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비즈니스-필라델피아 작은 식당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뛰게 하는 위대한 기업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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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주디 윅스
출판사항마일스톤, 발행일:2014/03/25
형태사항p.42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5509160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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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철거촌 10평 식당에서 협동과 조화로 연매출 500만불 달성!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뉴스위크 극찬!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기업 25가볼만한 레스토랑,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기업을 운영하다가 우연히 공동체를 소생시키고 국가적인 경제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 일은 흔하지 않다. 하지만 1983년,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주디 윅스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낡은 건물 1층에 화이트 독 카페 White Dog Cafe를 차렸다. 이 카페는 미국 최초로 지역 상품을 이용한 유기농 음식과 인도적으로 길러진 식재료들만을 이용한 요리를 내놓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 집단이 되었다.
창업자 주디 윅스는 지역음식에는 음식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지역의 자금흐름을 좋게 해 지역경제를 육성하는 것에서부터 지역 농부들이 책임감을 갖고 제품을 생산하도록 거래처를 확보해주는 일, 장거리 수송에 발생되는 탄소률 감소 등 무엇보다 몸에 좋고 신선한 식재료를 손님에게 대접할 수 있다는 것 등. 이러한 비즈니스 과정과 기쁨은 어느새 화이트 독 카페의 중요한 신념이 되었고 지역 음식을 사는 것이 왜 이로운 일인지 화이트 독 카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알아갈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화이트 독 카페는 무언가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에 애정을 기울였는데, 이러한 행사는 점차 화이트 독 카페의 상징이 되었고 손님이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과 농부, 어부, 제조업자 등을 만나 직접 제조과정을 듣고 배우는 자리로 거듭났다.
그리고 화이트 독 카페 설립 10주년이 되던 해 ‘미국에서 가장 가볼만한 레스토랑’ ‘미국에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고 100여 명의 정규직과 시간제 직원, 200 여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연간 총 매출액 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기업이 되었다.

“평범한 한 인간의 변화는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다”
한 사람의 실천이 또 다른 실천을 자연스레 유도하다
요리계에서 명성이 자자했고 사업을 통해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게 된 순간이었지만 주디는 자신이 하는 일이 그저 매일 밤 벌어지는 멋진 파티로 그치기를 바라지 않았다.
화이트 독 카페에서 먹고 마시고 즐기며 골치 아픈 문제를 내려놓게 해주는 공간이 되길 바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의 모든 아픔과 고통에 대한 뜻을 알리고픈 열망도 있었다.
이제부터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배부르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레스토랑과 외교정책의 조합을 구상하게 된다.
‘60억 명을 위한 식탁을 주세요’라는 이름으로 국제 자매 레스토랑 결연을 맺기 위해 베트남, 소련, 리투아니아, 쿠바 등을 방문하고 여행을 마친 후에는 여행 후기를 손님들에게 들려주는 ‘좌담회’를 가졌다.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개발도상국을 지배하기 위한 미국 정부의 무력 사용에 대한 반대와 노동력 착취에 대해 알렸다. 한 번의 좌담회는 또 다른 좌담회로 이어졌고 한 사람의 실천은 또 다른 실천을 유도하기에 이르렀다.
좌담회를 통해 사회적 문제뿐 아니라 지역 문제도 다루며 전국 각지의 연사들과 인맥을 쌓고 그 폭을 다양하게 넓혀갔다. 좌담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커뮤니티, 녹색 빌딩에서의 지속가능한 삶 재생 가능한 에너지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프로젝트 등으로 이어졌다.

“신뢰하지 않는 시스템에 동참하기를 거부한다면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라!”
부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이루며 세상을 바꿔가는 경영!
처음 주디가 사업을 하고 싶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신의 가치와 창의력을 표현하고 그것으로 무언가를 얻거나 잃는 결정을 내릴 자유가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윤 없이는 사업이 존재할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이윤만 고민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사업과 관련된 모든 사람의 행복이 이윤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디는 결정은 혼자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된다. 늘 혼자말로 ‘손님들도 좋아하겠는 걸’이라는 혼잣말을 했다.
‘이 결정이 손님에게 직원에게 재료 공급자에게 커뮤니티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 답은 화이트 독 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국가, 심지어 국제적으로 점점 확장되는 가치 공유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방식에 있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주디윅스에게 커뮤니티에 대한 애착과 독창적인 비즈니스 관점을 만들어줬다.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우러나온 결정을 하면 다른 이들은 물론 나 자신에게도 최대 이익이 돌아온다는 철학으로 지금도 그녀는 지치지 않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디의 성과와 발자취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 올해의 인도주의자 상, 요리 전문가 국제 연합 인도주의자 상, 여성 주방장과 레스토랑 운영자 공로상 등 수많은 상으로 이어졌다.

