬ㆍ181 / 집이 없단다ㆍ182
정체된 삶의 딜레마(dilemma)로부터ㆍ183
이렇게 동트기 전 전투는 끝을 맺었다ㆍ184 / 청산 봄바람ㆍ185
새 삶의 교향곡ㆍ186 / 이렇게 오늘 전투는 끝났다ㆍ187 / 다른 묵가 부른다네ㆍ188 의혹과 희망의 소용돌이ㆍ189 / 청산은 말없이ㆍ191
이 세상 좀 따스하게 덥혀 주렴ㆍ192 / 깨어날 시간이다ㆍ193 / 울 엄마 겨울비ㆍ194
개벽이다ㆍ195 / 갑오년의 위로와 을미년의 희망메시지ㆍ197
내 고향 까치울ㆍ199 / 청산법담의 일일 오감(五感)ㆍ200
똥밭에서 법서(法書)를 덮어버린 이유ㆍ210
‘숨쉴 여유론’을 불러야 할 청산의 깊은 밤ㆍ216 / 멸배군단 vs. 세월호ㆍ217
청산 귀소ㆍ219 / 청산 마음, 자유와 평화ㆍ221
‘나에게’를 떨칠 배와 노를 만들자ㆍ222 / 사람 사는 세상을 본다ㆍ224
하늘이 무너진 날ㆍ225 / 어떤 얼굴일까ㆍ226 / 눈물이다ㆍ227
평상심이 흔들린다ㆍ228 / 이렇게 살자ㆍ229 / 사람다운 아침이구나ㆍ230

청산에서의 자유!!…………………………………………………………………………231
자유다! …………………………………………………………………………………………232
‘청산에서의 자유’의 품에서 떠날 때가 됐다ㆍ235 / 그냥 이대로 잠들고 싶다ㆍ237
떠날 준비를 해야겠다ㆍ240 / 자유롭다. 많이 자유롭다ㆍ242
선인(仙人)이 된다ㆍ243 / 동백 씨 한 알 줍는 마음으로ㆍ245
‘청산의 노래’와 같이 부르련다ㆍ246 / 추석맞이 대청소ㆍ249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것ㆍ252 / 어지러운 오늘이다ㆍ253 / 꽃비가 내린다ㆍ255
아픈 봄날이다ㆍ257 / 고향 밤하늘로ㆍ259 / 평상과 원탁ㆍ261
고맙다, 얘들아ㆍ263 / 수선화 세 송이ㆍ265
시간과 자연에 순응하며 살겠습니다ㆍ266
한시름 덜어준 고마운 화랑포(花浪浦)ㆍ268 / 봄이 오는 소리ㆍ270
바로 너로구나ㆍ271 / 더 이상, ‘자아의 소멸’이란 없다ㆍ273
살아있음을 확인해본다ㆍ275 / 진짜, 사랑은 눈으로 드네ㆍ277 / 우리 형ㆍ278
이상한 그림자ㆍ280 / 자유공간, 선방(禪房)으로 돌아왔다ㆍ282
지금, 잠을 이룰 수가 없다ㆍ285 / 너희들, 바로 너희들이로구나ㆍ287
이별여행ㆍ289 / 마음이 많이 차다ㆍ294 / 세상에 그리운 건, 내 마음 따라ㆍ296
새벽길 수도승ㆍ298 / 나를 발견한다ㆍ300
바람아, 바람아! 더더욱 냉철하게 불어다오ㆍ303 / 약속 깬 친구 둘ㆍ305
혼자놀이ㆍ309 / 김대중 전 대통령님 영결식ㆍ311 / 하늘이 내린 형벌ㆍ313
청산의 평상심ㆍ316 / 잔인한 오월ㆍ319 / 슬픈 연가ㆍ323
기대가능성 없는 정사각형ㆍ325 / 떠나지 말라하네ㆍ327 / 불안한 동거ㆍ329
그런 삶이었나보다ㆍ331 / ‘나리’ 따라 가고, 온 것은ㆍ333
장두호미(臟頭護尾)ㆍ334 / 어둠속에 사라져갈 수평선이 보인다ㆍ336
이 뭣고ㆍ337 / 법서(法書)를 펴 놓은 지 열흘ㆍ339 / 추석 날, 암놈 강아지ㆍ343
