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인터넷 신문 미디어스(Mediaus) 화제의 연재작!
∙ 작가가 선택한 33권의 도서 서평 일기!
∙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이 서로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들의 일기!
사회의 첫 발을 내딛는 20, 30대의 우리 젊은 세대들은 어떠한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지금의 현실 속에 취업, 직장, 연애, 결혼, 출산, 가정 등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젊은 세대들의 시각과 관점을 조명해 봅니다.
나의 아픔이 오로지 내 탓만은 아니라는 것, 혹은 나의 아픔이 오로지 혼자만의 아픔은 아니라는 것을 책을 통해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가득한 넋두리일지라도 이 작은 책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습니다.
책 읽기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지만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지친 이 시대의 젊은이들과 때로는 자신의 퇴근 시간조차 가늠할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독서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이렇듯... <고군분투 책 일기>는 책을 많이 읽지 못하는 상황을 긍정하면서도 ‘토막 독서’에서 느낀 점들을 진솔하게 써 내려간 한 직장인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독서 일기(서평)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최유리
어떤 사람은 20대만큼 빛나는 때가 없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다시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도 말합니다. 연애와 출산, 결혼을 포기한 ‘삼포세대’로 명명된 한국의 20대는 자신의 20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중략) 놀랍게도 책과 함께 한 일기를 통해 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결혼에 대한 생각, 일에 대한 생각까지 꼬여있던 질문들을 책 일기를 통해 많은 부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책이 고군분투하며 꼬인 삶을 풀어내는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20대만큼 빛나는 때가 없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다시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도 말합니다. 연애와 출산, 결혼을 포기한 ‘삼포세대’로 명명된 한국의 20대는 자신의 20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중략) 놀랍게도 책과 함께 한 일기를 통해 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 결혼에 대한 생각, 일에 대한 생각까지 꼬여있던 질문들을 책 일기를 통해 많은 부분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 책이 고군분투하며 꼬인 삶을 풀어내는 기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목 차
삼포세대, 베이비붐을 읽다 - 성석제, [투명인간]
‘중산층’그것은 만들어진 욕망 - 박해천,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어른이 된다는 것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밸런타인데이를 ‘정치적’으로 말 할 것 같으면 - 김성윤, [덕후감]
아이 낳지 마세요, 지구에 양보하세요 - 앨런 와이즈먼, [인구쇼크]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대하여 - 장강명, [5년만의 신혼여행]
인생은 금물, 함부로 태어나지는 마 - 이석원, [보통의 존재]
행복, 그 어려움에 대해 - 마스다미리,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왜 사냐 묻거든 삶이 여기 있다고 - 존 크라카우어, [희박한 공기 속으로]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외 2권
힘내라는 말은 그만 - 기시미 이치로 외, [미움받을 용기]
‘할 수 있다’는 말의 위험성 - 한병철, [피로사회]
바보 같은 대학생 - 오찬호,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겁쟁이? 아니 똑똑이 - 조한혜정·엄기호 외, [노오력의 배신]
당연하지 않은 것 - 천주희,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삶이 잼뚜껑이라면 - 스티브 아얀, [심리학에 속지마라]
살자, ‘나’를 위해서 -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
고독할 수 있는 자유를! - 노명우,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나를 혐오합니다 - 우에노 치즈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주의 힘으로 나를 지킨다 - 엘렌 스노틀랜드, [미녀, 야수에 맞서다]
엄마가 힘든 딸에게 - 노부타 사요코,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미운 놈 말 한 번 더 걸자 - 김수정, [나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는다]
연애가 어려운 여자들에게 - 벨 훅스, [사랑은 사치일까]
나 여기 있어요 - 인권운동사랑방,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여기 이렇게 함께 있다고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누가 누구에게 일을 못한다고 하나 - 김종수 외 5인,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월급과 병원비가 비례하는 이유 - 류동민,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그래도 서울 - 김애란, [침이 고인다]
짐과 잠을 위해, 집 - 미스핏츠, [청년, 난민되다]
고군분투 보험가입기 - 구본기, [당신이 믿고 가입한 보험을 의심하라]
스마트폰과 민주주의 - 마크 바우어라인, [가장 멍청한 세대]
저랑 같이 책 한 권 하실래요 - 카바사와 시온,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고군분투 책 일기를 마무리하며 - 정희진, [정희진처럼 읽기]
‘중산층’그것은 만들어진 욕망 - 박해천, [아수라장의 모더니티]
어른이 된다는 것 - 에밀 아자르, [자기 앞의 생]
밸런타인데이를 ‘정치적’으로 말 할 것 같으면 - 김성윤, [덕후감]
아이 낳지 마세요, 지구에 양보하세요 - 앨런 와이즈먼, [인구쇼크]
‘결혼하라’는 잔소리에 대하여 - 장강명, [5년만의 신혼여행]
인생은 금물, 함부로 태어나지는 마 - 이석원, [보통의 존재]
행복, 그 어려움에 대해 - 마스다미리,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왜 사냐 묻거든 삶이 여기 있다고 - 존 크라카우어, [희박한 공기 속으로]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외 2권
힘내라는 말은 그만 - 기시미 이치로 외, [미움받을 용기]
‘할 수 있다’는 말의 위험성 - 한병철, [피로사회]
바보 같은 대학생 - 오찬호,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겁쟁이? 아니 똑똑이 - 조한혜정·엄기호 외, [노오력의 배신]
당연하지 않은 것 - 천주희,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삶이 잼뚜껑이라면 - 스티브 아얀, [심리학에 속지마라]
살자, ‘나’를 위해서 - 문유석, [개인주의자 선언]
고독할 수 있는 자유를! - 노명우,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나를 혐오합니다 - 우에노 치즈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우주의 힘으로 나를 지킨다 - 엘렌 스노틀랜드, [미녀, 야수에 맞서다]
엄마가 힘든 딸에게 - 노부타 사요코,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미운 놈 말 한 번 더 걸자 - 김수정, [나는 런던에서 사람책을 읽는다]
연애가 어려운 여자들에게 - 벨 훅스, [사랑은 사치일까]
나 여기 있어요 - 인권운동사랑방,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여기 이렇게 함께 있다고 - 조남주, [82년생 김지영]
누가 누구에게 일을 못한다고 하나 - 김종수 외 5인,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월급과 병원비가 비례하는 이유 - 류동민, [마르크스가 내게 아프냐고 물었다]
그래도 서울 - 김애란, [침이 고인다]
짐과 잠을 위해, 집 - 미스핏츠, [청년, 난민되다]
고군분투 보험가입기 - 구본기, [당신이 믿고 가입한 보험을 의심하라]
스마트폰과 민주주의 - 마크 바우어라인, [가장 멍청한 세대]
저랑 같이 책 한 권 하실래요 - 카바사와 시온, [나는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고군분투 책 일기를 마무리하며 - 정희진, [정희진처럼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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