▣ 작가 소개

저자 : 주디 윅스 Judy Wicks
세상을 바꾸는 국제적인 리더이자 살아있는 지역 경제 운동을 알리는 주디 윅스.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비즈니스로 명성이 자자한 화이트 독 카페의 설립자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있는 ‘화이트 독 카페’에서는 잔인한 방식으로 사육되지 않은 고기, 유기농 농산물을 사용하며 연간 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 이런 손님들은 이런 노력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그저 음식이 맛있어서 찾아오지만 카페에 찾아 온 이후 자연스럽게 카페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점차 아동 보호를 위한 도시빈민가 탐방 후원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주디는 화이트 독 카페 재단이 모태가 되어 레스토랑 이윤을 투자해서 일군 더 나은 필라델피아의 살아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크(Sustainable Business Network of Greater Philadelphia)와 공정한 음식 Fair Food의 공동 설립자이자 살아있는 지역 경제를 위한 전국 비즈니스 연합 (BALLE)의 공동설립자이다.
20년 동안 지역에서 만든 제품과 공정무역 제품만을 취급하는 블랙캣 Black Cat 설립자이자 소유주이기도 하다. 1970년, 주디는 현재는 어반 아웃피터스 Urban Outfitters로 알려진 프리 피플스 스토어 Fr... ee People’s Store를 공동 창립하기도 했다.
그녀의 성과는 수많은 상으로 이어졌다. 제임스 비어드 재단 올해의 인도주의자 상, 요리 전문가 국제 연합 인도주의자 상, 여성 주방장과 레스토랑 운영자 공로상 등을 수여했다.
현재 주디는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새로운 경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 나가며 차세대 기업인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기업을 위한 컨설팅도 하고 있다.
www.judywicks.com


역자 : 박여진
한국에서 독일어를 호주에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기업경영컨설팅 회사 CEO를 맡아 운영했다.
이후 영어 관련 일을 하다가 고전문학 단편집을 기획하고 번역한 것을 시작으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 주요 목차

1. 내 첫 공간 : 잉고마에서의 유년 시절
첫 번째 요새를 만들다 / 잉고마의 이웃들 / 내 롤모델, 어머니
잉고마의 추억 / 여섯 살짜리 사업가 / 여자라서 안 된다고?!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다 / 꿈 그리고 사랑

2. 공유 문화를 배우다 : 이누잇 사람들과의 삶
못 갈 게 뭐 있어! / 120명이 사는 외딴 마을 체포나크
무료함 속에서의 소소한 즐거움 /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느끼다
새로운 문화, 바다표범 파티 / 외딴 마을에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
분홍색 슬리퍼 문화의 진실 / ‘억지’의 풍선 효과 / 체포나크와의 갑작스런 이별

3. 내 첫 비즈니스 : 프리 피플스 스토어 이야기
서른 살 이하의 취향에 맞는 상점을 세우다 / 가게에서 먹고 자고
3,000달러로 시작한 사업 / 꽥꽥거리는 도시생활 / ‘끼’를 살리는 아이디어
장사의 복병, 도둑과의 전쟁 / 겁없는 대낮의 추격전
적나라한 현실이 안겨준 상실감 / 필라델피아의 아지트
첫 기부금과 첫 카탈로그 / 무에서 유를 상상하라 / 어쩔 수 없는 배신 법칙