독배(毒杯)를 들어야 했다ㆍ346 / 해무(海霧), 청산 무(無)ㆍ348
잔디야, 잔디야 고맙기 그지없다ㆍ350 / 모기떼 습격과 그루지야ㆍ351
폐가입진(廢假立眞)ㆍ353 / 종이호랑이ㆍ355 / 이제는 제 모습 찾고 있다네ㆍ357
어둠과 무지(無智)ㆍ358 / 누가 알랴, 저배의 아픈 사연을ㆍ360
근원적 사유의 힘은 자연 속에 있었다ㆍ362/성난 파도 속에서도 뚜벅, 뚜벅, 뚜벅!ㆍ363
거친 영혼의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ㆍ364
사부(思父)·사모(思母)곡을 다시 또 불러본다ㆍ365 / 아림, 아림이 더해 가누나 ㆍ367
평화의 인간사를 다시쓰게되 리라ㆍ368 / 장기미찾아왔네ㆍ369 / 청산묵상(?想)370
리더(leader)의 선결요건ㆍ370 / 견제(牽制, Checks)와 균형(均衡, Balances)ㆍ373
순간의ㆍ375 / 오늘, 총선이 끝났다ㆍ376 / 지도자의 철학적 사유와 사상은ㆍ377
조직과 조직원ㆍ379 / 올바른 정체성 확립ㆍ380 / 눈은 가슴, 도덕성이다ㆍ382
사고의 방향ㆍ384 / 시간은ㆍ387 / 자기 몫ㆍ389 / 겸허한 승자ㆍ390
선택하고, 선택받는 것ㆍ391 / 좌 뇌의 시대는 끝났다ㆍ392 / 균형감 있는 인격ㆍ393 억새풀을 뽑을 때ㆍ395 / 도견상부(道見桑婦)하지 마라ㆍ396
세사(世事) 판단은ㆍ397 / 머릿속 세포에 장막을 쳐라ㆍ399
인간 삶, 위기관리 대상ㆍ400 / 그럼, 지금 한 발 물러서라ㆍ403
돈은ㆍ404 / 진정한 리더쉽(Leadership)을 가진 자는ㆍ406 / 구(舊)와 신(新)ㆍ407
하늘과 신(神)은 천사 같은 지자(智者)를 택한다ㆍ408 / 추사유시(趨舍有時)ㆍ409
지도자의 다스림은ㆍ410 / 이기는 자는ㆍ411 / 무릇 지도자는ㆍ412
준비된 자의 모습은ㆍ413 / 하늘이 너를 시험하고 있나니ㆍ414
청산으로의 자유!……………………………………………………………………………415
자유인가…………………………………………………………………………………………416
청산의 어둔 밤ㆍ416 / 살아보자. 자유로운 영혼으로ㆍ419
청산 밤바다, 유일 경계대상ㆍ420 / 바람은 사라져야 한다ㆍ421
자유로의 항해………………………………………………………………………………423
청산 행, 배는 잘도 간다ㆍ423
어둠과 추억을 뒤로하고…………………………………………………………………426
유랑생활을 마감하며ㆍ426
추억과 고통을 닫으며ㆍ433
① 전쟁터, 소말리아(Somalia, 1993~1994)와 그루지야(Georgia, 2001~2002)ㆍ433
② 육군 장교 시절(1984~2001)에 대한 단상(斷想)ㆍ455
③ 엄마 뱃속~학창 시절(1960~1983)에 대한 추상(追想)ㆍ472
글을 맺으며…………………………………………………………………………………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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