4. 헤아릴 수 없는 가치 : 경험으로 터득한 내 비즈니스 방식
안녕, 오아시스! / 건강한 영혼과의 만남 / 같으면서도 다른 시작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 / 느닷없이 총지배인이 되다 / 회계가 뭐 별거야!?
멋대로 할 거면 당장 그만둬! / 완벽한 긴장의 정점
끝나지 않은, 끝낼 수 없는 싸움 / 비즈니스는 결국 인간관계다
비즈니스 예술가, 주디 윅스 / 직원들의 재능을 찾아주다 / 모두가 행복한 경영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 / 두 번째 사랑 / ‘엄마’라는 이름의 전사
쓰레기 더미에서도 꽃은 핀다 / 문제해결의 실마리 / 마을을 지키기 위한 투쟁
물거품이 된 10년의 헌신 /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5. 화이트 독 카페의 봄날
육아와 사업 사이의 신경전 / 다시 하나씩 자리를 잡다 / 궁하면 통한다더니
웃기는 곳, 화이트 독 카페 / 멋진 벗의 마지막 연말파티
전국의 맛있는 음식을 찾아 / 경쟁력 있는 메뉴가 필요해
진짜 레스토랑으로 거듭나다 / 보살핌과 효율성의 조화가 만들어낸 요리
마법사가 만든 신토불이 요리 / 마음을 열고 즐겨라 / 직원들이 주인공인 날
하얀 개 옆의 검은 고양이 / 가볼 만한 레스토랑에 선정되다

6. 60억 명을 위한 식탁 : 세계적인 방식을 찾아서
50억 명이 앉을 테이블 주세요! / 진실과 왜곡의 줄타기
음흉한 속셈 앞에서의 절망과 슬픔 / 그들도 진실을 알아야 해
멍석만 깔아주면 마음은 절로 춤춘다 / 먹고 마시고 즐기고 의미도 찾고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마리화나의 조합 / 순식간에 뒤집히는 문화의 반전
하나를 위한 전부, 전부를 위한 하나 / 공항이 폐쇄된 국경 안으로
‘치킨 주디’의 탄생

7. 가게 위층살이 : 공간과 커뮤니티가 주는 교훈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소망 / 직장과 가정이 한곳에 있다는 것
입장 바꿔 생각해보는 경영자 / 에너지 위기 / 대 아이들과 함께 힙합을!
화이트 독의 사명은‘봉사’ / 봉사와 일을 잘하는 것은 양립이 가능하다
소유보다 존재가 더 중요하다

8. 바스타! 이제 됐어! : 커피와 세계 혁명
사람, 지구 그리고 이윤 / 건방지게 구세요! / 생존을 유린하는 자본의 논리
미국의 두 얼굴 / 너무 늦기 전에 뭔가 해야 해 / 6주일간의 긴박한 움직임
그냥 농부로 살고 싶습니다 / 비즈니스 단체이자 인권 단체
사파티스타 지도자들을 만나다! / 커피 한 잔에 담긴 멀고 긴 여정

9. 동물들이 전해주는 가르침 : 배려하는 경제 구축
삶의 모든 기쁨을 잃어버린 돼지 / 자연과 함께하는 동물의 당당한 자태
출발, 공정 음식! / 뜻이 있으면 길은 열린다
황량한 공장형 농장 / 남성적 특성과 여성적 특성의 조화

10. 큰 그릇을 작은 것들로 채워라 : BALLE 설립
보석 같은 지저분한 셔츠 / 몸과 마음을 뒤흔드는 경고
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 더 간단한 방법을 모르다니!
본받아야 할 모델, 주디 경제 / 지역 네트워크 계획
모두를 위해 우리의 방식대로! / 지역 생활경제 국제 네트워크
한 푼 한 푼이 결정적 한 수

11. 60억 명을 위한 식탁 마련하기
가장 관대한 사람 / 늘 쓰는 ‘돈’이 아닌 다른 ‘돈’ / 즐거움의 성지
60억 명을 위한 커다란 잔치 / 양말을 갈아 신을 시간이 생기다
내 돈으로 무책임한 월마트를 후원한다고? / 우리 돈이 이 땅에!
문제는 소유권이야 / 지역 흙에서 난 면화로 만든 셔츠를 입자
무력의 비호를 받는 맥도날드 / 슬픔이 기쁨이 되는 날을 위해!

12. 굿모닝, 뷰티플 비즈니스
숱한 인연과 함께 가는 길 / 안녕, 아름다운 비즈니스! / 화이트 독의 뜻
100년의 차이를 넘나드는 공통점 / 인생 2막을 위하여 / 화이트 독 동창회
일개 시민도 지구를 지킬 수 있다 / 매력적인 보라색 치마
지속가능한19103 / 눈앞에 다시 나타난 과거의 추억 / 글을 마치며 / 역자후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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